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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라이센스 곡 은하철도 999 96% FC

한때 국내 AC에 정발된 퍼쿠션 프릭스 5th mix 에서는 일어 보컬이 삭제되어 멜로디 음으로만 재생되는 곡이기도 합니다. 





마이 퍼스트 키스 95%  FC

곡 마디별로 빠른 더블 연타킥만 제외하고는 쉬운 곡이나 그나마 풋페달에 익숙치 아니했던때는 A-B 에서 왔다갔다 했던 곡. 개인적으로 라이센스 곡인지 아닌지 헷갈릴때가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부기 트레인 03 94% FC

마스터피스 골드 시리즈 곡 선정 유저 투표를 했을당시 이 곡이 뽑힌건 참 잘된일이라고 생각이 드는 곡입니다. 해당 노래가 포함된 아케이드 기기 버전의 경우[9th mix] 당시 국내에 정식 발매가 안된것으로 기억합니다.





몽키매직 99% FC

4th MIX 의 라이센스 곡이며,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해당 버전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했었고 이후 버전에서는 삭제된것으로 기억합니다.





스테이 어웨이 95%

마지막 풀콤방지 구간에서 끊겼습니다. 이전에 FC를 달성한 기록은 남아 있지만 이 역시 4th mix의 주옥같은 곡이기도 합니다. [PF버전에서는 역시나 일어보컬이란 이유로 멜로디 사운드] V8 버전에 같은 명의로된 곡이 있지만 전혀 다른곡 입니다.





제목을 모르는 곡 86%

중반에 항상 끊어먹는 구간은 여전히 잇질 못하고 있습니다. 





바비 슈 엔드 스키니 짐  82%

곡은 좋으나 가사를 듣고 보면 다소 우울해 지는 곡. 이 역시 집중하고 플레이를 해야 달성률이 올라갈것으로 예상합니다.





오지야 98% FC

기타도라 시리즈로 넘어와서는 더 어려워진 곡이기도 합니다. 한때 이 곡에 대한 노트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현란한 손배치를 활용하여 플레이를 했던 유저분들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엔젤매직 98% FC

미스터 문 일어보컬 버전?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플레이 해보는 롱버전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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