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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드 진입 시 위 사진에서처럼 멈추어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을 경우, 시스템 파일을 복구하기 전에 제일 먼저 USB 슬롯에 키보드 마우스를 제외한, 메모리를 포함 별 다른 장치들이 꼽혀있는지 확인 후 이를 제거 및 재부팅하여 안전모드로 진입을 시도하면 대부분 해결될 것이며, 그랬음에도 멈추어 있다면 그다음부터 복구 모드로 진입하여 수정 작업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가볍고 지원하는 코덱수가 상당히 많은 플레이어이며, 개인적으로 PC나 노트북에서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플레이어로 보고 있습니다. 윈도우 기반 모든 OS를 지원하지만 리눅스의 경우 설치 및 실행을 해보지 않았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 오래전부터 해외 포럼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 오던 유틸리티이며, 혹여나 저작권에 관련된 문제가 있을 시 원작권자측이 댓글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한된 사용자 다운로드에서, 링크를 가진 모든 사용자들로 다운로드를 이제서야 변경하였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사용이 익숙치 않아 생긴 사소한 문제점이였으므로 이점 양해 바랍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vBhYsGBytITTApkLtGaj-m1qKpIZa347/view?usp=sharing

https://galaxyfirmware.com/

※ 웹검색으로 안나오던 특정 갤럭시 모델에 대한 펌웨어를, 해당 사이트에서는 찾아 다운로드 할 수 있었습니다. 벽돌폰 복구 및 새로이 펌웨어를 설치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램입니다.

윈도우 키 + R 키를 눌러 실행창에 msconfig 를 입력하면 사진과 같이 시스템 구성창이 뜨며 서비스 목록에서 Google 업데이트 서비스 두 가지 항목의 체크를 해제합니다. (재부팅 필요)

윈도우 키를 눌러 검색창에 작업 스케줄러를 입력 후 클릭 및 실행하여 작업 스케줄러 라이브러리를 클릭 후 GoogleUpdate TaskMachineCore와 GoogleUpdate TaskMachineUA 이 두 가지 항목에 대해 사용 안 함으로 해놓습니다.

※ 크롬 브라우저 개발자들은 사용자들이 임의로 업데이트를 중단시키는것을 싫어하는지, 브라우저 내 관련 옵션도 존재하지 않을뿐더러, 되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업데이트를 중단시켜놓아도 다시금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포터블(무설치) 버전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하면 된다지만 보안상 좋지 않을뿐더러 호환성면에서 정식판에 비해 다소 뒤처지는 부분들이 있기에 이점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mikemartin.co/system_guides/hardware/mouse/polling_rate

사용가능한 운영체제 : WinXP , Vista , Win7 , Win8 , Win10 (윈도우10의 경우, 컴퓨터 부팅전 CMOS에서 시큐어 부트(Secure Boot)를 해제하여야 하며, 7과 8 설치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간혹 시스템 사양에 따라 적용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검색시 나오는 한글로 포스팅된 자료들 대부분이 짤렸거나, 설치가 되지 않고 운영체제만 더럽히는 이상한 파일링크가 많았으므로 제대로 된 링크를 올립니다.

설치방법은 해당 홈페이지의 하단에 나와 있으며, 크롬 사용자의 경우 한글로 번역하면 보다 쉽게 이용이 가능할겁니다.

인지도가 낮은 탓에 USB미디 플러그인 개발이 십수 년간 없었다가, 최근 실력 있는 외국의 한 유저분에 의해 제작 및 공개가 되었습니다. 여담으로 분쟁의 소지가 있어 링크는 공개하지 않겠다지만, 일본에서 페이팔로 대략 50$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는 미디 플러그인은 상태가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관련 플러그인(오픈소스)이 필요한 유저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접속하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UX-16 외에 다른 미디 케이블의 작동 유무는 제각각임)

https://github.com/jackun/USBqemu-wheel/pull/62

가끔 PC나 노트북을 켯을때, 해당 메시지가 출력되면서 윈도우 부팅화면으로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은 여러가지이나, 그중 가장 흔한 문제인 CMOS 셋업에서 첫 번째 부팅순서에 윈도우가 설치된 저장매체(하드디스크나 SSD)가 아닌 USB메모리나 다른기기로 설정되어 있음과 동시 이와 관련된 외장장치가 연결된 상태에서 부팅했기 때문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연결되어 있는 외장장치(USB메모리나 외장ODD등) 을 제거후 재부팅하면 윈도우 시작화면으로 정상 진입함을 볼 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하려면 부팅시 CMOS에 진입하여 부팅순서를 바꿔주는것이 더 좋겠죠?

