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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가글용도와 세안목적으로 사용한 베이킹 소다가 떨어진 관계로 다른 브랜드도 알아볼 차 필자가 자주 이용했던 사이트에 들러 사진처럼 에시악과 같이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베이킹 소다는 주로 국내에서 주문하는 편이지만, 밥스 레드 밀사의 제품이 어떠한가 하여 양은 적더래도 구매를 한 계기이기도 합니다. 에시악의 경우 효능이 여러가지이지만, 일반 치료약들처럼  아플때만 복용하는것이 아닌, 평소 건강유지를 위해 복용을 할 수 있다는걸 꼽을 수 있으며, 아울러 부모님께 선물차 몇 개 더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소 민감한 소비자분들의 경우, 에시악을 케나다 현지것만 고집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에시악 제조법은 과거 르네 카씨 여사님께서 소천하시기전 제조법을 소속 단체에 전수함과 동시 책으로도 발간을 하였기 때문에 [카씨 여사님 저자인지 소속 단체의 어떠한 멤버에 의한 발간인지는 불분명], 어떠한 국가에서 구매를 하느냐가 관건이 아닌, 에시악 제조시 공식 제조법에 나열된 재료외에 또 다른 재료를 추가 및 제외를 했다거나, 재료를 속인 유사품, 유기농 재료 유무 등으로만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 부분중 하나인, 베이킹 소다의 알루미늄 유무이며, 알루미늄을 포함한 것은 베이킹 소다가 아닌 "베이킹 파우더" 입니다. 즉 시중에 파는 모든 베이킹 소다 제품들은 알루미늄 프리란 뜻입니다. 다만 용도에 따라 입자가 굵거나 미세한 그런 차이점은 분명 존재합니다. 이 둘은 같은 재료가 아님을 명시하시길 바랍니다. [필자도 최근에 서야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반입신고까지 거쳐간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이라 함은 해외에서 약품을 구매하시기 전 국내로 반입 및 수입이 금지된 품목의 경우 대부분 구매시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판매자체를 안하거나 경고성 메시지로 구매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까지도 판매자조차 모르는 영역이 있는 부분으로 인해 종종 세관에서 폐기되는 사례로 인하여 금전적 손실이 빈번히 있는 추세입니다. 다소 미심쩍은 품목일 경우 구매전 해당 사이트 관리자에게 미리 문의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며, 소비자에게 있어 해당 부분에서는 이점만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에시악의 경우도 예외가 아닙니다. 한 가지 성분으로 인해 통관과정에서 폐기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체에서 구매했을시 대부분 환불을 진행해주나, 유감스럽게도 캐나다 본국에서의 에시악만 고집하는 분들의 경우 캐나다 본토 관련 구매처나 사이트가 있으나 구매 대행업체를 이용하여야만 국내로의 배송이 가능하기에 통관과정에서 폐기되는 사례로 인하여 대행업체 규정에 의거 환불을 받을 수 없다는 점과 구매자가 폐기비까지 청구해야 하는 불미스런 일까지 발생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1. 인터넷으로 구매시 요령 


규모가 적은 판매처일수록 배송과정중 문제가 생길시 소비자에게 불이익이 갈 확률이 높으므로 가급적 회원수가 많고 판매량이 많으며 여러 고객리뷰 및 상담 게시판을 비공개가 아닌 공개를 해 놓은 곳을 골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위 내용에 언급해 드렸지만 굳이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하시겠다면 통관과정에 문제가 생겼을시 돈날릴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10이면 9는 환불안해줘요.


