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6번째 게시글을 남긴 지 167일 만에 작성하는 글입니다. 정확히는 지난 12월 02일 오후 시간대 (5시 반 정도) 조금 지저분한 외부 환경에서 잠시나마 작업 이후 기침 증상이 조금씩 심해져 나아지지 않아 늘 하던 데로 베이킹 소다 한 스푼씩 미온수에 타 이틀 정도 코 세척 및 가글을 시도하였으나 이번에는 증세가 호전되지 아니함. 주변 분위기도 그렇고 삶의 질이 확 떨어지기에 하는 수 없이 냉장고에 있던 가족 구성원이 남겨 놓은 감기약 (처방받은 기침약) 세포 정도를 나누어 복용하였으며 이후 신속하게 기침 증상이 멎음. (체온 정상 및 몸살 기운 없는 가래가 끓는 심한 기침증상이 였음)

 

 

 

※ 20180124에 베이킹 소다 가글 및 코 세척을 시작하여 먹혀들지 않았던 때 (기침이 멎어가는 기간 제외한 완전히 나오지 않는다 판단된 시점 20211211 "이 부분은 달력에 표시를 못해놓음")까지 총 1417일 (3년 322일) 이란 기간 동안 초기 느껴지는 여러 증상들을 제외,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여 그 어떠한 감기에 시달려 본 적이 없었으며 게시글을 작성한 일자 기준으로 다시 베이킹 소다 요법을 시행해 보기로 합니다.

 

 

 

※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생활화와 겹치므로 이 또한 부인할 수 없는 그 동안의 감기예방에 시너지를 부여한 것이라 보고 있음.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5번째 게시글을 남긴 지 227일 만에 작성하는 글입니다. 삼복더위에 이어 코로나 델타 변이가 확산되고 있는 와중 마트를 들를 때마다 틈틈이 체온을 제어 보면 35.9 ~ 36.3도 수준이며. 5번째 게시글 작성 이후 별다른 감기 증세 없이 잘 지내고 있는바입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https://ncvr.kdca.go.kr/cobk/index.html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ncvr.kdca.go.kr

 

30세 이상 예비군 민방위 순으로 예약 가능하며, 백신은 존슨 앤 존슨 사의 얀센으로만 구분됩니다.

 

※ 화이자 모더나와 달리, 단 한번의 접종만으로 주어지는 인센티브를 누릴 수 있는 장점들이 있으나 아스트라제네카와 같이 혈전 관련 부작용이 과거 보고된 바가 있으며,(확률은 여 다른 백신들과 마찬가지로 미미한 정도) 한 때 미국에서 접종 중단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코로나 감염 예방률도 66% 정도로 낮다는 것도 단점으로 볼 수 있겠네요. (크나 큰 단점으로 보이는듯)

 

※ 이왕 접종하는거 제대로 면역력을 올리고자, 필자는 2차 접종의 번거로움이 있어도 화이자로 접종할 계획이라 이번 예약에서는 제외하기로 하였습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4번째 게시글을 남긴지 220일만에 작성하는 글이며 최근 갑작스런 한파와 건조한 실내환경탓에 신체가 적응기를 거치는 동안 코가 건조해짐과 동시 목젓안 일부가 간헐적으로 따끔거리면서 자극이 있었으며, 자극이 있을때마다 기침증세가 게시글 작성일 기준 1주일전에 발생함. 증세가 나타날 때를 포함 양치후 베이킹 소다와 미온수를 적절하게 혼합하여 코세척과 가글을 병행. 그 결과 2틀정도 증세는 지속되다가 나아짐. 


