728x90
반응형




이전 게시글에도 작성했지만 집안 내력중 비염이 있어서 이맘때면 줄곧 코막힘과 더불어 각종 감기기운이 무작위로 걸린다는걸 다룬적이 있었으나,[필자가 지금 생각해 보아도 다른 이들에 비해 유독 심하다고 여겨질 정도였으며, 환절기때만 되면 훌쩍대는 코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인지할 정도에 휴지를 자주 사용했으며, 특히 국물류 요리를 먹을때 흘러내리는 콧물, 취침전 좌우 양쪽 번갈아 막히는 코로 인해 편히 취침을 못하는 증세. 코가 목안으로 늘 흘러내려가 이물감이 늘 느껴지는 등.] 글을 작성하지 않은 작년 상반기에 이어 후반기 접어들어 처음 이와 연관된 게시글을 작성한 이후 지금 새로이 작성중인 게시글을 남기기까지 단 한번의 감기기운이나, 코막힘 증세가 없음을 재차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시중에 판매하는 감기약들중 어느거 하나 제대로 효과는 없을뿐더러 되려 졸음만 쏟아지는건 여전하니...] 베이킹 소다물로 꾸준이 비강세척을 한것도 아닌 미세먼지가 심한 날과 그저 하고 싶을때에 기분에 따라 한번씩만 했을뿐인데 실로 효과는 엄청났다는게 제 결론이기도 합니다. 단시간에 함부로 이렇다 하고 결론짓는것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우면서도 더 지켜보는것에 습관을 들인바 이지만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 증세와 감기 예방에는 정말 효과가 있음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이쯤되면 효과가 있다고 결론 짓습니다.] 어쩌다 감기에 걸렸다 싶으면 그대로 떠나갈 때까지 머물게끔 내버려 두어야 하는 존재라지만 저에게는 이제 옛말이 되어버린듯 싶습니다.


요약 : 코가 막히거나 몸살등 앓는 감기류는 걸리지 않는 상태이며, 콧물도 적당히 줄어든 탓인지 목안으로 흘러들어가는 양도 현저이 줄어든것을 느낌.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새벽일을 마치고 왕래하던길에 유독 평소보다 더욱 뿌연 대기질을 확인하고 실시간 위성지표를 실행하여 확인해 본 결과 수도권 미세먼지와 스모그 지수 1449ppbv 를 기록하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입니다. 이는 평소 각종 산업단지들이 밀집되어 있는 중국 동북부와 같은 수치이며, 수시로 바뀌는 풍향으로 인해 번번히 전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대기오염 수치를 한반도에서도 기록하는 현실에 실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나마 항상 좋은것은 아니지만 경북을 포함, 경남, 부산, 울산권의 경우 도표를 통해 자주 체크해보면 위 언급된 지역의 대기오염 농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줌을 확인한 바 입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배송을 받고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것은 창립자이신지 왠 할아버지 얼굴과 그 옆에 글루텐 프리문구. 베이킹 소다에 글루텐이 포함된 제품이 존재하는가 봅니다. 밥스 레드 밀 베이킹 소다의 경우 제과제빵 하시는분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입자가 고와서 모양새가 잘 난다고 하더군요. 그 외 표기된 용량을 제대로 확인하지 아니하고 사진으로만 봐서 봉지의 크기를 제대로 가름잡지 못해 국내에서 흔하게 판매하는 1KG 양으로 잘못 아는 경우가 있는 제품중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가격은 19년 1월 중순 미국 환율 기준 1봉에 3천원 정도.





실제 양은 이렇게 보통 체격의 성인 남성 손바닥 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구매전 정보검색차 블로그에 접속하신 분들께 참고하시라고 올려 드립니다.