2. 통관 금지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는 약재들중 일부 상당수는 국내 약재상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들도 다수 포함이 되어 있으며. 몸에 부작용이 없는 유익한 성분들로 구성된 것들조차 통관 금지목록에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전문 의약품이 아닌 건강 보조식품에 분류되는 순한 약재를 굳이 의약품으로 분류하여 통관금지 리스트에 올린 식약청의 그 의도자체가 궁금하긴 합니다. 정말 이분들이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도모하는 기관일련지 의문스럽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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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겪어본 분들만이 그 고통을 공감할 수 있습니다. - 

 

 

 

위장병을 겪어보신 젊은 분들 중 누구나 공감할법한 생각이 있다면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마음대로 먹지를 못하여 살이 자연스레 빠져 알아서 다이어트가 된다는 웃픈 스토리가 있습니다. 현재는 너무 잘 먹어서 살이 쪄 걱정인데요, 지난 리뷰에 작성했듯이 근 30여 년 인생 살면서 이리 긴 위장병은 난생처음 겪은 터라 여러모로 참 길고 긴 나와의 싸움의 시간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날짜를 체크 안 해서 정확한 일수는 파악이 안 되지만 약 2년 반중 1년 정도는 거의 잠도 편히 못 자다시피에 제대로 먹지도 못할뿐더러 반 폐인 생활로 아깝게 시간을 보낸 것이 실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필자의 아팠던 증세를 기억하여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무얼 먹어도 가슴에 돌이 얹힌 것 같이 무겁게 느껴지고 심지어 죽 같은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메스꺼움(구토할 것 같은 느낌) 매 식사 후마다 느껴짐.

 

2. 대변의 상태가 잘게 부스러지고 설사와 변비가 반복됨.

 

3. 가슴 [식도] 부위와 명치 부근이 쓰라렸으며, 이 상태에서 뭣도 모르고 키위 한 조각을 먹었는데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음.

 

4. 취침중 3번의 고통으로 인해 몸을 수시로 뒤척이다가 앞으로 엎드리게 됨.

 

5. 어쩌다 잠을 청하게 되면 수면 무호흡증 같은 증세도 나타났었음. [컥! 하고 놀라서 깨어나는 일이 흔했음.]

 

6. 암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심함 [지극히 필자의 주관이지만, 어차피 병원 가봤자 위장병은 잘 치료도 안 되는 마당에, 덮친 격으로 정밀 진단을 통해 암 판정 나면 보험도 안 들었는데 그 비싼 돈 들여 내장기관 도려내어 삶의 질이 떨어질 바엔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여겨 더 이상 의미 없는 내과 진료 및 내시경 스스로 거부함. 여기에 추가로 아픈데 전혀 효과도 없었던 약 때문에 실로 얄미울 정도로 야금야금 내 지갑에 돈이 지출되는 것과, 보험 적용되는 약물들 중 알루미늄이 포함된 제산제 처방을 보고 이게 대체 무슨 짓인가 내심 생각하여 위 결정에 한치의 망설임이 없었음.]

 

7. 무언가 증세가 조금 나아졌다 느껴졌을때 어김없이 증세가 반복됨. 

 

8. 뱃속에서 꿀렁거리는 소리와 느낌이 자주 나타남.

 

9. 채온이 낮다고 느껴졌으며, 특히 복부가 차가웠었음.

 

10. 증세가 심했을때는 난생처음 빈혈 증상도 겪었음. [버스에서 서 있을 때 순간 앞이 캄캄해지면서 숨이 멎으면서 쓰러질뻔함.]

 

11. 구강이 매우 건조했었음. 

 

12. 위속에서 간간히 피비린내와 단내가 올라오는 게 느껴짐.

 

13. 이후 3번에 속한 고통은 줄어들었지만 위 특정 부위에 집중적으로 콕콕 쑤심과 동시 통증이 심했음. [상당히 오래감.]

 

 

초기 증세가 매우 심했을때 양배추즙을 마셔 보았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으며, 즙 복용을 끊고 나니 증세는 여전했었음. 이 외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마누카꿀이 좋다느니, 노루 궁둥이 버섯 등등 마치 환자를 놀리고 조롱하며 상술에 놀아나는 듯한 키워드들로 느껴져 해당 분류의 검색들을 제외하고 보다 더 정확한 팩트를 찾기 위해 다른 분류로 집중 검색 결과 에시악과 베이킹 소다 이 두 가지의 조합임을 알게 되었으며, 현재는 에시악 복용은 중단 상태이고 베이킹 소다의 경우 세안수 및 구강 세척을 제외한 복용도 현저히 줄인 상태입니다. 에시악과 베이킹 소다 법을 이용한 저로써 느낀 바로는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였으며, 꾸준히 습관적으로 해온 결과 비로소 완치됨을 알게 된 바입니다. 

