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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할 수는 없다지만, 이번 정권에 대한 필자의 생각은, 무언가 가면 갈수록 기준점 이하로 잘못하고 있어도 한참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회의감이 절로 드는 바이다. 자신들이 야당으로 있었을때에 여당처럼 그렇지 않을꺼라고... 또한 자신만만하더만 바톤을 쥐고 나서 오히려 그들보다 더 못한경우는 무얼까. 그 많던 예산들은 줄줄이 다 어디에로 갔으며, 오랫동안 자리잡아 내려온 한국의 부동산 경제를 개혁 한답시고 오히려 송두리째 거덜내려고 하고있다. 더군다나 전 세계적으로 지금 코로나 백신확보에 분주한 와중에 한국은 지금 백신확보는 커녕 서로 남탓하느라 분주하다. 정말이지 한국인이라는게 지금 창피스러울 정도다. 다음 투표때에는 저얼대 이들에게 표를 주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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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컨데 지금 북한의 생각은, 남측 현 야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생각하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각종 루머들을 진실로 믿는대서 비롯된 현상으로 추측된다고 본다. 즉 그들의 생각대로 한시라도 빨리 미국과의 동맹을 포기하고 북쪽으로 흡수[적화] 통일을 하라고 제촉하는 암묵적 메시지랄까...북한도 내심 기대했는지 급하긴 급한 모양인가보다. 허나 현 문정권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음에도 그럴때마다 굳건한 한미 동맹을 늘 강조함은 물론, 연합훈련도 순조롭게 잘 이행하는 점을 비취어 볼때 아직까지 섣불리 그렇다라고 판단하기에는 이르겠으나, 최소 현 야당을 광적으로 지지하는 분들사이에서 떠도는 각종 루머들은 결국 사실이 아니였음을 조금이나마 짐작하게 된다. 인생의 앞길과 셀 수 없는 수 많은 지식들 및 계획을 포함 개개인 신념들은 그다지 완벽할 수는 없으며, 전혀 예상치 못한 것들로부터 파생되는 것 또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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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게 있어 정치관이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그 시대에 맞는 인물과 사상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하므로 투표를 하기전에 우편을 통해 들어온 각 후보자들의 공약들을 자세히 살피는것을 나름 즐기는 편이기도 하는데요. 이는 여야를 떠나 지금 현 시대에 과연 꼭 필요한 인물인지를 알기 위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예컨데 아무개씨가 지금의 정권을 지지한다지만, 한편으로는 이전 대통령들의 구속에 대해선 다소 회의적이라면 이 사람은 과연 어느쪽에 속해 있는 사람일까요? 그렇다고 현 여당 지지자들이 이러한 자를 향해 안좋은 시각으로 바라본다거나 지적을 한다면 이들이 곧 한쪽으로 편향된 자들이 아닐까 생각해 본답니다. 즉 많은 이들이 이념을 떠나 서로 공감해줘야 할 부분이 있는 반면, 지지하는 쪽의 의견을 들어줘야 하는 이 두가지를 분별하지 못한다면 그의 정치관은 이미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소속이 있는 정치인이 아닌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좌우 편향된 정치관은 결국 불필요한 파벌만 형성될 뿐이며, 다툼과 분쟁만 있을 뿐 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서로가 보고 듣고 있는 수 많은 정계 관련 기사 내용들의 신빙성 여부도 구독하는 입장에서는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좋은쪽으로 기울어 신뢰하는것이 사람 본질입니다. 진짜 기사인지, 가짜 기사인지, 구별좀 하고 살라고 외치는 특정 인물조차 결국, 본인이 신뢰하고 있는 기사거리가 진짜인지 확실하게 증명해 보라고 하면 이를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듯이 서로 자기가 옳다는 그릇된 모습을 특히나 정치관에서 보이는 일로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정치는 정치일 뿐, 종교가 되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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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반복되는 일상속의 지루함을 타파코자 평소 전혀 느껴보지 못한 흥미로운 경험이나 체험, 혹은 그럴 법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거나, 또는 본인이 알지 못했던 세상 일들에 대해 사실 진위 여부 가릴거 없이 일단 알고 싶어하는 경향이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대중들의 심리를 이용한 수 많은 인생 스토리 중 음모론을 내세우는 분들에 대해 몇 가지 내용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 많이 알 수록 그 감당해야 할 책임들은 커진다 -


