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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나 데스크탑, 혹은 외장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다보면 단순히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여 복사하는 기능보다. 윈도우가 설치된 OS까지 완전 100% 통째로 복사를 해야 할 필요를 느낄때가 있습니다. 단순 우클릭 복사는 단일 파일 복사시에는 유용하나, 시스템 파일이나, 현재 실행중인 파일의 경우 복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조금 더 디테일한 복사작업이 이루어 지지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필자의 경우 토렌트 시딩 전용 노트북을 사용중이므로 늘 전원을 켜두는 상태인데요. 굴러 들어온 전 주인분이 하드를 떼놓은 노트북에 급한데로 80기가 하드를 달아 2년간 사용해왔었습니다. 하지만 요즈음은 작은 파일이라도 기본이 기가급인지라, 80기가로 사용하기에 정말 벅찼답니다.[적은 저장용량을 남겨두고 파일 삭제를 번복하며 용량유지를 하는것이 참.] 마침 폐기되는 대형 팩시밀리에서 SATA 250기가 HDD를 입수하여 기존 하드디스크내 모든 파일들 및 윈도우 환경까지 완벽하게 복사하여 매우 간단하게 구성을 유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자의 노트북에 장착 할 수 있는 HDD의 공간은 하나밖에 없는데다, 설치된 프로그램들 및, 파일, 그리고 많은 윈도우 설정들을 그대로 새로운 하드로 옮겨야 하는데요... 만약 이 작업이 안된다면 새로운 HDD에 윈도우를 설치후 일일히 프로그램들을 또한 재설치해야만 하는 큰 번거로움이 따르게 된답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해당 프로그램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노턴 고스트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왔었는데요.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다양한 기능면을 꼽을 수 있으나, 단점이라하면 프로그램의 용량이 크며, 또한 무거울 뿐더러, OS가 설치된 HDD를 백업 및 복구 작업을 하려면 항상 도스모드로 부팅하여 복잡한 절차를 걸쳐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벼운 버전의 ghost32 역시 윈도우 실행중인 상태에서는 C 드라이브 백업이 되지 않으며, 별도의 PE 운영체제를 이용한 부팅이나, 도스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소개해 드릴 EaseUS 툴의 장점이라 하면 윈도우 실행 환경에서 완벽하게 노턴 고스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하지만 이 역시 유료 프로그램이라 부가 기능들을 사용하려면 돈을 지불해야 한답니다.

 

 

 

 

프로그램 실행 후 사진의 설명대로 복제를 클릭하세요.

 

 

 

 

복사하시고자 하는 HDD 혹은 SSD , USB 메모리를 선택후 우측 하단의 다음을 클릭해 주세요.

 

 

 

 

복사할 대상 파일들을 새로운 HDD로 지정하는 순서입니다. 지정후 우측 하단의 다음을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그전에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프로그램의 기본 파티션 설정값이 복사하려는 HDD의 총 저장공간만 잡아주기 때문에 나머지 파티션은 별도로 분리가 된답니다. 그러기에 작업전 파티션 설정을 원하는마늠 마우스의 드레그바로 설정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복사하여 붙여 넣으려는 대상 저장매체 장치가 정확한지를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실수로 엉뚱한 저장매체에 작업을 해버리면 이전 자료들은 포멧이 되어버리므로 돌이 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릴 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를 요합니다!

 

 

 

 

- 다운로드 주소입니다 -

https://www.easeus.com/download/tbf-download.html

 