입자의 경우 국내에서 싸고 양많게 판매하는 제품보다 확실히 더 작습니다. [거의 밀가루 수준에 가까움] 이 때문인지 이전에 쓰던 국내에서 구매한 제품보다 찬물에도 더 빨리 잘 녹으며, 무엇보다 베이킹 소다 특유의 소금져린 냄새가 입안에서 강하게 느껴지지 않은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점을 보았을때 인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단점을 꼽자면 지퍼팩이 아닌 절취방식의 포장이라는 점. 이 때문에 한번에 다 쓸게 아닌 두고두고 사용해야 할 경우 별도로 밀봉을 해야합니다. 밥스 레드 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니 지퍼팩 형식으로 된 동일한 용량의 제품이 있음을 확인했지만 제가 이용한 국내로 주문 및 배송을 담당하는 업체에서는 그 어떤 이유로 인해 아직 취급을 안하는 형식의 품목인건지, 여러 형식의 포장형태로 나오는 품목이다 보니 용량만 맞춰 무작위로 구매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마침 가글용도와 세안목적으로 사용한 베이킹 소다가 떨어진 관계로 다른 브랜드도 알아볼 차 필자가 자주 이용했던 사이트에 들러 사진처럼 에시악과 같이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베이킹 소다는 주로 국내에서 주문하는 편이지만, 밥스 레드 밀사의 제품이 어떠한가 하여 양은 적더래도 구매를 한 계기이기도 합니다. 에시악의 경우 효능이 여러가지이지만, 일반 치료약들처럼  아플때만 복용하는것이 아닌, 평소 건강유지를 위해 복용을 할 수 있다는걸 꼽을 수 있으며, 아울러 부모님께 선물차 몇 개 더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소 민감한 소비자분들의 경우, 에시악을 케나다 현지것만 고집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에시악 제조법은 과거 르네 카씨 여사님께서 소천하시기전 제조법을 소속 단체에 전수함과 동시 책으로도 발간을 하였기 때문에 [카씨 여사님 저자인지 소속 단체의 어떠한 멤버에 의한 발간인지는 불분명], 어떠한 국가에서 구매를 하느냐가 관건이 아닌, 에시악 제조시 공식 제조법에 나열된 재료외에 또 다른 재료를 추가 및 제외를 했다거나, 재료를 속인 유사품, 유기농 재료 유무 등으로만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 부분중 하나인, 베이킹 소다의 알루미늄 유무이며, 알루미늄을 포함한 것은 베이킹 소다가 아닌 "베이킹 파우더" 입니다. 즉 시중에 파는 모든 베이킹 소다 제품들은 알루미늄 프리란 뜻입니다. 다만 용도에 따라 입자가 굵거나 미세한 그런 차이점은 분명 존재합니다. 이 둘은 같은 재료가 아님을 명시하시길 바랍니다. [필자도 최근에 서야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반입신고까지 거쳐간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이라 함은 해외에서 약품을 구매하시기 전 국내로 반입 및 수입이 금지된 품목의 경우 대부분 구매시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판매자체를 안하거나 경고성 메시지로 구매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까지도 판매자조차 모르는 영역이 있는 부분으로 인해 종종 세관에서 폐기되는 사례로 인하여 금전적 손실이 빈번히 있는 추세입니다. 다소 미심쩍은 품목일 경우 구매전 해당 사이트 관리자에게 미리 문의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며, 소비자에게 있어 해당 부분에서는 이점만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에시악의 경우도 예외가 아닙니다. 한 가지 성분으로 인해 통관과정에서 폐기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체에서 구매했을시 대부분 환불을 진행해주나, 유감스럽게도 캐나다 본국에서의 에시악만 고집하는 분들의 경우 캐나다 본토 관련 구매처나 사이트가 있으나 구매 대행업체를 이용하여야만 국내로의 배송이 가능하기에 통관과정에서 폐기되는 사례로 인하여 대행업체 규정에 의거 환불을 받을 수 없다는 점과 구매자가 폐기비까지 청구해야 하는 불미스런 일까지 발생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1. 인터넷으로 구매시 요령 


규모가 적은 판매처일수록 배송과정중 문제가 생길시 소비자에게 불이익이 갈 확률이 높으므로 가급적 회원수가 많고 판매량이 많으며 여러 고객리뷰 및 상담 게시판을 비공개가 아닌 공개를 해 놓은 곳을 골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위 내용에 언급해 드렸지만 굳이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하시겠다면 통관과정에 문제가 생겼을시 돈날릴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10이면 9는 환불안해줘요.