필자는 이전 일루미나티와 혹은 프리메이슨에 대해 전문적으로 강의를 하고 다니는 분들을 여러번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분들의 한가지 특징이라 한다면 전국, 혹은 국외 여러 교회들을 전문적으로 돌며 강의를 하러 다니는것을 꼽을 수 있는데요, 그와중에 딱히 신앙과 연관되지 않은 단체나 집단에서 강의 하는 경우는 거의 확인 해 보질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분들은 교회라는 단체로만 집중적으로 다니면서 이러한 강의들을 전문적으로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비신앙인들에 비해 오픈 마인드 성향이 강하고 평소 누구나 알고 지내던 사회 공동체와는 다른곳이다 보니 일반인들은 쉽게 용납되지 않는 발언들을 교회 공동체라는 곳은 좋게 뜻해서 순수해서, 약간 안 좋게 뜻하자면, 순진하므로 해당 강의자들의 준비된 그러한 발언들과 가르침들을 쉽게 받아들 일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 하지만 일부 어느 교회당의 경우 한 신도의 소개로 이러한 강의를 하고 다니는 분을 초청 의뢰를 교회로부터 수락 받아 강의를 하던 사람이 교회당에서 쫓겨나는 사례도 종종 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필자는 이러한 교회의 행위가 나쁘다고는 볼 수 없다는 것이. 일루미나티든 사탄의 회든 이들에 대해 굳이 요한계시록에 나와 있는 구절들 만으로 아는 것이 족한 줄로 여겨지는데 이것들에 대해 더 파고 들어가봤자 간접적으로 듣는 이들에게 좋은 영향은 없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필자의 경우 그러한 존재들이 현존한다는 것과, 이들이 하는 일들에 대해 많은이들이 알기 위해서라도 단 한 번의 초청 쯤은 필요 할 수도 있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초청하여 기독 신앙과 거리가 먼 이러한 강의들을 번복적으로 듣는것은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니며. 이러한 문제점을 지닌 교회는 결국 목회자의 성경에 대한 지식 부제로 인한 결과물임과 동시에, 해당 교회에 속해 있는 신도들의 내적 갈급 현상이 불러 일으킨 하나의 영적 간음현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강의들의 내용속에 담긴 스토리들을 몰라도 순수히 성경의 가르침과 믿는 이들에게 주어진 명령에 순종하는 곳이라면 어쩌면 현 시점에서 봤을 때 가장 깨어있는 교회라고 여겨진답니다.




- 무엇이든 숫자로 풀고 애써 해석 -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소 여러 분야에 포집되어 있는 경우라 볼 수 있는데요. 그 중 유독 기독교 신앙과 정치관을 혼합시킨 무리들 중에서 자주 접해볼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한답니다. 이분들은 성경의 요한계시록을 자주 인용하며, 그 중에 나와있는 몇 몇 구절들을 숫자로 애써 풀고 해석하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항상 신앙관에 정치적으로는 중립이신 예수와는 전혀 달리 정치쪽과 기독교 신앙을 혼합한 변종답게 국내 대선 영역까지 거론하며 특정 인물을 주목함과 동시에 해당 인물이 대선에 당선될 시 어떠한 안 좋은 일들이 벌어질꺼란것을 이 역시 나마 숫자 공식을 이용하므로 자신의 발언에 무언가를 기대해보라는 식의 뉘앙스를 풍기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그러한 모습들이 보기 애처로워서라도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건만... 결국 이러한 분들의 예상은 늘 빗나가기 일쑤이며 그럴 때마다 항상 잠수를 타다가 또 그럴법한 사회적 이슈가 일어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어김없이 또 나타나 썰을 풀어 대는 습관을 반복합니다. 이러한 분들에 대한 필자의 생각이라함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자비로우신 은혜가 이분들께 임하길 바라는 것. 이런 습관이 오래 몸에 베이신 분들은 절대 사람의 설득으로는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중가요를 심오하게 비판 -


일부 강의자들은 대중가요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들의 음악에 어떠한 메시지가 잠재 되어 있는지 "백워드 메스킹" 을 소개하며, ppt 를 통해 이들의 음악을 꺼꾸러 돌려 참 듣기 민망한 자막과 소리들을 들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소리와 메시지들이 아직도 제 기억속에 남아 있는데요. 그냥 문제가 있다는 것과, 벡워드 메스킹이란 것이 존재한다는것" 딱 여기 까지 했어야 그것이 지혜였건만... 결국 해당 강의자가 너무 나간것이 도리어 독이 되어 간접적으로 듣는 이들에게 해가 되어버리는 안타까운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강의한다고 해서 자의가 아닌 강압적으로 문제가 있는 대중 음악들을 자녀들로 하여금 못듣게 하는 것도 올바른 현상이 아니건만, 또 그렇다고 해서 이들이 이러한 음악들을 듣지 않을거란 보장도 없을테고요. 이러한 강의를 전문적으로 하러 다니는 분들은 필자로써는 어떠한면조차 하나라도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기독교의 관점으로 봤을때 좋은 일 하겠답시고 결국 사탄의 일에 동참한 경우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즉 지식이 없으면 당합니다.




- 좌파? + 우파? = ? -


위에서 설명 드린 몇 가지 부분들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면서 보다 집중적으로 기독교 신앙에 지독스럽다 할 정도로 정치와 결합시킨 무리들도 있습니다. 이분들은 전 여당을 지지하면서 이들을 지지해야만 대한민국이 살아난다는 식의 논리를 펼치는것이 특징인데요. 이들의 주장한 몇 몇 썰 들 다수 역시 현재 기준으로 거의 다 빗나간 상태이며, 이 사실을 인지한 그 중 몇 사람은 여지껏 자신의 네거티브 발언들을 글로써 풀어오던 카카오 스토리 계정까지 삭제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이러한 주장들은 기독교 관점에서 봤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그분의 일하심을, 지극히 작은 인간 생각의 관점과 기준으로 끌어내려 해석하는 어리석은 발상이며, 이 역시 기독 신앙에 대한 지식 부재가 낳은 결과물로 해석됩니다 . 스스로가 깨달을 수 있는 영역이 아닌, 오로지 그 분의 은혜로써만 가능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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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및 단순 정치와 관련된 수 많은 갖가지 일들 및 썰들은 물론 비기독교인이나 타 종교를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다분히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특정 당을 지지케 하려는 정치 세력들의 계획하에 대한민국에 기독교 인구가 많다는 것을 알고 이 점을 공략하여 교회마다 다니며 이런식으로 강의를 하는 조짐을 보임으로써 필자로써는 실로 안타까움을 표하는 바이며 아울러 깨어 있는 기독인들만큼은 최소 이 정도쯤은 분별하여 자신과 교회를 지키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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