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드럼매니아 모드로 최근 자주 플레이한 곡들 순위이며 지난번과 큰 차이는 없음.

 

 

 

 

 

 

 

기타 프릭스 모드도 마찬가지

 

 

 

 

 

 

 

MPG버전 프리플레이 모드는 리절트 이후 세이브 화면이 매 번 번복되는 버그가 있으므로 자동 세이브는 꺼주어야 하며 게임종료 전 상단 세이브만 한 번씩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CS 버전들과 달리 무슨 이유에선지 화면상으론 기본값 +00 이나 속성은 -01로 고정되어 있기에 이 상태에서 플레이를 해보면 노트가 조금 빨리 처리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MPG에서 디폴드 세팅을 원할경우 +01로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플레이 한 곡들의 상세스코어들을 확인할 수 있는 모드. 이 역시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때와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유일하게 설정에 다소 제한이 걸려 있는 다른 버전들과 달리 스킨, 월페이퍼, 어택 이팩트등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세팅이 가능한 마지막 콘솔판이기도 하며 현재 가동되고 있는 아케이드판 기타도라 시리즈도 이처럼 게임 내에서 세팅이 가능하나 한참 전 V시리즈의 경우 웹페이지 내에 로그인 후 세팅을 해야 했었기에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는 기억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물론 넷이 끊겨버린 현시점에서 숨겨진 곡 해금 및 어택 이팩트등 임의로 변경하려면 이런것들을 지원하는 코드가 포함되어 있는 프리서버로 접속하던가 헥스에디터를 거쳐야 하는 꼼수가 있기는 하지만 문제는 망겜이라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플레이를 하려는 이들은 거의 없기에...

 

 

 

 

 

 

 

콘솔판의 이어뮤즈먼트 패스넘버는 넷로그인이 아닌 감성용이나 다름없는 숨겨진 곡 해금용으로만 사용되었음.

(한정 이어뮤즈카드가 없더래도 이미 오래전에 웹을 통해 넘버공개가 되었으므로 검색해서 입력만 해주면 됨)

 

 

 

 

 

 

갤러리 모드.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플스2 GFDM 시리즈이기에, 한 때 같은 콘솔로 발매되었던 락밴드를 유저들을 통해 하드로더 구동 기반으로 개조제작된 DLC팩처럼 (곡채워넣기) 논의를 해보았으나 플2판 비마니 시리즈는 처음부터 뜯어 고쳐야 할것들이 방대할 뿐더러 그럴만한 가치(플레이어수)가 없으므로 바로 무산 되어버림. (비록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성공했다 치더래도 하드로더나 PCSX2 호환성 여부도 가려야 하기에 시작조차 안하는게 옳음.)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TOCCATA

 

아이러니하게도 햇 페달이 추가된 기타 도라 시리즈에서는 FC를 했으나, 노트수가 적은 클래식에선 아직까지도 FC를 못하는 중이다.

 

 

 

 

이월 기적

 

처음부터 중반까지 늘 끊어먹던 두 부분들을 모두 이었으나, 순간의 만족감에 심취한 나머지 그만 쉬운 부분에서 틀리고 말았다.

 

 

 

 

논스톱 코스 : 마스터 피스 골드

 

콤보수가 높아서 그냥 올려봄. DD4부터 서서히 망가지기 시작하는데 이 곡의 초반 진입부를 아직도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80% 를 못넘기는중)

 

 

 

 

이 아이의 7번째 생일을 축하해

 

플레이를 한동안 안하다가 하면 성과가 좋게 나오는 곡.

 

 

 

 

SP는 1206.62

 

 

 

플레이를 마치고 메모리 카드 백업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1년 만에 XG 관련 게시글을 작성하며, 현재 스킬은 7107에 전곡 스킬은 19265. 

이전 글의 내용에도 있듯 곡수가 너무 적은 데다가 곡 난이도들이 대체적으로 낮아 현 실력으로는 동칠로 만족해야 할 버전이기도 합니다. 기타 도라 시리즈로 플레이를 해가며 연습을 해서 그나마 이 정도이지, 처음부터 XG로 시작했다면 5천도 못 찍었을 듯.

 

 

 

스킬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을 실행해보면 XG1 버전에는 이전 GFDM 시리즈들처럼 곡 즐겨찾기 설정을 할 수 있는 탭이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 현 GITADORA 시리즈에도 다시 도입되었으면 하는 기능.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시디가 도착했군요. 5천원주고 구매한건데 이외로 양품이라 조금 놀랐습니다. 바로 사본 시디에 있었던 문제점들이 있는 지 없는지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해 보기로 합니다.

