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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활동을 시작하였거나 채널 개설한 지는 꽤 되었는데 구독자수를 충족지 못한 경우 무언가 접속자들의 눈에 띄기 위해 보다 자극적이거나 다소 도발스런 콘텐츠들로 조회수 및 구독을 유도하는 채널들을 요즈음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며 아울러 이러한 채널들을 쭈욱 지켜보아온 결과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하였는데 어느 정도 구독자들을 모았다 싶으면 첫 시작과는 달리 향후 제작되는 콘텐츠의 주제라던지 방향에 대해 정립이 안되어 갈팡질팡 하는 모습을 보인다던가 시청자들로 하여금 다소 지루한 주제들을 다룸으로 구독자수에 걸맞지 않은 적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모습들을 보인다는 점이다. (유령구독자 보유 채널)

※ 애시당초 준비가 미흡하면 시작을 말아야 할 것이며, 혼자 모든것들을 하려 하지 말고 본인에게 주어진 분량에 따라 지식이 부족한 경우 이 분야의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 모르는 건 죄가 아니다. 다만 모르면서 아는것처럼 하는 것이 문제가 될 뿐. (어차피 누군가들에 의해 저격 컨텐츠의 희생양이 될 뿐더러 이미 얼굴이 알려졌다면 회생불가단계에 이르게 됨.)

※ 첫 컨셉으로 채널을 꾸준히 유지해 나갈 수 있을지 여부 및 향후 콘텐츠 변경에 대한 리스크들에 대해서도 구상해 보아야 할 부분임. (한 때 유명했던 채널들이 후자로 인해 유령채널로 전락하는 경우들이 많다.)

※ 숏츠의 틈세광고 및 낚시성 컨텐츠들에 더 이상 접속자들은 속지 않는다.

※ 세상에 날 때부터 본인에게 타고난 인복(人福)이 잠재되어 있지 않는 이상, 의도와는 달리 우연찮게 반짝 뜬 채널은 절대로 오래가지 못함.

※ 네거티브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 유튜버가 아닌 이상, 얼굴이 공개된 일반 유튜버는 일거수일투족 말 한마디조차 주의해야 함. (평생 컨셉으로 잡을 계획이라면 공개해도 무난하나 도중 다른 채널로 연명해야 할 경우 자칫 이전 컨셉의 꼬리표를 달고 다녀야 할 수도 있으며 한순간의 경솔함으로 인한 그 영향이 오프라인 영역에까지 미칠 수 있음을 기억할 것.)

요즘 유튜브 광고수입이 줄긴 줄었나보다. 뭐 그러려니 인과응보 뿌린대로 거둠 달게 받을것.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tampermonkey/dhdgffkkebhmkfjojejmpbldmpobfkfo

크롬기준으로 위 링크로 접속후 확장 프로그램에 추가해 줍니다.

애드블록 플러스 포함 설치된 모든 광고차단기 항목에 유튜브에 대한 모든 광고 설정들을 허용시킵니다. (중요함) 다음 우측 상단 확장 프로그램 -> Tampermonkey -> 새 스크립트 만들기 선택

새 유저 스크립트 창에 있는 모든 기본 코드들을 위와 같이 삭제후 아래 링크의 모든 코드들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한 후 저장.

https://github.com/TheRealJoelmatic/RemoveAdblockThing/blob/main/Youtube-Ad-blocker-Reminder-Remover.user.js

다음과 같이 뜨며 유튜브 접속시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유튜브에 공지가 올라왔군요... 사실 크리에이터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공지가 뜰 때마다 별로 달갑지 않은 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내용을 확인해보니 이전에 "일부 공개" 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고 남겨두었던 영상자료들에 대해서 정해진 기간 이후에 비공개로 처리한다는 것이더군요. (공개 영상 포함 비공개 영상들은 제외) 크리에이터 분들은 내용 확인하시어 설정에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누적 조회수가 아닌, 실시간 조회수 16,921 ㅡㅡ:

