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soundcloud 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지만 해당 사이트에서 찾고자 하는 음원이 없을경우, xiami에서 찾아보면 대부분 필자가 찾는 음원이 나올만큼 방대한 자료를 보유한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유튜브의 경우 저작권에 다소 민감한 음원을 업로드 했다가 저작권자의 요청으로 인해 대부분 삭제되거나 정지되는것과는 달리 xiami의 경우는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서비스가 유지되는것이 신통할 따름이기도 합니다.(1) 사이트 주소는 아래에 있으며, 음원의 장르별로 검색도 할 수 있으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 모바일을 이용할 경우는 모바일 주소로 접속시 어플을 설치해야 음원 재생이 가능하므로 pc모드로 접속하는것을 권장드립니다.
1. 범주에 해당하는 위키 자료에 의하면 알리바바 산하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이며 원 저작권자가 삭제를 요청할 시 저작권자임이 확실히 증명되면 음원 재생 서비스를 중지 시켜주기도 합니다. 이 때문인지 이전에 이용했을때에 비해 최근들어 비활성화된 음원들이 재법 눈에 띄는것을 확인한 바 입니다.
필자에게 있어 정치관이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그 시대에 맞는 인물과 사상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하므로 투표를 하기전에 우편을 통해 들어온 각 후보자들의 공약들을 자세히 살피는것을 나름 즐기는 편이기도 하는데요. 이는 여야를 떠나 지금 현 시대에 과연 꼭 필요한 인물인지를 알기 위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예컨데 아무개씨가 지금의 정권을 지지한다지만, 한편으로는 이전 대통령들의 구속에 대해선 다소 회의적이라면 이 사람은 과연 어느쪽에 속해 있는 사람일까요? 그렇다고 현 여당 지지자들이 이러한 자를 향해 안좋은 시각으로 바라본다거나 지적을 한다면 이들이 곧 한쪽으로 편향된 자들이 아닐까 생각해 본답니다. 즉 많은 이들이 이념을 떠나 서로 공감해줘야 할 부분이 있는 반면, 지지하는 쪽의 의견을 들어줘야 하는 이 두가지를 분별하지 못한다면 그의 정치관은 이미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소속이 있는 정치인이 아닌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좌우 편향된 정치관은 결국 불필요한 파벌만 형성될 뿐이며, 다툼과 분쟁만 있을 뿐 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서로가 보고 듣고 있는 수 많은 정계 관련 기사 내용들의 신빙성 여부도 구독하는 입장에서는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좋은쪽으로 기울어 신뢰하는것이 사람 본질입니다. 진짜 기사인지, 가짜 기사인지, 구별좀 하고 살라고 외치는 특정 인물조차 결국, 본인이 신뢰하고 있는 기사거리가 진짜인지 확실하게 증명해 보라고 하면 이를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듯이 서로 자기가 옳다는 그릇된 모습을 특히나 정치관에서 보이는 일로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정치는 정치일 뿐, 종교가 되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대중 가요들을 접하다 보면 어떠한 곡들의 경우 문득 어디선가 분명히 이전에 들어본 곡인거란것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러하여 일부 네티즌들은 표절 의혹이 있는 가수의 원곡자료를 근거로 많은 비방을 하는 경우도 볼 수 있는데요. 과거에는 이러한 시비에 휘말리면 해당 소속사측이 적극적으로 나서 소송도 걸고 그랬다지만, 대체적으로 표절 의혹이 불거지면 해당 가수(들) 및 소속사들은 잠잠한 편으로 보여집니다. 표절이 드러나서 스스로들 사리는 것인지... 그것이 아니면 지적하는 누리꾼들의 이해 못함조차 팬심으로 받아들여 보듬어 주는 것일까요?
필자가 이러한 현상들을 유심히 관찰해 본 바 두 가지로 나뉘었으며, 하나는 [인정 받는 표절]과 [인정받지 못한 표절]로 분류되었습니다. 이중 인정받는 표절곡일 경우 단번에 히트친 즉 많은 이들로 하여금 인기를 끈 곡들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이에 대해 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적거나 거의 없었던 이유는 소속사측에서 다른 가수의 곡을 번안 및 곡을 응용했다고 사전 공개[밑밥]했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많은 이들이 듣고 즐기는 곡이기에 줄임말로 표현하자면 딴지가 인기로 인해 제대로 "묻히기" 때문이라 보여집니다. 반대로 인정받지 못한 표절의 경우, 과거에 히트를 쳣지만 현재로써는 인기부분에 있어 다소 식은 오랜 가수생활을 유지해 온 분들에게 많이 있음을 발견했으며, 이에 속한 일부 가수의 경우 이러한 표절시비에 대해 오히려 낙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표절은 비판 대상일까요? 제 견해는 아니라고 봅니다.
