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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려러니 했다건만, 자주 번복되는 그분들만의 정책에 이번에는 무슨 이유에선지 북한도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인데에 이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조기사퇴까지 겹친 관계로 문정부 임기 이례 진퇴양난이 아닐래야 아닐 수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필자가 지켜보아온 결과 이번정부는 북한카드를 자주 사용하는것으로 보이는데요. 무언가 정부에서 시행하고자 하는것들이 큰 이슛거리가 될 조짐을 보인다면 사전에 계획이라도 했듯, 그 어떤 북한관련 회담 및 스포츠를 통해 결정적인 날 겹치게끔 만든다는 점. 임기초 기자들에게 적극적인 면을 보인것도 어쩌면 훗날 이를 위해서라고 보여지는데요. 이것도 한 두번이지, 자주 써먹으니 누구나 눈치를 챌법한 이상황속에 이번에는 심리적으로 북한에게 한 방 크게 먹은셈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북한과의 회담도 중요하지만, 문통에게는 아들뻘과 같은 김위원장에게 너무 굽신대는것도 바람직한 현상은 결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봅니다. 남북간 소통을 위한 행보가 자신들의 정계유지를 위한 것인지, 그것이 아니면, 진정 국가를 위해서인지 이 둘이 혼동되지 않기를 바래보며, 지지율까지도 떨어지는 이 시점, 문정부의 국정운영의 흐름이 어떻게 바뀔련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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