2. 통관 금지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는 약재들중 일부 상당수는 국내 약재상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들도 다수 포함이 되어 있으며. 몸에 부작용이 없는 유익한 성분들로 구성된 것들조차 통관 금지목록에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전문 의약품이 아닌 건강 보조식품에 분류되는 순한 약재를 굳이 의약품으로 분류하여 통관금지 리스트에 올린 식약청의 그 의도자체가 궁금하긴 합니다. 정말 이분들이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도모하는 기관일련지 의문스럽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 겪어본 분들만이 그 고통을 공감할 수 있습니다. - 

 

 

 

위장병을 겪어보신 젊은 분들 중 누구나 공감할법한 생각이 있다면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마음대로 먹지를 못하여 살이 자연스레 빠져 알아서 다이어트가 된다는 웃픈 스토리가 있습니다. 현재는 너무 잘 먹어서 살이 쪄 걱정인데요, 지난 리뷰에 작성했듯이 근 30여 년 인생 살면서 이리 긴 위장병은 난생처음 겪은 터라 여러모로 참 길고 긴 나와의 싸움의 시간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날짜를 체크 안 해서 정확한 일수는 파악이 안 되지만 약 2년 반중 1년 정도는 거의 잠도 편히 못 자다시피에 제대로 먹지도 못할뿐더러 반 폐인 생활로 아깝게 시간을 보낸 것이 실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필자의 아팠던 증세를 기억하여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무얼 먹어도 가슴에 돌이 얹힌 것 같이 무겁게 느껴지고 심지어 죽 같은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메스꺼움(구토할 것 같은 느낌) 매 식사 후마다 느껴짐.

 

2. 대변의 상태가 잘게 부스러지고 설사와 변비가 반복됨.

 

3. 가슴 [식도] 부위와 명치 부근이 쓰라렸으며, 이 상태에서 뭣도 모르고 키위 한 조각을 먹었는데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음.

 

4. 취침중 3번의 고통으로 인해 몸을 수시로 뒤척이다가 앞으로 엎드리게 됨.

 

5. 어쩌다 잠을 청하게 되면 수면 무호흡증 같은 증세도 나타났었음. [컥! 하고 놀라서 깨어나는 일이 흔했음.]

 

6. 암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심함 [지극히 필자의 주관이지만, 어차피 병원 가봤자 위장병은 잘 치료도 안 되는 마당에, 덮친 격으로 정밀 진단을 통해 암 판정 나면 보험도 안 들었는데 그 비싼 돈 들여 내장기관 도려내어 삶의 질이 떨어질 바엔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여겨 더 이상 의미 없는 내과 진료 및 내시경 스스로 거부함. 여기에 추가로 아픈데 전혀 효과도 없었던 약 때문에 실로 얄미울 정도로 야금야금 내 지갑에 돈이 지출되는 것과, 보험 적용되는 약물들 중 알루미늄이 포함된 제산제 처방을 보고 이게 대체 무슨 짓인가 내심 생각하여 위 결정에 한치의 망설임이 없었음.]

 

7. 무언가 증세가 조금 나아졌다 느껴졌을때 어김없이 증세가 반복됨. 

 

8. 뱃속에서 꿀렁거리는 소리와 느낌이 자주 나타남.

 

9. 채온이 낮다고 느껴졌으며, 특히 복부가 차가웠었음.

 

10. 증세가 심했을때는 난생처음 빈혈 증상도 겪었음. [버스에서 서 있을 때 순간 앞이 캄캄해지면서 숨이 멎으면서 쓰러질뻔함.]

 

11. 구강이 매우 건조했었음. 

 

12. 위속에서 간간히 피비린내와 단내가 올라오는 게 느껴짐.

 

13. 이후 3번에 속한 고통은 줄어들었지만 위 특정 부위에 집중적으로 콕콕 쑤심과 동시 통증이 심했음. [상당히 오래감.]

