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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경화 95%


초반 노트들만 잘 처리한다면 170 포인트도 가능한 곡이겠으나. 필자로써는 여기까지가 한계인듯 보입니다.





운드 97% FC


라이드 심벌 셔플의, 감미로운 보컬 곡이며 달성률은 예나 지금이나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이전에 기록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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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 50주년 기념 곡 90%


조금 더 집중하면 달성률을 올릴수 있겠으나 이쯤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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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라이센스 곡 은하철도 999 96% FC

한때 국내 AC에 정발된 퍼쿠션 프릭스 5th mix 에서는 일어 보컬이 삭제되어 멜로디 음으로만 재생되는 곡이기도 합니다. 





마이 퍼스트 키스 95%  FC

곡 마디별로 빠른 더블 연타킥만 제외하고는 쉬운 곡이나 그나마 풋페달에 익숙치 아니했던때는 A-B 에서 왔다갔다 했던 곡. 개인적으로 라이센스 곡인지 아닌지 헷갈릴때가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부기 트레인 03 94% FC

마스터피스 골드 시리즈 곡 선정 유저 투표를 했을당시 이 곡이 뽑힌건 참 잘된일이라고 생각이 드는 곡입니다. 해당 노래가 포함된 아케이드 기기 버전의 경우[9th mix] 당시 국내에 정식 발매가 안된것으로 기억합니다.





몽키매직 99% FC

4th MIX 의 라이센스 곡이며,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해당 버전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했었고 이후 버전에서는 삭제된것으로 기억합니다.





스테이 어웨이 95%

마지막 풀콤방지 구간에서 끊겼습니다. 이전에 FC를 달성한 기록은 남아 있지만 이 역시 4th mix의 주옥같은 곡이기도 합니다. [PF버전에서는 역시나 일어보컬이란 이유로 멜로디 사운드] V8 버전에 같은 명의로된 곡이 있지만 전혀 다른곡 입니다.





제목을 모르는 곡 86%

중반에 항상 끊어먹는 구간은 여전히 잇질 못하고 있습니다. 





바비 슈 엔드 스키니 짐  82%

곡은 좋으나 가사를 듣고 보면 다소 우울해 지는 곡. 이 역시 집중하고 플레이를 해야 달성률이 올라갈것으로 예상합니다.





오지야 98% FC

기타도라 시리즈로 넘어와서는 더 어려워진 곡이기도 합니다. 한때 이 곡에 대한 노트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현란한 손배치를 활용하여 플레이를 했던 유저분들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엔젤매직 98% FC

미스터 문 일어보컬 버전?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플레이 해보는 롱버전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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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 슬레이어 160 포인트 획득


아이러니하게도 블래스트 구간은 다 이었으나, 그 직전 탐구간에서 놓쳤다.



※ 여담으로 범계 게임천국의 드럼매니아 페달을 교체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소음 및 마모로 인한 흔들림 조짐을 보이는걸 봐서는 유저들 탓이라기 보단 거의 품질문제로 보여진다. 공개 혹은, 비공개 관련 포럼에서 알아본 바 일본을 제외한 타국에서는 딱히 드럼매니아 페달 관련 문제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는것을 보면 더욱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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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드럼매니아 출시 20주년 기념이므로 레트로 감성을 살리기 위해 처음으로 입수하게 된 코나미사의 정품 드매 컨트롤러입니다. 타격감이 좋지가 않아 실로폰콘이라 불리우기도 하지만, 필자가 사용해 본 바, 소문과는 달리 타격감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으며, 단점이라면 크기가 작은 패드간 비좁은 범위 때문에 시야를 화면에 두고 패드 원점에 정확히 타격하는데 적응하는 시간이 걸린다는것과 장판방식의 패달(4)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콘솔이 지원하는 전자드럼이 있다면 미디케이블을 구해 연결하면 되지만 PS2로 발매된 드럼매니아 시리즈중 USB를 지원하지 않는 3rd MIX 이하 버전들의 경우, 듀얼쇼크나 오토플레이 감상이 아닌, 드럼콘으로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플투 컨트롤러 포트 방식의 드럼콘이 필요하며, 여기에 대표적으로 이전에 발매된 네오솔로 드럼콘과 사진에 있는 정품 컨트롤러 두가지 뿐이라, 이 중 네오솔로 모델의 경우 제조당시 키값을 요상하게 지정해 놓아서 정품 컨트롤러와는 달리 게임 도중 엉뚱한 키가 동시에 입력될때도 있으며(1), 게임의 버전에 따라 무작위로 한번 씩 입력이 안되는 버그등(2) 자잘한 문제점이 있음을 확인. 즉 듀얼쇼크 패드로 플레이 하긴 싫고 저렴하게 전용 컨트롤러로 플레이 하자니 미련이 없는 셈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정품 컨트롤러의 단점을 해결코자 실제로 해외에서는 사진과 비슷하게 컨트롤러를 자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류의 개조에 모듈을 제작할 때 정품 드매 컨트롤러의 PCB를 적출하여 그대로 넣는 경우가 많음을 확인했으며, 제작 과정에 대한 리뷰는 있으나 타격감이라던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이 없음을 확인하고 필자가 직접 이 부분에 대해 실험코자 정품 컨트롤러를 분해해 PCB에 연결된 피에조 센서 케이블을 전자드럼 패드로 커넥트해 인식시켜 보았습니다. 하지만, 타격감은 그야말로 최악이였으며, 거의 패드를 후드려 패는 수준으로 타격해야 인식하는 수준임을 확인한 바 입니다. (연결된 전자드럼의 패드가 어떤 모델이냐에 따라 결과는 다르며 인식률이 좋지 않을경우 가변 스크류를 최대로 조정하거나 이것이 없을경우 패드내부에 자리잡고 있는 저항을 우회시켜주는 방법이 있음. )