주로 오전 4시에서 6시 사이 간격으로 일정은 불규칙하게 일본판 성인 영상들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하는 유저를 목격하게 되었으며, 목록에 뜬것만 보다가 한번 보자 해서 클릭해보니 덕분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한 영상이였으며 조금이나마 좋은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유튜브에서는 성인물 관련 영상 업로드는 물론 이와 관련된 실시간 스트리밍도 철저히 금지하나, 무슨 이유에선지 해당 유저는 계정을 수시로 만들어가는 수고를 하면서까지 이를 하는 것으로 확인한 바 입니다. 광고수익료 한탕치기가 목적이여도 계정이 정지되면 수익금을 받아내기란 불가능이건만, 그 이유가 조금 궁금하긴 하군요.

2019년 11월15일 오후8시 06분경 현재 유튜브를 포함, 각종 기사들에서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에 의하면 지소미아가 파기되었다 vs 아직이다 란것들로 나뉘우고 있으며, 편히 이런 경우는 다른 부분에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무작정 신뢰하기 보다는, 하루 이틀정도 지나 공중파 및 국영방송을 통해 알려지는 정보를 신뢰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바 입니다. 특히나 유튜브 특정 채널들의 경우 썸네일 이미지를 그럴듯하게 업로드하여 클릭을 유도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막상 동영상을 보고나니 썸네일이 던져주는 의미와 전혀 일치하지 않는 내용들이 다소 많으므로 가급적 이러한 채널은 피하는것이 좋다는게 견해이기도 합니다.(조회수를 유도하여 광고수익을 올리는 편법) 유튜브 뿐 아니라 텍스트로 작성되는 무수한 기사글들도 오래전부터 유저들로 하여금 검증된 특정 사이트에서만 확인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니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여담으로 지금으로부터 18년전, 미국에 911테러가 일어났을때 한 인터넷 기자가 언급하기를 " 오사마 빈 라덴이 테러의 배후가 아니다 " 라고 했을정도니 실시간 검색어라 할찌라도 분별없이 보고 듣는 그대로 기사를 신뢰함으로 얻는 불이익이 어느 정도일지 짐작이 갑니다.

아직 구독자를 충족치 아니하여 광고기능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유튜브 서브 계정이지만, 언제부턴가 유튜브 프리미엄 수익 부분수치가 약간씩 오르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입니다. 유튜브 프리미엄이란 광고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가격은 8,690원으로 매달 11.99달러(약 1만3천원)을 내야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아직 이용자들이 많지 않다는 점도 있지만, 광고 서비스를 송출하지 않는 대신, 별도로 수익을 창출하게끔 조취한 면에 대해서는 유튜브측이 일은 확실이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유튜브의 경고 정책이 새로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메시지가 표시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계정 해지 직전인 마지막 경고전까지는 해당 계정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는데에 아무런 제한이 없었지만 새로이 변경된 정책에는 아래와 같이 변경된 바 입니다.

내용을 보고 짧막하게나마 느낀점은, 앞으로 가면 갈수록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광고 수익을 얻는 일이 점점 어려워져 가고 있다는 찹찹한 현실중 하나로 보여집니다. 악의적 목적으로 단체로 특정 채널에 대해 집중적으로 신고를 하게 될 경우, 봇 시스템에 의해 단 한 차례 경고만으로도 실시간 방송까지 겸하는 크리에이터에게 금전적 손실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이 때문인지 유튜브의 새로운 정책이라는 문구나 업데이트 메시지는 크리에이터들한테는 그리 반가운 소식이 아닌 요소로 자리잡은지도 오래입니다.