 

 

초기 증세가 매우 심했을때 양배추즙을 마셔 보았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으며, 즙 복용을 끊고 나니 증세는 여전했었음. 이 외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마누카꿀이 좋다느니, 노루 궁둥이 버섯 등등 마치 환자를 놀리고 조롱하며 상술에 놀아나는 듯한 키워드들로 느껴져 해당 분류의 검색들을 제외하고 보다 더 정확한 팩트를 찾기 위해 다른 분류로 집중 검색 결과 에시악과 베이킹 소다 이 두 가지의 조합임을 알게 되었으며, 현재는 에시악 복용은 중단 상태이고 베이킹 소다의 경우 세안수 및 구강 세척을 제외한 복용도 현저히 줄인 상태입니다. 에시악과 베이킹 소다 법을 이용한 저로써 느낀 바로는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였으며, 꾸준히 습관적으로 해온 결과 비로소 완치됨을 알게 된 바입니다. 

 

 

- 해당 게시물의 경우 지극히 개인 담이므로 이를 맹신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사람마다 채칠이 다르기에 누군가에게는 의료진을 통해 간단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도 있으며, 다른 처방이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어기어 피해를 보는 경우 필자에게 법적 책임이 전혀 없음을 밝혀 드리는 바입니다.

 

 

20190312 추가 내용분

 

 

 

위 방법을 시도해 보았건만 여전히 호전이 되지 않을 경우 누가 보아도 잘못되게 보일 정도의 식습관 및 구강에 접촉하는 것과 더불어, 주식에 포함되는 음식물 및 식후 습관을 포함 살펴보아야 할 것이며, 회복 기간 동안은 적당한 수분 및 염분 섭취도 필요합니다. 식후 속이 꼬일 조짐을 보일 때는 소금을 반의 반 티스푼 정도 털어 드시고 호전 정도에 따라 양을 늘려 볼 수도 있습니다. 과거 경험에 의하면 짭짤한 국물류의 식사를 하고 나서는 속이 괜찮았으나, 소금간이 덜 들어간 식사나 식후 단 음료나 그런 종류의 식품을 섭취하고 나서 속의 불편한 정도가 제각각임을 알아채고 분석하게 된 계기입니다. 

 

뒤 이어 실천해야 할 부분은 치약 사용을 중단하고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여 부드럽게 칫솔질하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이 역시 제 경험에 의하면 오히려 치약보다 더 구강을 더 깨끗하게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주의해야 할 점은 칫솔질을 부드럽게 해주어야 하는 것이 포인트이며 이것이 속병 회복과 무슨 관계인지는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취침할 때 유독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이 있다면 입 벌리 방지 밴드나 입 테이프를 이용하여 주무시길 바랍니다.

 

위장병에 박하사탕 및 민트 관련 식품들은 독약이므로 절대 섭취해서는 아니 됩니다. (박하 식품 섭취 시, 수시간 내에 위장 내 유문 괄약부를 조여줌과 동시 대부분의 위산 역류 환자들에게 해당되는 상대적으로 이완된 분문 괄약근(상부)으로 박하 성분으로 인한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 및 역류할 수 있으며, 위 내용물들을 십이지장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임에도 섭취한 음식물들이 위에서 얼마간 지체되므로, 평소 위장질환 및 식도염을 앓는 분들에게 치명적.) 박하사탕이 포만감을 주는 것이 바로 이런 원리입니다.

 

추가 : 증상 원인 중 하나는 특정 음식물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호산구성 위염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점에 대해 잘 모르고 있으며, 특정 음식물을 섭취 후 속이 불편하다면 기간을 두고 그 음식물 섭취를 제한함으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 호산구성 위염의 증세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내장기관이 부어오름과 동시에 염증반응을 일으키기에 소화불량 + 위산역류는 물론 위염 및 위궤양의 주범이기도 합니다.

 

예 : 오이 알러지가 있는 경우, 오이가 들어간 음식을 섭취시 역류 (구토) 증상이 발생하며 그 느낌을 표현하자면 자신의 의지와 전혀 관계없이 무작정 밀고 올라오는 느낌.

 

예 2 : 돼지고기, 소고기, 달걀 등의 알러지가 있는 경우, 이러한 것들이 포함된 소시지 및 육류(기름) 등을 섭취했을시 수분 혹은 몇 시간 이내에 복부팽만감이 오며 호산구 수치 증가로 인한 내장기관들의 이상 반응으로 위운동 저하로 이어져 음식물들을 소화하지 못해 정체됨으로 불편함을 호소. (어렵사리 겨우 억지로 소화를 하게 되어 변을 보게 될 경우 내장기관들의 거부반응으로 섭취한 육류 기름들을 체내에서 분해를 하지 못하고 그대로 변을 통해 내보내게 됨으로 이 과정중 무른변이나 설사를 자주 하는 편. 이후 극심한 현기증 및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돼지고기, 소고기, 달걀등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 대체적으로 닭고기에는 과민반응이 없는 편.