해외 아무개씨의 곡을 썻다는 공개유무를 떠나 이것이 결코 비판거리가 될 수 없다는 그 이유라 함은 표절을 하면 가수생활을 할 수 없다는 그 어떠한 음반협회 규정이나 시장의 관습이 존재하는 것이 아닐뿐더러, 지구상의 수 많은 작곡자분들 역시 이 땅에 태어나 다른 이들의 음악을 단 한번도 듣지 아니하고 자라난 이들 역시 켤코 존재하지 않기에 표졀과 전혀 상관 없는 즉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곡자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작품 역시 지금껏 들어온 다른 이들의 음악성을 잠재 의식에서 표출한 일부에 불과할 뿐이며, 여기에 결코 같으면 안되기에 곡의 한 조각 한 조각 재 짜집기로 다른 작품과는 차별성을 둔 것과 이러한 과정 없이 거의 흡사하거나 같게 작곡하여 작사만 맡기는 그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범위를 넓혀 음반뿐 아닌, 수 많은 특허품들, 심지어 미술계에서도 간혹 뜬금없이 전혀 의도치 않게 표절 의혹에 휘말리는 일들이 생기는 것도 서로가 보고 듣고 느끼며 살아온 환경의 우연 일치이기 때문입니다.
2010 년 시점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SxT 기준으로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으며,[현재로써는 가입이 불가능하며, 초기 가입자들에 한해 서비스 유지중] 3G 라는 단점이 있지만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유심이기도 합니다. 일인당 3개부터 많게는 5개 까지 서비스를 공급했으며, 확실한 정보인지 알 순 없지만 웹상 어떠한 커뮤니티의 글에 의하면 이전 서비스 가입기간때 여러명의로 가입해 OPMD 칩만 수십개를 보유하여 대여로 수익을 올리는 분들도 계신다고 합니다. [ 현재도 네OO 중고카페에 꾸준히 글이 올라오고 있는 실정이며 1개월 1만원 정도로 계약금 2-3 만원 선으로 6개월 - 12개월 단위로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여 전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
먼저 알것은원칙상 OPMD 칩을 돈 주고 거래하거나 대여하는것은 해당 통신사 약관 위반에 해당하며 또한 네OO 중고카페의 이용 규정 위반사항에 해당하는 영역이므로 혹시나 대여를 하고자 하는 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영역이기도 하답니다. 이점을 악용하여 해당 서비스의 가입자인척 하며 사기글을 올려 선입금을 받고 잠수를 타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또한 서비스를 어느 정도 유지하다가 공급자가 서비스를 끊어 버리고 잠수를 타는 일도 있으므로 가급적 신뢰도가 높은 대여자나 돈주고 대여를 하기 보다는 지인들을 통한 나눔 , 온라인 상 친분이 다소 있는 분들중 해당 서비스를 유지하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이들과 대화를 나눠보는 것을 권해 드리는 바 입니다. 일면식도 없는 거래글만 믿고 덜컥 입금했다가 사기라도 당하면 어디 하소연 할 대도 없다는 것이죠. 대여 거래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서비스 공급자의 피해 사례의 경우 경우 대여를 받은 이가 앱스토어에서 다량의 유료결제로 금전적 손실을 입힌 사례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이 때문인지 미성년자와의 거래를 회피하려는 글도 상당하고요. [해당 서비스는 메인 공급자가 아닌 대여자에게 전달하는 칩일 경우 문자 메시지, 전화 통화는 불가하나, 앱스토어 사용은 가능하기 때문.]
지방권의 경우 대체적으로 업 다운 속도가 낮아진다.
