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외가쪽이 비염내력이 있어서 환절기만 되면 이것이 알아서 종합 감기로 번져버리는 취약한 채질을 약간 물려받은 관계로, 이 맘때면 항상 종합감기로 고생을 하곤 했었습니다. 가글이 감기예방에 실제로 좋다고는 들었고 또한 이와 관련된 컨셉으로 제품 및 광고가 나온적도 있었는데요. 워낙이 의심이 많고 직접 사용해보질 않는 이상, 신뢰하지 않는 성격이라 필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가글관련 액체들을 사용하다보면 조금씩 먹는것도 그다지 좋을것 같지도 않고 말이죠. 하지만 올 상반기부터 베이킹 소다 생활을 한 이후 먹어도 해롭지 않기에 양치후 입안 치약 잔여물 및 닦이지 않은 치아 미세부위의 살균을 위해 입 안 행굼과 동시, 베이킹 소다 가글 생활을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 결과 이전 같았으면 환절기때 감기기운이 양쪽 팔과 어깨로부터 슬슬 느껴지기 시작해 바로 몸살이나 코감 목감 등등 무작위로 발병해 짦으면 몇 일, 길면 몇 주간 고생을 해야 했었지만, 소다 가글 이후, 초기 감기기운이 슬슬 느껴지다가도, 금세 사라져 버리곤 하더군요. 상반기에 이어 마른바람이 불어대는 하반기 시즌에는 정확히 두 번 감기기운이 있었지만 전부 이겨내었습니다. 그렇다고 필자가 몸을 항상 따숩게 하는것도 아님에도 개인적으로 효과는 톡톡히 본 셈입니다. [아직 더 지켜봐야 겠지만, 12월달만 넘기면 필자로써 2018년은 감기에 단 한번도 걸려본 적이 없는 해입니다.]


-가글이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건 필자가 생활속에서 체험해 본바 사실이였다-

하지만 어떠한 액체로 가글을 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는 천차만별일걸로 예상한다.


-현재 에시악은 잠시동안 복용하지 않는중 입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1. 복용하기 이전에 비해 음식물 소화률이 더욱 높아졌음. [금방 배고파집니다]


2. 땀을 조금만 흘려도 찝찝했던 느낌들이 많이 줄어듬. 


3. 샴푸로 머리를 감고나서 하루 이틀만 지나도 가려웠던 두피의 증상들이 상당히 호전됨.


4. 에시악과 마찬가지로 구취 및 기상 후 구강건조 증세가 사라짐.


5. 다소 건조했었던 안구의 증세가 사라짐.


6. 대변의 빛깔과 상태가 좋아짐.


7. 뭔가 10 대때의 컨디션으로 되돌아간 느낌이 항상 듬.


※ 필자의 경우 아침 그리고 저녁 간격으로 소주잔 한컵 분량의 물에 1티스푼의 베이킹 소다를 섞어 약간 짭짤하게 하여 한 모금, 마시고 잔의 남은건 버리는 식으로 진행함. 


※ 혈압이 다소 높으신 분들일 경우 복용 전 전문의와 충분이 상의 후 복용 여부를 결정하도록 해야 합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최근 우연잖게 집에 식용은 아니지만 주방용 베이킹 소다가 나도 모르는세 딸려 들어온적이 있어서 효과가 무엇인지 잠깐 알아보았습니다. 단지 빵 만들고 간단한 세척 용도로만 쓰일 줄 알았던 가루가 이외로 쓰이는 범위가 제법 큰 것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1KG 4팩에 1만원 정도하는 알루미늄 프리 식용 베이킹 소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처음으로 생활속에서 요 베이킹 소다의 효능을 체험한 경우라면, 자주 신던 신발에서 냄새가 제법 났었는데요 가루를 신발안에 적당량을 뿌리고 나서 그 이후론 발에 땀이 나도록 다녀도 정말 신기할 정도로 냄새가 전혀 나지 않음을 확인하였습니다.[신발에서 나는 냄새는 몸의 특정 부위들에서 나는 냄새와 마찬가지로 세균간의 결합으로 인한 과정에서 발생되는 노폐물로 인한 것인데 향도 없고 맛도 없는 그저 단순한 베이킹 소다가 이러한 세균들의 활동에 그 어떤 영향을 주는것이 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그외 피부염 치료에도 효과를 보이는걸 봐선 더욱이 그러하고요.] [하루종일 구두신고 다니시는 여성분들에게 강추 드리는 방법입니다. 10원짜리 동전 이런거 다 소용없어요... ]