위 방법대로 했음에도 윈도우 진입화면이 뜨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조금 번거로운 작업이 동반되며 해결방법은 CMOS에 진입 및 부팅 1순위 장치에 설치된 윈도우와 같은 버전 및 비트의 윈도우 설치파일이 저장된 ODD매체로 지정하고 복구모드로 진입하여 문제점 자동검사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과정은 정품 윈도우 사용자라면 아무문제 없겠으나, 비정품 크랙인증 윈도우 사용자라면 해당 과정에서 인증이 풀리는 문제가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원인이 무엇인가? : 악성 스크립트로 인한 부트관련 (MBR)이 손상 및 변경이 가장 흔하다.

※ 해당 방법으로 해결이 안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간혹 USB메모리나,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드라이브가 정상으로 인식됨과 동시, "드라이브의 디스크를 사용하기 전에 포맷해야 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중첩되어 뜨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YES를 선택하는 순간 데이터가 삭제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중에 유독 이러한 메시지가 자주 뜨는 SD카드가 하나 있었으나 무시하고 사용하다가 결국 최근에서야 저장된 데이터들을 읽어들이지 못하는 사진과 같은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파티션의 상태가 RAW이므로 안전모드로 부팅 및 CMD 명령어를 통한 디스크 관리 프로그램으로도 해결이 안되더군요.

윈도우의 디스크 관리창에서도 포맷이 안되는건 매한 마찬가지... (삭제는 가능)

결국 데이터를 포기하고 저장매체라도 살려보기 위해, 해당 오류를 고치는데 아주 유용한 Active@Killdisk 프로그램을 사용했지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확인 결과, 원인을 알 수 없는 SD카드칩의 물리 고장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물리와 논리를 막론하고 그 동안 사용하면서 뜬 포맷 메시지가 디스크에 어떠한 문제가 생긴 과정이였음으로 , RAW로 인식된 저장 디바이스로 인해, 엑티브 킬 디스크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디스크 관리 모드에서 성공적으로 포맷하여 재사용할 경우, 추후 같은 문제가 발생거하나, 다른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이 높기에, 기존 저장된 데이터들을 반드시 백업해두시길 권해 드리는 바 입니다. 

성능좋은 백신 프로그램들이 즐비한 마당에, 일터 동료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사용중인 노트북에 배포용 V3를 끝까지 사용하는 신념(다른말로 고집..)을 지켰다지만, 오늘에서야 알게된 사실은 노트북을 장기간 켜두는 환경이기에, 잠시나마 사용을 안하게 되면(부재중) 그 사이에 백신 프로그램이 사진처럼 은근슬쩍 광고팝업을 띄우는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설정창에서 광고를 아예 끌수는 있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몇 일만 꺼둘 수 있게 끔 허용.)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최근 업데이트에 추가된것으로 보이며, 배포용 프로그램으써 광고는 어쩌면 당연한거이면서 세상에 공짜가 없다라는걸 작게나마 생활속에서 보여주는 좋은 예이기도 하지만, 필자에게 있어 별로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관계로 결국 백신 프로그램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 V3 배포용의 경우, 우측 하단 최소화 된 아이콘을 우클릭으로 끌수도(아이콘 제거) 없음.

작업상 노트북을 항시 켜두고 있는데에 이어, 크롬의 경우 10개 이상의 창을 띄어 두기에 이전 4기가 램으로 사용했을시 익스플로러 단 하나 추가시켰음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느려지다 결국 사용불가 수준으로 느려지기에 미루고 미루다, 몇일 전 가게에 들어온 폐노트북들중 ddr3 4기가 단면램이 나온걸 확인하고 잽싸게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확실히 크롬은 예나 지금이나 램을 많이 잡아 먹습니다.

기존 2+2 에서 2+4 로 증설했으며 처음엔 회사가 다른 램간인지, 그게 아니면 보드와 새로이 끼운램 궁합탓인지 제대로 부팅이 안되다가 몇 번만에 자리가 잡혀 문제 없이 잘 사용하는 중이며, 사용중인 CPU가 지원하는 최대 메모리 용량은 8기가까지이니 후에 4기가 램 하나 더 구해서 끼워주기만 하면  해당 메인보드에 호환되는 상위급 CPU로 바꾸어 끼지 않는 이상, 이 노트북에 증설할 수 있는 램 최대치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업관리자 성능창의 모습은 참으로 처참합니다. 그나마 항시 0을 유지했던 여유란에 어느정도 수치가 올라가 있는데에 이어 이전처럼 버벅임이 거의 사라졌다는걸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