수도권의 경우 망이 좋아져서 과거보다 3G 속도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이 덕분에 풀HD 유튜브 동영상도 끊김 없이 시청 할 수 있는 수준이니 사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없었으나, 이에 비해, 동 떨어진 지방권의 경우 평균 업다운속도가 거의 절반 가까이 떨어짐을 확인했으며, 시골 마을의 경우 어떤 곳은 신호가 너무 약해 인터넷 접속 자체가 불가한 지역도 있었음을 과거 확인한 바 입니다. 데이터 무제한의 장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인터넷 속도에 다소 민감한 분들이라면 이점을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해당 서비스의 항후 통신사 계획은 어떠할까?
무제한이다 보니 해당무적칩을 가지고 월 평균 30기가 이상 쓰는 해비 업 다운로더들로 인해 망부하도 상당할테니 해당 통신사 입장에서 봤을때 사실상 눈에 가시와 같은 존재일거라 예상됩니다. 이 때문에 새로운 서비스 및 각종 혜택으로 해당 서비스 가입자들을 유혹해 이 서비스에서 탈퇴하게끔 유도하는것도 여전할테고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번 서비스 요금 변경만으로도 OPMD 서비스는 말 그대로 "고자칩" 이 되어 버립니다 다시 돌이킬 수도 없죠.] 현재의 LTE 및 항후 5G 서비스가 나오더래도 항시 3G 망도 포함해 서비스가 유지 되었으므로 여기에 2G 서비스도 존재하는 마당에 3G 무제한 서비스의 앞으로의 구도는 아직은 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내년이면 드럼매니아 출시 20주년 기념이므로 레트로 감성을 살리기 위해 처음으로 입수하게 된 코나미사의 정품 드매 컨트롤러입니다. 타격감이 좋지가 않아 실로폰콘이라 불리우기도 하지만, 필자가 사용해 본 바, 소문과는 달리 타격감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으며, 단점이라면 크기가 작은 패드간 비좁은 범위 때문에 시야를 화면에 두고 패드 원점에 정확히 타격하는데 적응하는 시간이 걸린다는것과 장판방식의 패달(4)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콘솔이 지원하는 전자드럼이 있다면 미디케이블을 구해 연결하면 되지만 PS2로 발매된 드럼매니아 시리즈중 USB를 지원하지 않는 3rd MIX 이하 버전들의 경우, 듀얼쇼크나 오토플레이 감상이 아닌, 드럼콘으로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플투 컨트롤러 포트 방식의 드럼콘이 필요하며, 여기에 대표적으로 이전에 발매된 네오솔로 드럼콘과 사진에 있는 정품 컨트롤러 두가지 뿐이라, 이 중 네오솔로 모델의 경우 제조당시 키값을 요상하게 지정해 놓아서 정품 컨트롤러와는 달리 게임 도중 엉뚱한 키가 동시에 입력될때도 있으며(1), 게임의 버전에 따라 무작위로 한번 씩 입력이 안되는 버그등(2) 자잘한 문제점이 있음을 확인. 즉 듀얼쇼크 패드로 플레이 하긴 싫고 저렴하게 전용 컨트롤러로 플레이 하자니 미련이 없는 셈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정품 컨트롤러의 단점을 해결코자 실제로 해외에서는 사진과 비슷하게 컨트롤러를 자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류의 개조에 모듈을 제작할 때 정품 드매 컨트롤러의 PCB를 적출하여 그대로 넣는 경우가 많음을 확인했으며, 제작 과정에 대한 리뷰는 있으나 타격감이라던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이 없음을 확인하고 필자가 직접 이 부분에 대해 실험코자 정품 컨트롤러를 분해해 PCB에 연결된 피에조 센서 케이블을 전자드럼 패드로 커넥트해 인식시켜 보았습니다. 하지만, 타격감은 그야말로 최악이였으며, 거의 패드를 후드려 패는 수준으로 타격해야 인식하는 수준임을 확인한 바 입니다. (연결된 전자드럼의 패드가 어떤 모델이냐에 따라 결과는 다르며 인식률이 좋지 않을경우 가변 스크류를 최대로 조정하거나 이것이 없을경우 패드내부에 자리잡고 있는 저항을 우회시켜주는 방법이 있음. )