 

 

정기적으로 받는 건강검진.

 

당신의 쾌유를 빕니다.

 

 

※ 2021 06 27 기준 현재에는 베이킹 소다를 양치후 가글 이외에 다른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는 중입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외가쪽이 비염내력이 있어서 환절기만 되면 이것이 알아서 종합 감기로 번져버리는 취약한 채질을 약간 물려받은 관계로, 이 맘때면 항상 종합감기로 고생을 하곤 했었습니다. 가글이 감기예방에 실제로 좋다고는 들었고 또한 이와 관련된 컨셉으로 제품 및 광고가 나온적도 있었는데요. 워낙이 의심이 많고 직접 사용해보질 않는 이상, 신뢰하지 않는 성격이라 필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가글관련 액체들을 사용하다보면 조금씩 먹는것도 그다지 좋을것 같지도 않고 말이죠. 하지만 올 상반기부터 베이킹 소다 생활을 한 이후 먹어도 해롭지 않기에 양치후 입안 치약 잔여물 및 닦이지 않은 치아 미세부위의 살균을 위해 입 안 행굼과 동시, 베이킹 소다 가글 생활을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 결과 이전 같았으면 환절기때 감기기운이 양쪽 팔과 어깨로부터 슬슬 느껴지기 시작해 바로 몸살이나 코감 목감 등등 무작위로 발병해 짦으면 몇 일, 길면 몇 주간 고생을 해야 했었지만, 소다 가글 이후, 초기 감기기운이 슬슬 느껴지다가도, 금세 사라져 버리곤 하더군요. 상반기에 이어 마른바람이 불어대는 하반기 시즌에는 정확히 두 번 감기기운이 있었지만 전부 이겨내었습니다. 그렇다고 필자가 몸을 항상 따숩게 하는것도 아님에도 개인적으로 효과는 톡톡히 본 셈입니다. [아직 더 지켜봐야 겠지만, 12월달만 넘기면 필자로써 2018년은 감기에 단 한번도 걸려본 적이 없는 해입니다.]


-가글이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건 필자가 생활속에서 체험해 본바 사실이였다-

하지만 어떠한 액체로 가글을 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는 천차만별일걸로 예상한다.


-현재 에시악은 잠시동안 복용하지 않는중 입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1. 복용하기 이전에 비해 음식물 소화률이 더욱 높아졌음. [금방 배고파집니다]


2. 땀을 조금만 흘려도 찝찝했던 느낌들이 많이 줄어듬. 


3. 샴푸로 머리를 감고나서 하루 이틀만 지나도 가려웠던 두피의 증상들이 상당히 호전됨.


4. 에시악과 마찬가지로 구취 및 기상 후 구강건조 증세가 사라짐.


5. 다소 건조했었던 안구의 증세가 사라짐.


6. 대변의 빛깔과 상태가 좋아짐.


7. 뭔가 10 대때의 컨디션으로 되돌아간 느낌이 항상 듬.


※ 필자의 경우 아침 그리고 저녁 간격으로 소주잔 한컵 분량의 물에 1티스푼의 베이킹 소다를 섞어 약간 짭짤하게 하여 한 모금, 마시고 잔의 남은건 버리는 식으로 진행함. 