창작물이 아닌, 다른 이들의 매체를 통해 제작된 영상물이나 음원들을 업로드하여 유튜브로 광고 수익을 내는 분들이 우후죽순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일부 저작권자들은 알면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나 수익배분이라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기존 저작권자가 유튜브에서 수익을 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업로드 했을 경우 대부분이 광고 중지에서 그치겠지만, 운이 없다면 저작권자의 강력한 항의로 인한 채널 폐쇄로 이어지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저작권자가 아닌, 제3자[시청자]들의 신고로 인해 채널이 폐쇄되거나 광고가 중단되는 일도 일어나고 있으며, 이를 악용하는 일부 유튜버 단톡방이 있을 정도니 하루 속히 유튜브 측에서의 시스템 개선이 시급하다고 보여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3자 신고 시스템을 이용하여 다른 이들의 저작권 영상이나 음원들로 광고료를 단 한푼이라도 더 벌어보겠다는 심정으로 같은 종류의 영상들을 업로드 하는 경쟁 유튜버들끼리 서로 채널 죽이기 전쟁도 서슴치도 않는것 역시 현재 이 시간에 조차 일어나고 있는것 또한 현실인데요. 어느 한 유튜버의 경우 자신의 그러한 채널을 지키고자 인터넷에 허위로 작성된 게시물을 일부 퍼뜨린 내용들을 확인하였기에, 클린한 인터넷 문화를 추구하는 한 네티즌으로써 이 점에 대해 명확히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고소장 접수는 가능할수는 있겠으나 

유감스럽게도 그 어떠한 성과를 얻기 어렵다는게 결론입니다.

수십수백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들의 사례만 들어보아도 답은 이미 나옵니다. 이들중 일부는 허위 제 3자 신고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었으며 그들 중 일부 멤버들은 직접 미국 유튜브 본사에 찾아가 보기도 하였으나, 딱히 그렇다할 확답도 얻을 수 없었고 결국 그 문제를 일으킨 근원지를 찾을 수 없었으므로 새로이 채널을 만들어 구독자들을 모아 영상들을 업로드하거나 실시간으로 다시 방송하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들은 위와 다르게 창작 유튜버들이므로 저작권에 대해서는 다소 프리한 자들입니다. 허위 3자 신고자를 고발하여 범인을 잡았다는 사례는 어디에서도 단 한건도 발견하지 못하였으므로 사실상 이러한 대형 크리에이터들의 경우만 보아도 팩트가 분명해지는데, 다른 이의 저작권으로 광고료를 벌어 들일려고 그러한 허위성 글을 유포하는것은 한참 잘못된 발상이 아닐까 필자는 생각해 본답니다.

1천 구독자에 1년 시청시간 4천 기준 변경 이후로 유튜브가 또 한번 시스템 규제 작업에 나선듯 싶습니다. 제목처럼 이번에는 스팸 구독자를 삭제한다고 합니다. 13일부터 14일 [해당 블로그의 글을 작성한 오늘까지] 라는데요. 해당 support 사이트에 게시된 글에 따르면 자사의 최신 시스템에 의해 한 계정의 구독자들이 스팸러인지 아닌지를 확실히 구분짓는다고 하며, 또한 스팸러가 많이 구독하는 계정으로 감지될 경우 해당 채널은 삭제되고 계정은 영구 정지된다고도 합니다. 문제는 저분들이 신뢰하는 저 시스템이 제대로 일을 처리할련지 의문이 드는 부분이기도 하며, 지금도 여러 부분으로 문제가 지적되는 와중 한가지를 꼽자면 저작권자와 아무련 관련이 없는 3자 신고로 인해 애꿋은 채널이 선 삭제 영구정지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채널주가 이의를 제기하여 문제가 없음을 확인 받고 제재가 풀렸으나 이미 구독자들은 다 사라지고 없으며, 업로드한 영상들은 모조리 삭제되고 다시 0 부터 시작해야 하는 부분을 먼저 조정해야 하지 않을까 필자는 생각한답니다. 요점은 애매한 정책으로 인해 개미 유튜버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주의해야 할 점.

1. 다른 유튜버간 맞구독 조건으로 서로 구독을 맻는 방법.

2. 공개된 사이트 및 관련 포럼에서 구독자를 모집하는 행위, [구독 교환 및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