 

 

- 해당 게시물의 경우 지극히 개인 담이므로 이를 맹신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사람마다 채칠이 다르기에 누군가에게는 의료진을 통해 간단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도 있으며, 다른 처방이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어기어 피해를 보는 경우 필자에게 법적 책임이 전혀 없음을 밝혀 드리는 바입니다.

 

 

20190312 추가 내용분

 

 

 

위 방법을 시도해 보았건만 여전히 호전이 되지 않을 경우 누가 보아도 잘못되게 보일 정도의 식습관 및 구강에 접촉하는 것과 더불어, 주식에 포함되는 음식물 및 식후 습관을 포함 살펴보아야 할 것이며, 회복 기간 동안은 적당한 수분 및 염분 섭취도 필요합니다. 식후 속이 꼬일 조짐을 보일 때는 소금을 반의 반 티스푼 정도 털어 드시고 호전 정도에 따라 양을 늘려 볼 수도 있습니다. 과거 경험에 의하면 짭짤한 국물류의 식사를 하고 나서는 속이 괜찮았으나, 소금간이 덜 들어간 식사나 식후 단 음료나 그런 종류의 식품을 섭취하고 나서 속의 불편한 정도가 제각각임을 알아채고 분석하게 된 계기입니다. 

 

뒤 이어 실천해야 할 부분은 치약 사용을 중단하고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여 부드럽게 칫솔질하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이 역시 제 경험에 의하면 오히려 치약보다 더 구강을 더 깨끗하게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주의해야 할 점은 칫솔질을 부드럽게 해주어야 하는 것이 포인트이며 이것이 속병 회복과 무슨 관계인지는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취침할 때 유독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이 있다면 입 벌리 방지 밴드나 입 테이프를 이용하여 주무시길 바랍니다.

 

위장병에 박하사탕 및 민트 관련 식품들은 독약이므로 절대 섭취해서는 아니 됩니다. (박하 식품 섭취 시, 수시간 내에 위장 내 유문 괄약부를 조여줌과 동시 대부분의 위산 역류 환자들에게 해당되는 상대적으로 이완된 분문 괄약근(상부)으로 박하 성분으로 인한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 및 역류할 수 있으며, 위 내용물들을 십이지장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임에도 섭취한 음식물들이 위에서 얼마간 지체되므로, 평소 위장질환 및 식도염을 앓는 분들에게 치명적.) 박하사탕이 포만감을 주는 것이 바로 이런 원리입니다.

 

추가 : 증상 원인 중 하나는 특정 음식물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호산구성 위염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점에 대해 잘 모르고 있으며, 특정 음식물을 섭취 후 속이 불편하다면 기간을 두고 그 음식물 섭취를 제한함으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 호산구성 위염의 증세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내장기관이 부어오름과 동시에 염증반응을 일으키기에 소화불량 + 위산역류는 물론 위염 및 위궤양의 주범이기도 합니다.

 

예 : 오이 알러지가 있는 경우, 오이가 들어간 음식을 섭취시 역류 (구토) 증상이 발생하며 그 느낌을 표현하자면 자신의 의지와 전혀 관계없이 무작정 밀고 올라오는 느낌.

 

예 2 : 돼지고기, 소고기, 달걀 등의 알러지가 있는 경우, 이러한 것들이 포함된 소시지 및 육류(기름) 등을 섭취했을시 수분 혹은 몇 시간 이내에 복부팽만감이 오며 호산구 수치 증가로 인한 내장기관들의 이상 반응으로 위운동 저하로 이어져 음식물들을 소화하지 못해 정체됨으로 불편함을 호소. (어렵사리 겨우 억지로 소화를 하게 되어 변을 보게 될 경우 내장기관들의 거부반응으로 섭취한 육류 기름들을 체내에서 분해를 하지 못하고 그대로 변을 통해 내보내게 됨으로 이 과정중 무른변이나 설사를 자주 하는 편. 이후 극심한 현기증 및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돼지고기, 소고기, 달걀등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 대체적으로 닭고기에는 과민반응이 없는 편.