사이트에 접속하시어 Free 부분으로 다운로드 하시어 인스톨하시면 됩니다. 다행히도 프로그램 제작사 측에서 클론[복제]기능에 대해서는 데모버전에서도 별 다른 기능제한없이 완벽하게 수행 할 수 있도록 해놓았네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유가 있으신분들은 해당 가격에 구매할 가치가 충분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하기에, 또한 넉넉잡아 도네이트겸 유료 프로그램으로의 선택도 나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 고스트 프로그램의 장점 및 단점 :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가볍다[구 포터블]. 별도의 인스톨 과정이 필요하지 않음,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운영체제가 설치된 드라이브를 복제하고자 할 경우 해당 운영체제가 실행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불가능하며, 일부 사용자들의 경우 실행 절차가 다소 까다롭거나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포터블 형식으로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프로그램의 경우, 고스트 버전에 따라 하드웨어를 가리는 경우도 존재하며, 상당이 오래전에 나온 프로그램인지라, 제작사의 업데이트 지원은 존재하지 않음은 물론, 유저들을 통해 문제점들을 보완한 트윅버전이라 하더래도 윈도우 버전이 상향됨으로 인한 호환성으로 인해 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 [예 "시스템 드라이버 장치나 일부 복제된 프로그램의 실행 오류]

 

 

※ EaseUS Todo Backup 프로그램의 장점 및 단점 : 온라인에서 그대로 다운로드 받아 설명대로 진행하면 된다. 운영체제가 설치된 드라이브를 복제하고자 할 경우 해당 운영체제가 실행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드라이브 복제가 가능하다. 정기적인 프로그램 업데이트 지원. 그외 부가 기능들을 이용하려면 유료로 사용해야 하며, 프로그램 인스톨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내용추가분 : 프로그램이 많이 알려진 탓인지,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어갈수록 점점 이전에 있었던 무료 기능들에 대해 다소 인색해지는것 같아 보입니다. 다운로드 프로그램들의 분량도 몇 가지 늘어난것 같으니 잘 체크하시어 다운로드 하시길 바랍니다.

 

 

※ 20210829 기준 : 기본 제공되는 복사기능도 유료화가 되었다고 하니 이점들 참고하시어 무료버전으로 사용하시려는 분들에 한해 불필요하게 인스톨하는 일이 없으시기를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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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하는 직업을 분류해보면 그중 하나는 여러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타 유명 사이트에 세금과는 별개로 사이트 이용 수수료라는 것이 있어 이 또한 별도로 또한 지급해가며 판매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제목대로 네이버의 유명한 중고카페로는 영업과는 무관한 가정에서 나오는 즉, 국세를 내야하는 범위 이하의 월 소득을 얻을 수 있는 물품들을 등록하여 판매하는 일도 오래전부터 해왔었는데요. 참으로 유감스럽게도 대한민국에서는 사기범죄에 대한 처벌이 너무 미약한 나머지 지금 이 시간에도 안좋은 계획들을 가지고 많은 소비자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일들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그곳이라 떠올리면 중고거래보다는 사기꾼이란 단어가 먼저 떠오를 정도로 사회적으로도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때문인지, 해당 카페와 연관된 많은 스테프분들이 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많이 부각시키려고 여러 UCC 및 사기 신고와 관련된 경품이벤트 및 안전거래 시스템 구축등을 하므로 사기근절에 대한 어마어마한 노고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일이 한번 씩 크게 이슈가 되고 나면 필자의 해당 카페에서의 판매량도 영향을 받는 탓인지 이전과 달리 점점 떨어지는 추세라 한편으론 참 아쉬울 따름이기도 합니다. [판매자의 물품이 무엇인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구매자의 신뢰가 떨어진다면 그 만큼 판매를 할 수 있는 확률도 떨어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판매 뿐 아니라 필자 역시도 필요한 중고물품이 있을때 해당 카페를 자주 이용하곤 하는데요. 저 역시도 구매시 한편으론 조마조마 할 때가 있는지라, 판매이력이 많으면서 카페등업을 통해 2랩 이상인 저를 의심하거나, 혹은 조금이라도 송장번호를 늦게 전송한다면 바로 의심의 문구를 날림 및, 혹은 전화로 의심의 뉘앙스를 풍겨주시는 모든 분들의 심정 또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매 번  판매시마다 이러한 일들이 번복이 된다면 판매자 입장으로썬 정말 피곤하답니다;;. [어떤 판매자분은 아예 고정적인 문자 메시지를 미리 저장해 놓고 구매자의 답변에 대응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요 근래들어 부쩍 판매글 게시판쪽에 안전판매 문구가 많이 늘어났으며 [이것이 소비자 입장이건 판매자 입장이건 양쪽 모두 편하다고 봅니다.]이전 처럼 일일이 문자 메시지나 전화로 대응하지 않아도 된다는 큰 이점이 있습니다. 




