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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앱들은 자동 업데이트 설정이 아닌 수동으로 새로운 버전이 아니면 실행이 안될 때까지 그냥 쓰는 편이나 이번에도 업데이트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하는 수 없이 진행했으며 앱 이름이 야핏무브로 바뀜과 동시 지난 주행기록들을 찾아볼 수 없음. 더 심각한 점은 네비(주행) 기능이 먹통이 되어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향후 업데이트 시 해당 문제점이 고쳐질 수는 있겠으나 업데이트가 진행될수록 사용빈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앱으로 바뀌어간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듯.

※ 초기 오픈라이더 : 사용하기에 가장 좋았으며 많은 유저들의 극찬이 자자했던 버전

야핏라이더 : 사용중 간헐적으로 다른 앱들과의 충돌로 주행기록이 끊기는 등 자잘한 문제점들은 존재했으나 그럼에도 이용해도 될 수준이였음.

야핏 무브 : 현재로썬 이용불가. (업데이트 이후 폰을 가리는건지 어떤건 되고 안되고 그런 차이가 존재함)

- 임시로 구글 타임라인을 사용중 -

고천 1번 국도변에서 스타트 -> 관악구 -> 백운 동산

※ 과천에서 인덕원으로 넘어오기 직전 구간은 현재 인근 신축(갈현동) 아파트 상수도 공사로 인해 도로 상태가 너무 좋지 않으므로 서스펜션이 좋은 기체가 아니면, 필히 감속을 해야 합니다. (내리막 구간이라 감속 전, 뒤따라오는 차량들이 빨리 달리는 터라 주의해야 함.)

※ 서울 도심의 경우 새벽시간 제외 야간 이어도 신호는 물론 차량 통행들이 늘 많으므로 이 중 특히 택시들을 주의. (총알택시들이 너무 많음)

58.2v -> 50.3v 

26a + 20a 병렬 배터리 = 전비 5.225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