 

 

 

 

정품 컨트롤러의 각 패드별 피에조 센서가 연결되어 있는 하얀 보드 커넥터가 사진으로 보기에는 플러그 방식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보드에 납땜으로 붙어있는 일체형입니다. 억지로 뽑으려고 해도 땜납이 떨어져 나가지 않는 이상 절대 빠지지 않음을 확인했으며. 여기에 저 단순하게 보이는 메인보드에는 피에조에 대한 감도조절 기능도 전혀 없었습니다. (없는건 당연) [이 때문에 드럼패드가 두터울수록 인식률은 떨어지므로 패드자체를 개조해야 합니다] 결국 테스트를 진행했을때 정품 컨트롤러의 패드중 하나의 선을 단선시켜 RCA 암 케이블 납땜 작업 및 전자드럼의 패드로 이어지는 5.5 스테레오 케이블 + 5.5 Stereo to RCA 변환젠더로 진행했으며, 이후 더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5.5 의 두터운 케이블이 아닌, 단일 RCA 케이블로도 병행했습니다. (신호 손실) 그 결과 DTX 전자 드럼 패드의 경우 두터운 고무패드 내부의 빈 공간에 자리잡고 있으므로 정품 컨트롤러와 같은 인식률을 전자드럼에서 보이려면 전자 드럼의 패드를 분해해서 피에조 센서를 타격점과 가까이 해주는 개조를 해주어야 하거나, 네오솔로사의 딱딱하고도 둔탁한 드럼 패드를(3) 응용하면 정품 컨트롤러보다는 못하겠지만 인식률은 어느 정도 올라갈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과도 모르는 오로지 제작과정만 있는 리뷰만 보고 섣불리 따라하시려는 분들중에 정품 컨트롤러를 뜯는 일이 없기를 바램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준의 손재주를 지녔거나, 상당한 기술을 지닌 분들한테도 사실 그 결과물을 본다면 시간낭비 돈낭비이기에 안한것만 못하다는 것이 제 견해이기도 합니다.  (응 내생각 ㅜㅜ)

 

 

(1) CS V 이하 버전들에 한해서 정품 컨트롤러와는 달리 네오드럼콘의 고무패드만으로 메뉴 선택시 상당히 애를 먹을 수 있음.[방향키를 가름잡을수 없거나 엉뚱한 것이 선택된다는 등...]

 

(2) 확인된 바 이 문제는 1st mix 에서만 발생했으며, 피에조 설정과는 무관하게 키값 충돌로 인한 간헐적 키입력이 안되는 버그. "초기 03년 컨트롤 박스와 마지막 08년 박스로 테스트 결과 약간의 키값 차이만 있을뿐 문제는 동일했다.

 

(3)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패드 타격음을 줄일 수 있게끔 설계된 일제 전자드럼 고무패드와는 달리 네오솔로에서 나온 드럼매니아 컨트롤러 패드는 무식할 정도로 딱딱하므로 살짝만 타격을 줘도 피에조 센서 인식이 잘 된다지만, 소음이 거의 실로폰콘과 동등할 수준으로 높다. 문자적으로 표현컨데 전자드럼의 패드를 두들기면 "통통" 거리지만, 네오솔로의 드럼콘을 두들기면 말 그대로 " 딱딱" 거린다. 이 소음은 다뤄본 분들이 아마 잘 알것이다.

 

(4) 가정용 DDR 장판구조로 되어 있는 번들세트이며, 많이 사용 할 수록 인식률이 떨어지다가 나중에는 오작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흔하다. 필자의 경우 기존 전자드럼 패달에 RCA 케이블이 연결된 자석 스위치를 달아 해당문제를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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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 돌파!


