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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간 공방끝에 결국 말로만 끝날줄 알았던 재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알고 지내는 주변 지인의 경우는 국세를 낭비하는 결과, 나라가 파산으로 향해 가고 있다고 비난을 하면서도 이 분 역시 해당 지원금 신청에 대해 전화통화로 정보를 주고 나누는것을 보아, 좌우 막론하고 국내 코로나 사태가 막바지에 다다른 현재에도 아직 경제상황이 안좋다는걸 세삼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하단 링크의 사이트로 접속하시면 보다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으며, 코로나 마스크 구입 대란에 도입된 출생연도 끝자리 순으로 평일 신청이 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 기초연금 수령자의 경우는 별도의 신청없이 가족수 기준으로 책정된 금액이 자동으로 이체됨.
https://www.xn--jj0bb2kr6h965bxcbp8g.kr/checkRegForm.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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