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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좋은 백신 프로그램들이 즐비한 마당에, 일터 동료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사용중인 노트북에 배포용 V3를 끝까지 사용하는 신념(다른말로 고집..)을 지켰다지만, 오늘에서야 알게된 사실은 노트북을 장기간 켜두는 환경이기에, 잠시나마 사용을 안하게 되면(부재중) 그 사이에 백신 프로그램이 사진처럼 은근슬쩍 광고팝업을 띄우는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설정창에서 광고를 아예 끌수는 있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몇 일만 꺼둘 수 있게 끔 허용.)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최근 업데이트에 추가된것으로 보이며, 배포용 프로그램으써 광고는 어쩌면 당연한거이면서 세상에 공짜가 없다라는걸 작게나마 생활속에서 보여주는 좋은 예이기도 하지만, 필자에게 있어 별로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관계로 결국 백신 프로그램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 V3 배포용의 경우, 우측 하단 최소화 된 아이콘을 우클릭으로 끌수도(아이콘 제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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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라이센스 곡 은하철도 999 96% FC

한때 국내 AC에 정발된 퍼쿠션 프릭스 5th mix 에서는 일어 보컬이 삭제되어 멜로디 음으로만 재생되는 곡이기도 합니다. 





마이 퍼스트 키스 95%  FC

곡 마디별로 빠른 더블 연타킥만 제외하고는 쉬운 곡이나 그나마 풋페달에 익숙치 아니했던때는 A-B 에서 왔다갔다 했던 곡. 개인적으로 라이센스 곡인지 아닌지 헷갈릴때가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부기 트레인 03 94% FC

마스터피스 골드 시리즈 곡 선정 유저 투표를 했을당시 이 곡이 뽑힌건 참 잘된일이라고 생각이 드는 곡입니다. 해당 노래가 포함된 아케이드 기기 버전의 경우[9th mix] 당시 국내에 정식 발매가 안된것으로 기억합니다.





몽키매직 99% FC

4th MIX 의 라이센스 곡이며,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해당 버전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했었고 이후 버전에서는 삭제된것으로 기억합니다.





스테이 어웨이 95%

마지막 풀콤방지 구간에서 끊겼습니다. 이전에 FC를 달성한 기록은 남아 있지만 이 역시 4th mix의 주옥같은 곡이기도 합니다. [PF버전에서는 역시나 일어보컬이란 이유로 멜로디 사운드] V8 버전에 같은 명의로된 곡이 있지만 전혀 다른곡 입니다.





제목을 모르는 곡 86%

중반에 항상 끊어먹는 구간은 여전히 잇질 못하고 있습니다. 





바비 슈 엔드 스키니 짐  82%

곡은 좋으나 가사를 듣고 보면 다소 우울해 지는 곡. 이 역시 집중하고 플레이를 해야 달성률이 올라갈것으로 예상합니다.





오지야 98% FC

기타도라 시리즈로 넘어와서는 더 어려워진 곡이기도 합니다. 한때 이 곡에 대한 노트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현란한 손배치를 활용하여 플레이를 했던 유저분들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엔젤매직 98% FC

미스터 문 일어보컬 버전?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플레이 해보는 롱버전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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