 

 

 

 

 

 

 

 

 

30005 , 50005 , 75005번 기기에서 실행 및 수번의 게임 플레이 결과. 평균 40-60 GREAT 뜨던 수치가 대폭 줄었으며, 즉 사본으로 돌렸을때의 입력 타이밍 문제가 깔끔히 사라진것을 확인한 바 입니다. 2nd Mix 의 경우 네오드럼 모듈(게임내에서는 듀얼쇼크로 인식)로 연결 및 플레이한 리절트 화면이며, 해당 버전 역시 정품 CD가 아닌 사본이나 하드로더로 실행 후 코나미 컨트롤러 연결 및 플레이한 리절트 화면과 비교가 될 정도로 판정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1st Mix도 네오드럼으로 플레이하면 정품이든 사본이든 상관없이 판정에 문제 없습니다만, 코나미콘에 비해 입력이 안되는 횟수가 더 많은 문제점이 있으므로 해당 버전만큼은 코나미콘 pcb를 이용하려는 것.)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간헐적으로 키입력이 안되는 버그는 사본이나 정품 가릴거 없이 내심 기대했던 코나미콘에서조차 1st Mix에서 여전했으며, 디바이스 문제가 아니라 확신하는것은 상위 버전에서는 네오드럼 모듈처럼 전혀 입력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 (애꿋은 네오드럼만 깟군요.) 에뮬레이터에서는 입력문제가 전혀 없는걸 보아 소프트웨어 버그라고 보기엔 아직 이르며,(※ 에뮬레이터와 콘솔간 키바인딩 방식이 전혀 다른 계념이므로 논외로 함.) 이에 대응하는 한 가지 남은 방법이 있다면 안쓰는 듀얼쇼크 패드를 뜯어 압전센서의 출력을 버튼식으로 변환시켜 각 패드별 원하는 버튼 위치에 납땜 및 테스트를 해보는거 뿐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필자는 이걸 끝으로 나중에 시간을 내서 그때쯤 해볼 예정이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게임과 같은 회사에서 내놓은 정품 컨트롤러 사이에 이런 자잘한 버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한편 아쉬우면서도 나름 뿌듯한 바 입니다. :)

 

 

※ 1믹스는 정품CD와 복사CD간 미세한 판정차이가 존재한다.

 

※ 오래전, PS2 드럼매니아3 초기 발매 버그판에서 발견된. 드럼매니아 컨트롤러로 플레이 시 입력이 간헐적으로 끊기는 문제점과 동일하며, 1ST MIX의 경우는 이에 한 술 더 떠서 듀얼쇼크로도 플레이시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 더군다나 3버전과는 달리 1버전은 버그수정판 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 내용보충 : 최근 네오드럼기기 테스트를 하면서 새로이 알게 된것이, 드럼패드를 타격시, 미세한 진동들이 프레임을 통하여 동시에 다른 패드들에 센서감지가 이루어지면서 랜덤으로 한번씩 키입력이 멎어버리는 문제점이 있었다. (모듈의 센서조정값 이하의 신호여도, 미세한 진동으로 인한 피에조 센서신호로 인해 모듈이 그 어떤 영향을 받는것으로 보인다.) 해당문제는 딥스위치 설정 PC가 아닌, PS2에서만 존재하나, 위 내용중 PS1 DM1ST MIX 소프트웨어 버그인지 확실히 가리려면 듀얼쇼크에 아두이노 셋업을 통해 전자드럼으로 플레이하여 가리기전에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본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전자드럼이 있으므로 입력이 불안정한 1st Mix를 제외한 모든 cs버전의 플레이가 가능하므로 사실상 거의 묵히기만 하기엔 조금 아까운 코나미 정품 DM컨트롤러를 내부 pcb만 적출하여 락밴드 포터블 형식 드럼처럼 플레이를 해보기 위해 개조를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기존 정품 컨트롤러는 언제든 재조립이 가능하게끔 남겨 두었네요.

