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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칫솔이며 2080의 경우 치약으로 잘 알려져 있다지만 이렇게 칫솔제품도 있습니다. 기존 사용중인 칫솔모가 다되어서 1620원을 주고 구매했네요.

미끄러짐을 방지해주는 고무팁의 질감은 우수하며 칫솔모는 뻣뻣함이 아닌 적당하게 부드러운 재질입니다 양치후 개운함이 느껴질 정도로 구석구석 잇몸이나 볼에 자극을 주지 아니하면서 잘 닦이는 편이나, 몇 번 사용하다보면 모가 금방 손상되는건 단점이기도 합니다.

https://www.marinetraffic.com/en/ais/home/centerx:132.4/centery:37.6/zoom:5

검색되는 다른 사이트들의 경우 애드블록을 꺼야 되는 등 번거로운 부분이 여럿 있었으나 해당 사이트의 경우 접속만해서 바로 이용이 가능했으며 보편적으로 많이들 이용하는 사이트이므로 링크를 공유합니다.

여담으로 현재에도 여전히 미궁으로 남아있는 노스센티널 섬 5키로 반경내 근처로는 어떠한 배도 지나지 않음을 확인.

왜 이제서야 도입이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찌 됐든 이제 배민처럼 시간제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있고 없고는 심리적으로 받는 영향 상당합니다.) 메시지 내용대로 순차적으로 적용이 될 예정이며, 우선순위로 자가용과 이륜차, 그 다음으로 자전거(전기자전거 및 킥보드)로 보험 서비스를 확장해 나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코인이 아닌,^^: 싸이월드가 문 닫기 전 "싸이월드 클럽"이라는 카페 활동이 생각나 혹시 이게 그것이 아닌가 하여 앱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전화번호로 로그인하려 했으나 번호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확인. 아직 앱이 불안정한 것과 개발 중임을 고려해 카페활동의 추억을 되세겨보기 위한 목적이라면 이 과정이 통과가 되지 아니한다고 신규가입을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권장하지 않습니다.(이용내력이 없이 새로 시작한다면 가입해도 상관없다고 봄.) 또한 해당 앱이 이전 "클럽 싸이월드" 와 연관성이 있는 것인지 알 수는 없다지만 현재로써는 이것이 가장 유력하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여담으로 싸이월드의 개인 사진첩을 포함 여러 활동 기록들도 현재 복구가 착착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 기세를 힘입어 이전 싸이월드 카페도 복구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

Share_ex2의 경우 알법한 분들은 다 아는 P2P 클라이언트이며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이유로 2000년 중반 즈음 사용률이 절정이었다가 이후 노드 암호화가 해독되는 바람에 저작권에 문제가 있던 파일을 배포 중인 업로더들이 줄줄이 체포되는 일들을 계기로 나락으로 가버린 비운의 클라이언트 이기도 함. 사용법은 노드 생성 및 갱신을 해줌으로 검색되는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방식. 공유기를 사용하는 경우 포트 포워딩이 필요하다. 현재에도 사용하는 이들이 존재함.

Share_ex2의 몰락 이후 더 높은 익명성과 암호화를 자랑한다는 이유로 기존 사용자들이 Perfect Dark로 대거 몰리기 시작하였으며 더 이상 이용자가 새로운 노드주소를 찾아 헤메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음. 다만 다운로드가 아닌 검색만으로 캐시가 하드에 쌓여 시간이 지날수록 저장공간을 잡아 먹는등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데에 한계가 있었다고 보며 이 외 섀어에서 검색된 자료들이 퍼닥에서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두가지 클라이언트를 병행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공유기 사용시 포트 포워딩이 필요

집안 분들중에 캠핑족이 계셨던걸까...

반사판이 있어 가까이에서 약불임에도 아쉽지 않을 수준정도로 따뜻하며, 물을 데울경우 버너를 쓰는것처럼 보글보글 끓지는 아니함. 그냥 뜨뜻하게 데워먹을수 있음. (후면에 버너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스탠드가 달려있음)

원가절감 차원에선지 똑딱이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단순한 구조이며, 점화시 한손으로 다루기에는 불편하다.