※ 혈압이 다소 높으신 분들일 경우 복용 전 전문의와 충분이 상의 후 복용 여부를 결정하도록 해야 합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 과거 르네카씨 여사님의 유산 -


국내에는 판매처가 없으므로 해외구매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해당약초의 레시피는 공개가 되어 있으므로, 국내에서는 모 블로거 회원님이 직접 국내에서 자란 레시피에 공개된 동일한 약초들을 모아 직접 제조한 사례도 있었는데요. 그 중 한 가지 약재의 경우 재철에만 나는 경우라서 1년에 1번 정도 제조를 한다고 합니다. 이 외 어떤 약재의 경우 구매한 양에 비해 제분을 하고 나면 그 양이 심히 적을 수준이라서 제조하는것이 다소 까다롭다는것을 꼽을 수 있으며, 현행법상 약품을 개인이 제조하여 판매하는 행위는 엄연히 위법이므로 어쩌다 한 번 있을까 한 나눔을 제외한 블로거 자신이 꾸준히 복용하므로써 몇 달 간격으로 리뷰를 작성하는 수준인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 유사 상표에 주의 바랍니다.-

-직접 제조하는 것이 돈이 더 들어가므로 인증된 에시악을 구매하면 됩니다.-


에시악의 경우 전 세계에 팔리는 유사 품목만 70여 가지가 된다고 합니다. 그 중에는 본래 4가지 약초 레시피 외에 별도로 무언가 추가된 제품들도 있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램입니다. 정품 에시악의 경우 첫 번째 사진의 NPN 넘버와 그 아래 해당 두 번째 사진과 같이 인쇄 스티커에 영어와 불어로 표기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여담으로 직구의 경우 1인당 국내에 반입할 수 있는 약품의 개수는 6개로 제한되어 있으니 미리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유통기한은 2020년까지 인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구매한 년도에 +2년 간격이라 보시면 되며, 에시악의 경우 크게 3가지 형태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하나는 필자가 현재 애용하고 있는 액상형이며 , 그 다음은 캡슐형 , 분말형, 으로 구분됩니다. 캡슐형이나 분말형의 경우 복용하기에 다소 번거로울 뿐더러 통크기에 비해 양이 많지 않은 반면, 체내 흡수력은 액상형이 더 좋으며 용량도 병에 꽉 들어차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단! 액상형의 경우 뚜껑 개봉 이후 다른 형태의 제품들과는 달리 냉장보관을 하셔야 하며 냉장보관을 할 수 없는 경우 뚜껑을 밀봉한 상태에서 20일간 보존이 가능하답니다. 즉 보존 기간이 다소 짧다는 이야기.! 자세한 효능들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필자가 근 1여년간 복용해 옴으로써 느낀바로는, 평소 환절기 때 각종 감기 기운에 시달렸었으나, 복용 이 후 환절기가 환절기인지 모를 정도로 감기 한 번 걸려본 적이 없었으며, 몸이 한 결 가벼워진 느낌이 든답니다. 효능 리스트에 면역력 강화도 나와 있는걸 보니 이 점 하나는 분명히 필자가 몸소 체험했음을 인증한 셈이 되겠습니다. 또한 양치를 깨끗이 해도 어쩌다 속에서 올라오는 구취가 말끔히 사라진 점을 꼽을 수 있으며, 신체의 모든 신진대사가 활발이 이루어 진다는것을 느끼는 바 입니다.



액상형의 경우 에틸 알콜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분말형이나, 캡슐형태로 된 에시악을 구매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최근 우연잖게 집에 식용은 아니지만 주방용 베이킹 소다가 나도 모르는세 딸려 들어온적이 있어서 효과가 무엇인지 잠깐 알아보았습니다. 단지 빵 만들고 간단한 세척 용도로만 쓰일 줄 알았던 가루가 이외로 쓰이는 범위가 제법 큰 것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1KG 4팩에 1만원 정도하는 알루미늄 프리 식용 베이킹 소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처음으로 생활속에서 요 베이킹 소다의 효능을 체험한 경우라면, 자주 신던 신발에서 냄새가 제법 났었는데요 가루를 신발안에 적당량을 뿌리고 나서 그 이후론 발에 땀이 나도록 다녀도 정말 신기할 정도로 냄새가 전혀 나지 않음을 확인하였습니다.[신발에서 나는 냄새는 몸의 특정 부위들에서 나는 냄새와 마찬가지로 세균간의 결합으로 인한 과정에서 발생되는 노폐물로 인한 것인데 향도 없고 맛도 없는 그저 단순한 베이킹 소다가 이러한 세균들의 활동에 그 어떤 영향을 주는것이 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그외 피부염 치료에도 효과를 보이는걸 봐선 더욱이 그러하고요.] [하루종일 구두신고 다니시는 여성분들에게 강추 드리는 방법입니다. 10원짜리 동전 이런거 다 소용없어요... ]