- 베이킹 소다 고르는 팁. - 입자가 고울수록 좋습니다-

- 알루미늄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순수 베이킹 소다-


식용으로도 소비하기 때문에 입자가 고울수록 또한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것이 좋다고 합니다. 어떤 업체는 오래된 정크품목을 팔다 예리한 소비자한테 된통 걸려 사이트를 내린곳도 이전에 있었다고는 하던데요. 그 만큼 소비율이 다소 높은 품목 중 하나라고 보여집니다. 필자가 구매한 식용 베이킹 소다 역시 입자가 매우 고와 양치질 할때나 하루 적정량을 물이나 음료에 타 마시면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그리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이외에 입욕을 하거나 머리를 감을때도 좋고 특히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으신 분들이 약간 짭짤할 수준으로 물에 희석시켜 드셔도 좋다고 합니다. 특히 급작스런 복통이 발생하는 상황이 있을시 베이킹 소다를 짭짤할 수준으로 물에 희석시켜 적정량을 복용하면 복통이 사라지므로 아시는 분들은 이미 상비약으로 베이킹 소다는 필수로 챙겨 둔답니다. [너무 많이 드시면 고나트륨 및 부종, 신체의 열로 인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로 인해 배에 가스가 차는 현상이 발생 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과유불급은 여기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https://blog.naver.com/chrisp664/110151678638




- 구매처에서 같이 보내준 메뉴얼 -


A4용지에 프린팅한 메뉴얼도 같이 왔습니다. 뒷장에도 내용이 있었는데요. 이전에 방송에 나왔던 중탄산 나트륨을 복용후 암 의 크기가 줄었다는 글이 있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과거 해외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던 부분이였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필자는 뭔가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지는것이. 베이킹 소다가 일상속에서 여러면으로 사용되어지고 또한 이로운면이 많은점들을 대조하여 봤을때 그 명분은 충분하다고 여겨지는 바 입니다. 하지만 맹신은 절대 해서는 아니된다고 생각합니다. 암으로 고통받는 환우분들을 생각한다면 더욱이 그렇고요.



 -Dr Simoncini -

이탈리아의 종양학자


위의 글에서 다루었던 해외에서 논쟁이 된 부분의 핵심인물이기도 합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잠시나마 정보를 더 알아본 결과. 이분의 해당 관련 인터뷰 영상도 있으며, 그 외 중탄산 나트륨으로 암을 치료한다는  발표를 하고 난 이후 기존 치료법을 고수하던 이들에게 받는 괴로움들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더군요. 이분의 치료방법은 단순히 희석된 중탄산 나트륨을 환자로 하여금 음용하게 하는것이 아닌, 암의 위치와 그 정도를 파악하여 그 흐름에 맞게끔 정맥주사를 통해 암세포로 중탄산 나트륨을 침투시켜 암의 원인인 곰팡이균 [칸디다] 를 제거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이외로 신뢰가 가는 점이. 이분께 치료를 받은 시한부 환우분들이 다수 생존해 있으며, 인터뷰 정보도 존재한다는 점을 꼽을수 있겠네요. 또한 뒤이어 다행스럽게도 현재는 이탈리아 법원에서도 시몬치니 박사님의 편을 들어줘서 과거와 달리 치료활동에 전념중이시라고 합니다. 맺음으로.. 대체 의학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현대의학에서 도저히 방법이 나오지 않을때... 이 중 나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것도 나쁘지 않을꺼라 생각해보며 선택은 각자의 몫이라고 봅니다. 일상속에 가장 흔하디 흔한 베이킹 소다가 이러한 큰 일에도 쓰인다는 사실에 필자는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치료 사례 1 : http://thenaturalife.tistory.com/824#comment19053404



-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