※ 이 외 초기 치고 들어오는 증세들은 몇 번 있었으나, 현재까지도 눌러 앉아버리는 감기 관련 질환없이 잘 지내고 있는중 입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3번째 글을 남긴지 134일만에 작성하는 보고서이며, 이번 코로나 여파로 인한 약간의 심리적 위축탓과 더불어 겨울철 건조한 환경 및 공기질의 영향으로 인해 3월말-4월초 위기증세(약간의 코막힘이나 기침의 조짐)을 보였었으며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기 이전이였다면 막바로 감기로 이어질 아슬아슬했던 상황이였으나, 조짐을 느끼자마자 막 바로, (베이킹 소다를 혼합한 물로 비강세척 및 가글, 양치) 를 아침 저녁으로 병행한 결과 도지는 일은 전혀 없었으며 글을 남기는 현재까지도 건강히 잘 지내는 바 입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2019년 3월17일 글 작성 이후, 290일 지난 현재까지도 그 어떤 감기에도 걸리지 않았으며, 급작스런 기온차에 노출되어도 이전과 달리 전혀 감기 기운이 느껴지지 않음을 보고 드리는 바 입니다.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기전 누구보다 심각할 수준으로 코막힘에 본인에게 실로 짜증스러울 정도로 감기를 달고 살았다지만 효과가 이 정도일줄 매 번 놀라움을 금칠 못할 따름입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처음에는 망설여지던것이, 베이킹 소다로 양치질을 하면 치아 법랑질이 깍여 나간다는등, 온라인에서 각종 떠도는 소문이 있었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치약들 역시, 각종 화공약품에 돌가루가 첨가되어 있으므로 이 역시 치아를 마모시켜서 치아를 깨끗게 하는건 동일하므로 베이킹 소다 양치질에 대한 뜬구름잡는 소문을 과감히 무시하고 베이킹 소다 가글을 시작한 18년 11월 중순즘부터 치약을 사용안하고 베이킹 소다로 칫솔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필자의 경우는 선물 들어온 치약서부터 종류별로 치약이 화장실에 참 많습니다. 종류별로 사용을 해 본 결과, 어떠한 치약의 경우는 칫솔질을 하나마나한거 같은 그런 제품도 있었으며, 거의 대부분의 치약들이 치아청결에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나 시린이 증상은 오히려 치약을 더 적극적으로 의존했을때 더 심했던것은 사실이였음. [혹시나 이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중에 저와 같은 경험자 분이 계신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처음 베이킹 소다를 치약대용으로 사용했을때 치아와 잇몸간 피가 조금씩 났던걸로 기억하며, 특히 양치후 알게 모르게 이가 시린증상은 더 심했었음, 무엇보다 치약을 사용했을때 치약마다 함유된 그 특유의 향[맛]이 없어서 입안 느낌의 찝찝함이 지속됨. [무언가 잘못하는가 싶었지만 이왕 한번 시작한거 지속적으로 이용해 보기로 함.] 



대략 3개월 정도 지난후 필자가 느낀 베이킹 소다를 이용한 칫솔질의 효과를 꼽자면 치약과 달리, 입안에 잔유물이 남아도 우려가 없는 심리적 안정,[베이킹 소다의 경우 오히려 몸에 유익함.] 베이킹 소다를 이용한 칫솔질후 가글과 소량섭취에 이어,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느꼇던 구취가 많이 줄었다는 점. [이 부분에 대한 효과는 정말 완벽했으며. 그 동안 치약을 왜썻나 싶을 정도였으니...]



9개월차 접어 들어간 19년 08월 02일 기준 이가 시리는 증상은 처음과 달리 언제 그랬냐는듯 싹 사라졌으며, 찬물을 먹을때 시린이 살살 달래가며 마셨던 그 때와 달리 입안 한 가득 벌컥대며 마실정도로 치아건강이 매우 좋아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한번씩 잇몸의 특정부위가 붓거나 치통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베이킹 소다로 양치질을 한 이후로 그런적은 단 한번도 없었으며, 양치질을 하기 귀찮거나 못할 상황에는 베이킹 소다물로 간단히 가글만 해줄때도 있었음에도, 그 효과는 실로 상당했음을 느낀바 입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특별히 건강에 이상이 없음에도 숙면을 취하질 못한다거나, 잡꿈에 시달려 수면에 방해가 되는 분들을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보며, 겉보기에는 별 것 아닌거 같지만, 필자가 사용해 본 결과, 이것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실로 컷었으며, 짧은 시간에 마치 긴 시간 수면한것 처럼 효과는 매우 좋았었다는게 제 평이기도 합니다. 이것 말고도 입벌림 방지 밴드도 있으나 얼굴과 턱을 밴드로 감싸고 잠을 자는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어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대체의학.