- 베이킹 소다 고르는 팁. - 입자가 고울수록 좋습니다-

- 알루미늄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순수 베이킹 소다-


식용으로도 소비하기 때문에 입자가 고울수록 또한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것이 좋다고 합니다. 어떤 업체는 오래된 정크품목을 팔다 예리한 소비자한테 된통 걸려 사이트를 내린곳도 이전에 있었다고는 하던데요. 그 만큼 소비율이 다소 높은 품목 중 하나라고 보여집니다. 필자가 구매한 식용 베이킹 소다 역시 입자가 매우 고와 양치질 할때나 하루 적정량을 물이나 음료에 타 마시면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그리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이외에 입욕을 하거나 머리를 감을때도 좋고 특히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으신 분들이 약간 짭짤할 수준으로 물에 희석시켜 드셔도 좋다고 합니다. 특히 급작스런 복통이 발생하는 상황이 있을시 베이킹 소다를 짭짤할 수준으로 물에 희석시켜 적정량을 복용하면 복통이 사라지므로 아시는 분들은 이미 상비약으로 베이킹 소다는 필수로 챙겨 둔답니다. [너무 많이 드시면 고나트륨 및 부종, 신체의 열로 인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로 인해 배에 가스가 차는 현상이 발생 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과유불급은 여기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https://blog.naver.com/chrisp664/110151678638




- 구매처에서 같이 보내준 메뉴얼 -


A4용지에 프린팅한 메뉴얼도 같이 왔습니다. 뒷장에도 내용이 있었는데요. 이전에 방송에 나왔던 중탄산 나트륨을 복용후 암 의 크기가 줄었다는 글이 있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과거 해외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던 부분이였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필자는 뭔가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지는것이. 베이킹 소다가 일상속에서 여러면으로 사용되어지고 또한 이로운면이 많은점들을 대조하여 봤을때 그 명분은 충분하다고 여겨지는 바 입니다. 하지만 맹신은 절대 해서는 아니된다고 생각합니다. 암으로 고통받는 환우분들을 생각한다면 더욱이 그렇고요.



 -Dr Simoncini -

이탈리아의 종양학자


위의 글에서 다루었던 해외에서 논쟁이 된 부분의 핵심인물이기도 합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잠시나마 정보를 더 알아본 결과. 이분의 해당 관련 인터뷰 영상도 있으며, 그 외 중탄산 나트륨으로 암을 치료한다는  발표를 하고 난 이후 기존 치료법을 고수하던 이들에게 받는 괴로움들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더군요. 이분의 치료방법은 단순히 희석된 중탄산 나트륨을 환자로 하여금 음용하게 하는것이 아닌, 암의 위치와 그 정도를 파악하여 그 흐름에 맞게끔 정맥주사를 통해 암세포로 중탄산 나트륨을 침투시켜 암의 원인인 곰팡이균 [칸디다] 를 제거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이외로 신뢰가 가는 점이. 이분께 치료를 받은 시한부 환우분들이 다수 생존해 있으며, 인터뷰 정보도 존재한다는 점을 꼽을수 있겠네요. 또한 뒤이어 다행스럽게도 현재는 이탈리아 법원에서도 시몬치니 박사님의 편을 들어줘서 과거와 달리 치료활동에 전념중이시라고 합니다. 맺음으로.. 대체 의학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현대의학에서 도저히 방법이 나오지 않을때... 이 중 나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것도 나쁘지 않을꺼라 생각해보며 선택은 각자의 몫이라고 봅니다. 일상속에 가장 흔하디 흔한 베이킹 소다가 이러한 큰 일에도 쓰인다는 사실에 필자는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치료 사례 1 : http://thenaturalife.tistory.com/824#comment19053404