- 악순환의 연속 - 


아니나 다를까요? 마냥 안전할것만 같던 안전거래 시스템까지 모방하여 사기행각을 벌이려는 사건까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구매자 분들 입장에서도 불편한 일이겠지만 무엇보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더 심기가 불편하답니다.] 심지어 가해자중 일부는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포함되어 있어 각별히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안전거래라고 해서 무턱대고 클릭하고 입금하시면 절대 안되시고요. [구매 전 안전거래 사이트의 링크 주소 및 입금 계좌 정보가 인증된 URL 이 아니거나, 혹은 네이버 페이 가상계좌가 아닌, 다른 명의로 되어 있으면 절대 이용을 해선 아니되오니, 이 부분에 대해 쉽게 분별이 가능하므로 이용 전 꼭 참고하시길 바램입니다.] 무엇보다 법이 개정되어 다단계 사기에 이어 이러한 단순 경범죄에 대한 법이 강화되므로 위법의 유혹에 넘어가는 영혼들이 이러한 일들에 동참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기를 바라며. 아울러 모두가 신뢰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안전거래 URL 및 공식 계좌는 해당카페를 통해 아실 수 있습니다.]



-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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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게임장르중에 음악게임류를 좋아하며 그중 기타프릭스와 드럼매니아 시리즈들을 즐기곤 합니다. 예전과는 달리, 요즈음은 일탓으로 인해 플레이량이 현저히 줄기는 했지만, 그래도 자영업 특성상 시간에 메이지 않는 업무라는게 다행이기도 합니다. 그덕에 다른 취미생활도 즐길 수 있으니깐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므로, 국내에 물량이 다소 있는 비트매니아 시리즈와는 다르게 사진에 있는 3RD 믹스와 마스터 피스 골드, 그리고 마스터 피스 실버, 시리즈는 국내 중고시장에선 드문드문 올라오는 경우는 있었지만, 실상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으므로 하는 수 없이 일본 옥션을 통해 구매를 하게 되었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CS로 발매된 여러 GFDM 시리즈 가운데 아케이드가 아닌, 오직 콘솔로만 즐길 수 있는 버전이 있었는데요. 그것이 바로 상단의 사진에 위치한 마스터 피스 시리즈들이랍니다. 그 때문인지 더욱이 제가 찾게된 이유이기도 하고요. 




- GUITAR FREAKS & DRUMMANIA 4th 3rd mix -


비운의 시리즈이자 과거 PS2로의 꾸준한 발매절차의 잠시 일시정차절차를 밞게된 소프트이기도 합니다. 인기가 식을 찰나에, 여기에 큰 공?을 가한 일이라면 게임 초판의 노트 프레임이 출렁이며 내려오는 버그가 한 몫을 했기 때문이죠. [버그수정판은 게임타이틀 측면 하단에 인쇄되어 있는 코드끝에 작은 점이 찍혀 있습니다]  해당 버전은 아케이드판과는 달리 몇 몇의 판권곡이 삭제되고, 그 공백을 CS전용곡들로 메꾸게 되었는데요. [QUEEN의 KILLER QUEEN, 그리고 Aiko 상의 sakura no toki <- cs에서는 삭제됨.] 삭제된 곡들이 당시 인기가 있던 곡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 대신 대체곡들의 양이 다수 있어서 그러한 단점들을 커버 할 수 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타콘의 경우 지금의 락밴드 콘트롤러와는 달리 피크와 웨일링 시스템은 동일하나 5개의 넥버튼에서 2개가 빠진 3개 입니다. 콘트롤러의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물량도 다소 있어서 하나 구비해두면 PS2와 더불어 PS1 의 전 기타프릭스 시리즈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필자도 역시 하나 가지고 있는 아이템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드럼의 경우는 약간 복잡한데요. 저가의 보급형 드럼콘 [일명 실로폰콘]과 실제 악기인 전자드럼 DTX 시리즈를 지원하며, 실로폰콘의 경우 PS2의 모든 드럼매니아 시리즈들과 호환이 가능하지만, 전자드럼의 경우는 DTX의 모듈 모델에 따라, 혹은 사용하고자 하는 USB 케이블에 따라 작동여부가 호불호 갈린다는 사실입니다. [드럼매니아 3RD MIX 의 경우 상위 소프트웨어들과는 달리, 필자의 DTXplorer 모델에서 작동되게 하려면 USB-MIDI 케이블을 반드시 YAMAHA UX-16을 사용해야만 드럼인식이 가능했었습니다.]