부탄가스를 내부 홈에 맞춘후 캡을 돌려닫아 체결하는 구조 

미세화력 조절이 가능하며, 아래 사진처럼 약불로 켜두면 한 캔으로 최대 7-8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었다. (이 제품의 장점인듯)

단점 : 사용 안할 시 부탄가스를 분리하는 구조가 아닌, 노브만 돌려 잠그는 구조라 자칫 가스누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봄 (끝까지 돌려 껏음에도 제대로 안잠겻는지, 가스가 미세하게 세어 나오는것을 확인. 그 외 필요 이상으로 힘껏 돌렸을 시 노브가 손상될 가능성도 있다고 봄.) 밀폐된 공간일 경우 환기는 필수이며, 사용 안할시 가스통을 꼭 분리해 둔다.

첫 점화 후 미세하게 화력을 맞춰 놓으면 이후 부탄가스에도 어느정도 발열이 전달되는 탓인지 가스통에 압력이 올라감으로 화력 또한 조금씩 상승함. (어느정도 발열이 되고 나서야 맞춰놓은 화력에 차이가 발생하지 아니함)

해외에서는 잘 알려진 스마트폰 관리 툴 중 하나이지만 나열된 여러 기능들 중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데이터 복구 이외 화면 잠금의 경우 무슨 이유에선지 작동(실행)이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유료결제 및 로그인 해야 가능.) 이전 버전에서는 아무런 문제 없이 프로그램 실행만으로도 가능한 걸로 기억하는데 후에 사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최소한의 기능도 막아놓은 걸로 보입니다.

유료결제를 해도 지원되는 휴대폰 모델에 제한이 있는 데에다, 데이터 복구 등 이런 기능들의 경우 모델을 가리는지 저 같은 경우는 제대로 완료가 되질 않았습니다. 구버전을 유지하고 싶어도 업데이트 메시지와 함께 사용이 안되므로 바로 삭제해 버렸음. 혹시나 설치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어 불필요하게 레지스트리에 흔적을 남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잠금해제의 경우 결코 프로그램 만으로 쉽게 언락할 수 있는 피쳐폰의 그런 보안수준이 아닙니다.)

핫케이크 분말의 경우, 마트 할인 품목에 있길래 한 번 구매해 보았으며 우유 500ml도 같이 구매. (핫케이크 가격 2210원 => 1270원)

우유를 병에 표시된 점선까지만 붓고~

마개를 닫고 위아래로 흔들어 줍니다.

빨리 조리하는데에는 석유버너가 갑이기에, 여기에 화력을 더 극대화시켜보려 로라 캡을 씌워 보았습니다.

반죽에 구멍이 생기면 그 때 뒤집어 줍니다.

조그만한 팬에 작게나마 구웠을 시 7장 정도의 양이 나오며, 맛은 가끔씩 주전부리로 즐기기에 좋다고 봅니다.

외풍이 있는 거실에 사용해 보고자 조그마한 등유난로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로터리 석유난로가 있긴 하지만 시끄럽고 무엇보다 기름을 많이 먹는 단점이 있었기에 심지 형태의 난로는 어떨까 싶기도 했기에 말이죠.

중국에서 제작되어 항공 배송이 되는거 같던데, 3일 만에 도착한걸 보니 배송은 상당히 빨랐다고 봅니다. (파손 없이 잘 도착) 별도의 전기가 들어가지 않아 조용한 장점이 있음. 이후 몇 번 사용해 본 결과 냄새가 없다는 석유난로 제품들도 결국은 석유냄새가 나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석유냄새가 조금 심한 편에 속합니다. 실내에서 사용시, 기름 냄새에 다소 민감한 분들이 계실 경우 가스난로를 알아보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보임.

연료탱크는 6리터이며, 기대했던것과는 달리, 연료 소모가 조금 빠른 편이라 그다지 경제적이지 못하다고 봄. 

기름냄새가 심해 가정내에서 사용하기 보다는, 조그만한 외부 사업장에서 사용하기에 그나마 적합해 보이는거 같다지만, 난로의 크기가 작아 이 역시 부합하지 못하다 평가됨으로써 그저 캠핑용도로만 사용하기에 적함하다고 보여지는바 입니다.

컨버터를 이용해 리시버를 연결. 초록 램프가 들어옴을 확인.

방향키를 포함 모든 버튼들의 입력들이 확인되었으나, 아날로그 (FOV)는 입력이 감지가 되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입력 딜레이의 경우 간단한 에뮬 게임 몇 가지를 플레이해본 결과 체감상 유선 패드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낀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