 

 

 

기존 순정 보드와 일체형으로 납땜된 2핀 규격 포트를 떼어내고 그 위에 2핀 플러그 형식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손 쉬운 연결과 분리, 순간의 장력으로 인한 단선과 PCB 고장방지, 그리고 보관과 정리를 위해서이며, 이것에 연결된 케이블의 경우 포터블 형식으로 제작된 자작 고무판 드럼 내부에 설치된 피에조 센서에 연결만 해주면 됩니다. 패드는 아직 제작을 하지 아니하고 케이블 제작과 키 인식률 체크까지만 했으며, 센서가 부착된 고무판 패드는 별도의 랙이 필요없이 1st mix 플레이시 전자드럼 패드위에 고정 및 걸쳐놓고 플레이만 하면 되는 그런 구조입니다. 스타트와 셀렉트 버튼은 리모콘을 사용하면 되기에 이것때문에 별도의 하우징을 만드는것은 귀찮고 손실력이 딸리므로 패스 ~

 

 

※ 저렇게 해두었다 도로 재조립함 ㅡㅡ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신작포함 구곡들의 기타 & 드럼 노트(채보)를 볼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최근 공개되었으며, 차후 gif 노트도 지원이 되길 바래봅니다.


http://gitadora.summerlights.me/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https://github.com/mamedev/mame/


마메 업데이트 지원목록에 가장 눈에 띄는 리스트가 있었으니, 그건 이번달 내에 새로이 공개될 마메 버전에 추가되는 sys573digital 사운드 지원 여부이며 이는 기존 클래식 비마니 유저들의 향수를 불러올것으로 예상됩니다. 573analog 방식과는 달리 digital 롬의 경우 복잡한 암호화 알고리즘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보여지며, DDR 시리즈와 GFDM, 그리고 573digital 롬을 사용하는 여럿 비마니 계열 게임들의 사운드가 지원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다만 처음 공개되는지라 일부 게임들의 경우 다소 불안정한 실행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마메의 버전업을 거쳐가므로 점차 수정될것으로 예상됩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토키 노 요카 92%


기타도라 시리즈중 좋아하는 곡입니다. 약간의 향상된 성과.





키야로라 위성의 궤적 82%


빠른 연타 필인이 섞여있는 노트 구간이 관건이라고 생각하며, 프리미엄 앙코르 스테이지를 위해 가장 만만하게 여기는 곡이기도 합니다. 미세하게 향상된 성과.





플루비아 74%


두 번째 플레이에서 약간의 향상된 성과이지만, 집중해서 플레이하면 S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예상하는 곡입니다. 또한 다음 버전에서 약간의 난이도 하향이 있을거라 예상되는 곡.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수월경화 95%


초반 노트들만 잘 처리한다면 170 포인트도 가능한 곡이겠으나. 필자로써는 여기까지가 한계인듯 보입니다.





운드 97% FC


라이드 심벌 셔플의, 감미로운 보컬 곡이며 달성률은 예나 지금이나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이전에 기록한 성과.





-





코나미 50주년 기념 곡 90%


조금 더 집중하면 달성률을 올릴수 있겠으나 이쯤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루즈의 명언 96% FC


오래된 만화 OST 를 일부 편집하여 드매에 이식한 라이센스 곡이며 노트패턴이 나름 재미있다고 여김.




진초심션 94%


언젠가는 기타도라에 이식될 확률이 높다고 보는곡이며 아쉽게 노트하나가 빗나갔습니다.




겟 잇 올 96% FC


하이햇 연타가 특징인 곡




미캉 노 우타 96% FC


6th MIX 의 대표적 라이센스곡이라 보며 트윈 킥 베이스 구간은 V기체 구조상 8분음표로 처리한것이 특징입니다. 고 핸섬젯 프로젝트 보컬의 환상적인 커버 사운드도 훌륭하다고 여기는 곡.





토카타 85% 


XG3 이후에 삭제되어 아케이드 하드 데이터에 더미 파일로만 존재하는 곡이며, 스킬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곡으로 성과를 내야 하지만 아직까지는 좋지가 않은것 같아 한번 더 플레이를 해봅니다.





판정은 그대로 1MISS 수고~





눈물의 리그렛 87%


최후반이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 곡입니다.





콕핏 S 80%



기타도라 시리즈의 마스터보면만 하다가 해당버전으로 플레이 해보니 햇페달이 빠져서인지 그나마 쉬워 보인곡. 참고로 해당 곡의 도라 시리즈의 마스터 보면 필자의 성과도 80% 언저리 수준입니다.




헤링로 S  [%모름]


클래식 노트가 훨씬 어려워 보이는 헤링로이며, 여기에 기타도라 시리즈보다 좁은 판정레벨덕에 조금만 엇나가도 콤보가 끊겨버림.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