대체의학 또는 대체요법 혹은 보완의학/보완대체의학은 기존의 의학적 치료 방법에 속하지 않는 치료법을 가리킨다. 현대의학처럼 치료 효과를 주장하지만, 과학적 방법론을 통한 근거가 빈약한 경우가 많다.  출처:위키백과



반문 : 영적 현상들을 과학적으론 여전히 풀지 못하듯, 과학 역시 완전체가 아니며, 다만 완전에 가까워지려 인류가 공을 들이는것. 따라 과학적 방법론을 통한 근거가 빈약하다고 해서 대체의학이 부정될 근거는 없다.



현대의학이 아닌, 대체의학을 의존해야 할 경우는 다음과 같다고 보여진다.


1. 현대의학으로 잘 치료가 되질 않거나, 설령 치료를 받았다 할찌라도 이후 나타날 그 어떤 심각한 후유증이 예상되거나, 따를 경우.


필자는 현대의학을 부정하는 대체의학 맹신주의자가 아님을 먼저 밝히며, 오늘날 전 인류의 수명연장에 도움이 된 것 역시 현대의학의 공로도 있음을 인정하는 바이다. 특히 외상사고로 인한 신체조직 손상의 경우 대체의학으로는 거의 불가한 영역이므로 이 점에 대해 또한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이다. 그렇지만 현대의학이 아직 정복을 못했거나, 또는 그 어떤 이유로 인해  제자리인 부분에 대해서는 환자들에게 주어진 메뉴얼에 심히 고지식할 정도로 대하기 보다는, 때와 상황에 따라 양심적으로 대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대체의학 역시 없어져야 할 것이 아닌, 필히 현대 인류에게 있어서도 필요한 영역이기는 하나, 대체의학이 근접하지 못하는 영역은 현대의학이 대신함을 인정해야 할 것이며, 이중 가장 큰 오점인, "나 자신, 혹은 일부 몇 안되는 환자들을 통한 불확실한 검증"을 통해 다른이들도 100% 완치될거란 맹신을 버려야 한다고 본다. 사람마다 체질이 제각각이기에 다행이도 동일하게 효과를 톡톡히 보는 이들이 많은 반면, 안타깝게도, 미미하거나, 못보는 이들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대체의학을 맹신하는 이들중 일부는 돈벌이로 전락한 나머지 현대의학은 무조건 잘못되었다는 편견을 가지고 이와 관련된 내용들을 유튜브와 각종 포털 사이트, 블로그에 기제하는데[현대의학을 맹신하는 이들 역시 반대로 대체의학을 부정하는 경우도 존재한다.]이는 분명이 잘못된 것이며, 그로 인해 더 이상 대체의학에 대한 사람들의 불신을 조장하는 일이 없기를 필자는 바램이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나름 양치질을 잘하였다 느껴질 정도로 꼼꼼이 했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랫니 안쪽에 축척되는것이 느껴지는 치석의 경우 치과검진차 방문시 제거하는 방법을 이용했으며, 이 외의 별다른 방법이 없는것으로 필자는 그리 알고 있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떠한 치약이든, 그것을 이용하여 칫솔모가 짱짱한 칫솔로 빡빡 문질러줘도 치석은 그리 쉽게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치실의 경우 장기간 잘못 사용할 경우 치아 사이가 벌어지는 문제가 있을 수 있기에 이 방법은 사용을 하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필자는 독자분들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으며, 그것은 베이킹 소다를 이용한 양치질로 치석을 제거하는 것.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대만족! 거울을 통해 확인해보아도 치석이 많이 사라졌음을 알 수 있었다. 혀끝으로 느껴지는 불쾌한 느낌의 치석이 대략 60% 정도 사라졌음을 알게 되었으며, 다만 치석 스케일링을 한것 같이 잇몸에서 미세한 출혈이 있었으나, 문제될 수준은 아니였으며 바로 지혈되었음. 단 한번의 베이킹 소다를 이용한 양치질로 이렇게 쉽게 치석을 제거 할 수 있음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바이다. 

 

※ 반 티스푼 양의 베이킹 소다를 치석부위에 가루상태로 묻힌 상태에서 양치질을 진행했으며, 치아 마모 문제에 있어서는 시중에 파는 치약들도 같은 원리이기에 그리 문제 삼을 부분은 아니라고 본다. 같은 원리이면서 치약은 왜 치석을 쉽게 제거를 하지 못하는 것인지 그 이유는 잘 모르겠다.

 

※ 치석의 양이 많거나, 잇몸에 문제가 있을정도로 증세가 심하다면 당연히 치과를 가셔야 합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