 

 

정기적으로 받는 건강검진.

 

당신의 쾌유를 빕니다.

 

 

※ 2021 06 27 기준 현재에는 베이킹 소다를 양치후 가글 이외에 다른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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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르네카씨 여사님의 유산 -


국내에는 판매처가 없으므로 해외구매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해당약초의 레시피는 공개가 되어 있으므로, 국내에서는 모 블로거 회원님이 직접 국내에서 자란 레시피에 공개된 동일한 약초들을 모아 직접 제조한 사례도 있었는데요. 그 중 한 가지 약재의 경우 재철에만 나는 경우라서 1년에 1번 정도 제조를 한다고 합니다. 이 외 어떤 약재의 경우 구매한 양에 비해 제분을 하고 나면 그 양이 심히 적을 수준이라서 제조하는것이 다소 까다롭다는것을 꼽을 수 있으며, 현행법상 약품을 개인이 제조하여 판매하는 행위는 엄연히 위법이므로 어쩌다 한 번 있을까 한 나눔을 제외한 블로거 자신이 꾸준히 복용하므로써 몇 달 간격으로 리뷰를 작성하는 수준인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 유사 상표에 주의 바랍니다.-

-직접 제조하는 것이 돈이 더 들어가므로 인증된 에시악을 구매하면 됩니다.-


에시악의 경우 전 세계에 팔리는 유사 품목만 70여 가지가 된다고 합니다. 그 중에는 본래 4가지 약초 레시피 외에 별도로 무언가 추가된 제품들도 있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램입니다. 정품 에시악의 경우 첫 번째 사진의 NPN 넘버와 그 아래 해당 두 번째 사진과 같이 인쇄 스티커에 영어와 불어로 표기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여담으로 직구의 경우 1인당 국내에 반입할 수 있는 약품의 개수는 6개로 제한되어 있으니 미리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유통기한은 2020년까지 인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구매한 년도에 +2년 간격이라 보시면 되며, 에시악의 경우 크게 3가지 형태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하나는 필자가 현재 애용하고 있는 액상형이며 , 그 다음은 캡슐형 , 분말형, 으로 구분됩니다. 캡슐형이나 분말형의 경우 복용하기에 다소 번거로울 뿐더러 통크기에 비해 양이 많지 않은 반면, 체내 흡수력은 액상형이 더 좋으며 용량도 병에 꽉 들어차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단! 액상형의 경우 뚜껑 개봉 이후 다른 형태의 제품들과는 달리 냉장보관을 하셔야 하며 냉장보관을 할 수 없는 경우 뚜껑을 밀봉한 상태에서 20일간 보존이 가능하답니다. 즉 보존 기간이 다소 짧다는 이야기.! 자세한 효능들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필자가 근 1여년간 복용해 옴으로써 느낀바로는, 평소 환절기 때 각종 감기 기운에 시달렸었으나, 복용 이 후 환절기가 환절기인지 모를 정도로 감기 한 번 걸려본 적이 없었으며, 몸이 한 결 가벼워진 느낌이 든답니다. 효능 리스트에 면역력 강화도 나와 있는걸 보니 이 점 하나는 분명히 필자가 몸소 체험했음을 인증한 셈이 되겠습니다. 또한 양치를 깨끗이 해도 어쩌다 속에서 올라오는 구취가 말끔히 사라진 점을 꼽을 수 있으며, 신체의 모든 신진대사가 활발이 이루어 진다는것을 느끼는 바 입니다.



액상형의 경우 에틸 알콜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분말형이나, 캡슐형태로 된 에시악을 구매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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