- GUITAR FREAKS & DRUMMANIA MASTERPIECE SILVER - 


구매시에는 중고로 알았지만. 배송당시 비닐로 씌어진 신품이 와서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덕분에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모든 부록물들도 같이 입수 할 수 있었는데요. 전자드럼을 홍보하는 찌라시와 엽서 한장, 그리고 아케이드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이어뮤즈먼트 패스카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전자드럼 홍보물은 본격적으로 USB MIDI 지원이 시작된 위의 3rd MIX 부터 시작하여 끝물인 V3 때까지 주욱 이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 사진은 책자에 수록된 전자드럼을 어떻게 콘솔에 대응하는지에 대한 메뉴얼이며, 당시에는 지금과 달리 제법 구형이 된 DTX 시리즈중 하이앤드급인 프레스3 와 보급형인 Plorer 를 주력모델로 삼았나 봅니다. 이 둘중 게임에 가장 최적화 된 기기로는 plorer류의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DTX K 모델군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모듈의 디자인과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지 악기의 모양세는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외 프레스3의 경우는 게임보다는 실제 악기연주에 더 최적이고요. 마지막 사진의 경우 게임장에 있는 기타프릭스와 드럼매니아 기기에 실제로 사용 할 수 있는 일종의 세이브 기능을 해주는 카드인데요. 현재는 기타프릭스와 드럼매니아가 정말 매니아틱한 구조로 업그레이드 되어있는 실정인지라 이 카드가 사용이 되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해 보질 않았습니다. 웹상에 떠도는 글에 의하면 해당 카드의 시세가 10만원 수준을 웃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실제 야후옥션에 이 정도 시세로 꾸준히 경매글이 올라오는걸 봐선 그리하나 봅니다...



 

- GUITAR FREAKS & DRUMMANIA MASTERPIECE GOLD - 


실버에 이어 이번에는 골드 버전입니다. 실버와 마찬가지로 CS만의 독점 게임이라는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주옥같은 이전 기기들에 수록된 라이센스 곡들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국내에는 이전 조이플라자에 6th mix 를 끝으로 이후 정발된 기기의 중간 공백기의 기기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었기에, 해당 기기에 수록된 곡들을 플레이 하려면 일본여행중 게임장에서 우연히 찾은 즉 국내에 가동이력이 없는 기기를 플레이 하는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일본정식 발매명이 아닌, 수출판인 퍼쿠션 프릭스로 발매된 버전들은 무슨 이유에선지 버전에 따라 인기있던 곡이 삭제되거나, 일본어 보컬이 멜로디로 대체되는 이상한 경우도 있었기에. 이러한 현상에 따른 구곡의 라이센스의 가치가 해외 매니아들 사이에서 더욱 높아진 요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골드 시리즈도 동일한 전단페이퍼 및 엽서, 그리고 게임 dvd 와 책자 어뮤즈먼트 패스 카드로 구성이 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스터 피스 시리즈들은 하위 3rd mix 와는 다르게 전자드럼의 호환성이 높아졌으며, usb midi 케이블의 경우도 YAMAHA UX-16이 아닌 저가의 중국산 미디 케이블도 정상으로 인식 가능하게끔 구성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소장가치가 충분한 게임들이라 판단하여, 필자가 보유한 PS2의 음악 게임류중 유일한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여건이 허락이 된다면 평생취미로 삼고자 하는 계획도 있답니다. 무엇보다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장르라 더욱이 그러하고요.



-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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