목표치인 실버 등급에 도달!





여담으로 해당 게임을 제작한 코나미사의 비마니 아티스트인 "PON" 을 좋아하는데요. 보컬 사운드가 개인적으로 참 매력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해당 아티스트의 노래를 듣다 보면 내지르는 고음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게 느껴진답니다. 여기에 드럼 노트들의 경우 몇 몇의 곡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패턴들이 정말 잘 짜여졌다고 할까요? 이 때문에 PON 의 곡들은 꼭 플레이 하는편인데요.  위 사진의 곡은 실버 등급으로 올라가는데 상당히 도움을 준 것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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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歌の翼 [우타 노 츠바사] : 노래의 날개


노트는 참으로 치기 싫으면서 필자에게 다소 어렵다 느껴지는 구조이지만 노래가 좋아 한번 플레이 해본 결과 예상과 달리 판정은 다소 엉망이지만 90% 의 달성률에 160 포인트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래에는 해당 곡의 동영상.






스킬 포인트는 7448 점으로써 오늘 플레이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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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스가 생겼지만 GOOD 이 하나도 안뜬게 신기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 이번 신곡인 비기닝 보다는 쉬운 편. 이런류의 곡을 플레이하다 느끼는 점이라면 스틱을 쥐는 최적의 그립감과 상체와 비동기된 페달링. 그리고 탄력을 주어 반동 스냅으로 들어가는 손목의 토크 배분을 고르게 유지하는것과 더불어 떨어지는 노트들에 집중하는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한답니다.




- 6월 신곡중 하나 -


이 곡의 성과는 미처 촬영을 하질 못했다지만, 3번의 플레이를 해보고 나서 느낀점은  빠른 하이햇 연타구간이 가장 어렵다는 겁니다. 하지만 손놀림이 매우 익숙한 플레이어에겐 전혀 문제거리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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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2 수록곡이자 비트매니아 IIDX18 수록곡인 타카라모노 입니다. 해당곡을 듣게 되면 과거 IIDX18 의 이어뮤즈먼트 전용인 퍼즐 모드가 생각나곤 합니다. 7.90 레벨곡으로 154 점 먹은 기념으로 한 장 찍었으며 자켓속 여 만화캐릭터들은 덕력있는 어린 친구들이 다소 좋아할법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묵직하면서도 푹푹 들어가는 페달에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 있다지만, 어느덧 7400 점을 바라보는 스킬 포인트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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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제외 아케이드판 V 시리즈로써는 필자에게 있어 처음으로 스킬 포인트 1300이란 숫치를 오랜 시기끝에 드디어 돌파했답니다. V7의 경우 신곡들의 난이도들이 대체적으로 낮아서 난이도가 있는 구곡들의 스킬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야만 1200 라인을 넘기는것이 가능하다는게 확인된 바 입니다. 이전 버전이 가동되는 시기에 게임장에서는 신작이 발매되는 기간이 대략 1년 정도라, 1200도 겨우 넘긴 시점에 새로운 버전의 데이터로 교체됨과 동시 스킬포인트가 리셋되어 나름 허탈했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오늘날의 기타도라 시리즈의 모티브인 XG 의 공개로 인한 해당 게임 서비스가 완전 종료되고 서서히 기억에서 잊혀져 갈 찰나 웹상의 한 유저분의 소개로 알게된 해당 시뮬레이터을 통해 설정 정보들을 개인 하드디스크에 저장하여 플레이 하고 싶을때마다 언제든 해당 데이터를 로드하여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곡스킬은 11566.15 로 마감.








드럼매니아 기준 전곡 클리어 인증입니다. V7 DM 기준 최대 곡수는 692인데요, 관련 위키에는 693곡으로 저장이 되어 있더군요. 의문의 1곡은 과연 무엇일련지 궁금하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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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30 -


2010년 한참 무더웠을때 범계 게임랜드로 기억합니다. 지금의 매장 평수와 쾌적한 환경을 생각해 봤을때 비교삼아 저 꽉 막히고 좁아 터진곳에 열이 펄펄나는 기기들 틈새로 북적이는 유저들의 스치는 모습들을 잠시나마 떠올려봅니다. 해당 게임장은 범계를 대표하는 대표적인 게임장으로 여전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지만 잠시나마 이전에 어떠한 이유에선지 같은자리에 번복적으로 가게자리를 옮겨 다니더니 자리를 잡은 현재는 저때와는 가히 비교가 안될 수준으로 크게 확장을 했답니다. 사진은 드럼매니아 v7을 플레이 하는 유저의 모습.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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