정품 컨트롤러의각 패드별 피에조 센서가 연결되어 있는 하얀 보드 커넥터가 사진으로 보기에는 플러그 방식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보드에 납땜으로 붙어있는 일체형입니다. 억지로 뽑으려고 해도 땜납이 떨어져 나가지 않는 이상 절대 빠지지 않음을 확인했으며. 여기에 저 단순하게 보이는 메인보드에는 피에조에 대한 감도조절 기능도 전혀 없었습니다. (없는건 당연) [이 때문에 드럼패드가 두터울수록 인식률은 떨어지므로 패드자체를 개조해야 합니다] 결국 테스트를 진행했을때 정품 컨트롤러의 패드중 하나의 선을 단선시켜 RCA 암 케이블 납땜 작업 및 전자드럼의 패드로 이어지는 5.5 스테레오 케이블 + 5.5 Stereo to RCA 변환젠더로 진행했으며, 이후 더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5.5 의 두터운 케이블이 아닌, 단일 RCA 케이블로도 병행했습니다. (신호 손실) 그 결과 DTX 전자 드럼 패드의 경우 두터운 고무패드 내부의 빈 공간에 자리잡고 있으므로 정품 컨트롤러와 같은 인식률을 전자드럼에서 보이려면 전자 드럼의 패드를 분해해서 피에조 센서를 타격점과 가까이 해주는 개조를 해주어야 하거나, 네오솔로사의 딱딱하고도 둔탁한 드럼 패드를(3) 응용하면 정품 컨트롤러보다는 못하겠지만 인식률은 어느 정도 올라갈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과도 모르는 오로지 제작과정만 있는 리뷰만 보고 섣불리 따라하시려는 분들중에 정품 컨트롤러를 뜯는 일이 없기를 바램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준의 손재주를 지녔거나, 상당한 기술을 지닌 분들한테도 사실 그 결과물을 본다면 시간낭비 돈낭비이기에 안한것만 못하다는 것이 제 견해이기도 합니다. (응 내생각 ㅜㅜ)
(1) CS V 이하 버전들에 한해서 정품 컨트롤러와는 달리 네오드럼콘의 고무패드만으로 메뉴 선택시 상당히 애를 먹을 수 있음.[방향키를 가름잡을수 없거나 엉뚱한 것이 선택된다는 등...]
(2) 확인된 바 이 문제는 1st mix 에서만 발생했으며, 피에조 설정과는 무관하게 키값 충돌로 인한 간헐적 키입력이 안되는 버그. "초기 03년 컨트롤 박스와 마지막 08년 박스로 테스트 결과 약간의 키값 차이만 있을뿐 문제는 동일했다.
(3)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패드 타격음을 줄일 수 있게끔 설계된 일제 전자드럼 고무패드와는 달리 네오솔로에서 나온 드럼매니아 컨트롤러 패드는 무식할 정도로 딱딱하므로 살짝만 타격을 줘도 피에조 센서 인식이 잘 된다지만, 소음이 거의 실로폰콘과 동등할 수준으로 높다. 문자적으로 표현컨데 전자드럼의 패드를 두들기면 "통통" 거리지만, 네오솔로의 드럼콘을 두들기면 말 그대로 " 딱딱" 거린다. 이 소음은 다뤄본 분들이 아마 잘 알것이다.
(4) 가정용 DDR 장판구조로 되어 있는 번들세트이며, 많이 사용 할 수록 인식률이 떨어지다가 나중에는 오작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흔하다. 필자의 경우 기존 전자드럼 패달에 RCA 케이블이 연결된 자석 스위치를 달아 해당문제를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었다.
초대장 없이는 가입 할 수 없었던 티스토리에 드디어 초대장 없이 가입 할 수 있다는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한편으로는 초대를 받고 싶어도 초대장을 받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항상 놓치는 분들에게는 희소식 일수는 있겠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정기적으로 초대장 배포를 하시는 분들이나 혹은 이과 관련된 포스팅을 다루시는 분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일수도 있다고 보여진답니다. 아직 가입 안하시거나 못하신 분들은 서둘러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여담으로 해당 게임을 제작한 코나미사의 비마니 아티스트인 "PON" 을 좋아하는데요. 보컬 사운드가 개인적으로 참 매력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해당 아티스트의 노래를 듣다 보면 내지르는 고음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게 느껴진답니다. 여기에 드럼 노트들의 경우 몇 몇의 곡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패턴들이 정말 잘 짜여졌다고 할까요? 이 때문에 PON 의 곡들은 꼭 플레이 하는편인데요. 위 사진의 곡은 실버 등급으로 올라가는데 상당히 도움을 준 것중 하나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