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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려러니 했다건만, 자주 번복되는 그분들만의 정책에 이번에는 무슨 이유에선지 북한도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인데에 이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조기사퇴까지 겹친 관계로 문정부 임기 이례 진퇴양난이 아닐래야 아닐 수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필자가 지켜보아온 결과 이번정부는 북한카드를 자주 사용하는것으로 보이는데요. 무언가 정부에서 시행하고자 하는것들이 큰 이슛거리가 될 조짐을 보인다면 사전에 계획이라도 했듯, 그 어떤 북한관련 회담 및 스포츠를 통해 결정적인 날 겹치게끔 만든다는 점. 임기초 기자들에게 적극적인 면을 보인것도 어쩌면 훗날 이를 위해서라고 보여지는데요. 이것도 한 두번이지, 자주 써먹으니 누구나 눈치를 챌법한 이상황속에 이번에는 심리적으로 북한에게 한 방 크게 먹은셈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북한과의 회담도 중요하지만, 문통에게는 아들뻘과 같은 김위원장에게 너무 굽신대는것도 바람직한 현상은 결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봅니다. 남북간 소통을 위한 행보가 자신들의 정계유지를 위한 것인지, 그것이 아니면, 진정 국가를 위해서인지 이 둘이 혼동되지 않기를 바래보며, 지지율까지도 떨어지는 이 시점, 문정부의 국정운영의 흐름이 어떻게 바뀔련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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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컨데 지금 북한의 생각은, 남측 현 야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생각하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각종 루머들을 진실로 믿는대서 비롯된 현상으로 추측된다고 본다. 즉 그들의 생각대로 한시라도 빨리 미국과의 동맹을 포기하고 북쪽으로 흡수[적화] 통일을 하라고 제촉하는 암묵적 메시지랄까...북한도 내심 기대했는지 급하긴 급한 모양인가보다. 허나 현 문정권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음에도 그럴때마다 굳건한 한미 동맹을 늘 강조함은 물론, 연합훈련도 순조롭게 잘 이행하는 점을 비취어 볼때 아직까지 섣불리 그렇다라고 판단하기에는 이르겠으나, 최소 현 야당을 광적으로 지지하는 분들사이에서 떠도는 각종 루머들은 결국 사실이 아니였음을 조금이나마 짐작하게 된다. 인생의 앞길과 셀 수 없는 수 많은 지식들 및 계획을 포함 개개인 신념들은 그다지 완벽할 수는 없으며, 전혀 예상치 못한 것들로부터 파생되는 것 또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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