-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사생활과 관련된 그 어떤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작년 이 맘때즘부터 평생 앓지도 않았던 느낌이 전혀 다른 속앓이를 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고통의 정도가 어느 정돈지 자다가 가슴이 쓰려 한 보름간 잠을 제대로 못 이루고 사회 활동에 매우 지장이 있을 수준이었으니 그 고통은 느껴본 사람만이 알 것입니다. 병원에 가보아도 그저 제산제와 위장운동 제 만 처방해주는 걸로 그쳤으며, 나을 차도가 전혀 보이지 않던 찰나에 인터넷에서 너도나도 극찬하는 카베진을 알게 되어 숭례문 수입상가에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25.000 원...  결코 저렴한 금액이 아닌지라, 그래도 성치 않은 몸 어느 정도 달래주자는 마음에 구입. 근 2달 복용했나 보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효과는 별로였습니다. 이 알약의 구조 겉은 제산제 성분에, 양배추 mmsc 성분이 포함된 핵이 들어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너도나도 극찬하는 건 아마도 겉의 제산제 성분이 일시적으로나마 그 어떤 원인으로 인한 위산 역류를 일시적으로 진정시켜주고 달래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 탓인지 약을 끊지를 못하고 상태가 안 좋으면 또 찾게 되는 경우가 흔하며, 또한 제 주변에도 이 약을 몇 년 동안 달고 지내는 분도 계시니 분명 의존성도 있을 확률이 높다고 보입니다. 이 약은 치료제가 아닌 일반 단순한 소화제에 불과한데 어떻게 이렇게 까지 소문이 난 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자칫 이러한 약물들의 오남용으로 인해 병을 더 키우는 원인이 될 수도 있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죠.. 남은 약들은 의약법상 개인 간 중고거래 및 양도조차 할 수 없으므로 폐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속쓰림의 원인은 위산과다뿐 아니라 위산부족에 의해 올 수도 있습니다. 따라 위산부족 환자가 해당 약물을 복용하게 되면 또 다른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 병을 앓기직전, 필자는 평생 해보지도 않은 저염식에 물을 많이 마시는 생활을 함. 이 또한 지병을 얻게 된 동기중 하나라고 봄.

 

※ 현재 필자는 양약이 아닌 약초 혼합물을 이용한 요법으로 콜라 한 모금도 못 마셨던 상태에서 지금은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먹고 싶은 대로 먹을 수 있는 건강상태로 회복되었습니다. 지혜를 허락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 카베진은 중증환자로 여겨질 정도로 증세가 심각한 경우, 진정제로 보기엔 효과가 없다고 보고 있으며, 되려 경우에 따라 흔히 카베진 성분 중 창출(이 성분은 몹시 씁니다) 때문에 위점막의 상태가 평소 몹시 좋지 않은 경우, 속 쓰림, 심한 갈증 호소 및 안압 상승과 더불어 카베진을 둘러싸고 있는 제산제의 역할로 인한 위산의 작용이 둔화돼 소화 흡수율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먹어도 배가 고프고 기운이 없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약이 담즙 생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약간의 녹색 변을 보는 사례도 있음.)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을 정도로 증세가 미미하거나, 식후 약간의 더부룩함을 해결하는 데에는 분명 효과가 있다고 보는 바. 글을 남긴 당시 필자의 증세에만 몰입해 해당 제품에 대해 안 좋은 쪽으로만 내용이 기운 거 같으므로 약간의 내용을 보충합니다. 부작용 증세가 있을 경우는 2알 아침 점심 저녁으로 복용하던 것을 아침저녁으로 줄여보시고, 그래도 부작용 증세가 심하시다면 한 알로 줄여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위 글에서도 언급드렸지만, 이 약은 설명서에 나와있는 대로 2주 이상 연속 장기 복용을 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장기 복용에 대하여라 함은 약물에 의한 부작용이라기보단, 다른 질병이 의심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문의를 찾아가라는 설명서의 내용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공복에 복용해도 되느냐는 질문도 있었기에, 식후 더부룩함이 없다면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 카베진의 성분중 외핵 구조인 수산화 마그네슘의 경우 근육 이완을 촉진하는 성분을 지니고 있으며 단순 위장병이 아닌, 일부 식도염을 앓고 있는 환자분들의 경우 대부분 상부 식도 괄약근의 수축 역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이를 보강하기 위해 제산제 역할 +@ 로 탄산칼슘이 이를 보완해 준다고는 하나, 간혹 카베진으로 인해 위산 역류가 더 심했다는 보고도 있으니 이 점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