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500 돌파!


목표치인 실버 등급에 도달!





여담으로 해당 게임을 제작한 코나미사의 비마니 아티스트인 "PON" 을 좋아하는데요. 보컬 사운드가 개인적으로 참 매력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해당 아티스트의 노래를 듣다 보면 내지르는 고음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게 느껴진답니다. 여기에 드럼 노트들의 경우 몇 몇의 곡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패턴들이 정말 잘 짜여졌다고 할까요? 이 때문에 PON 의 곡들은 꼭 플레이 하는편인데요.  위 사진의 곡은 실버 등급으로 올라가는데 상당히 도움을 준 것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1미스가 생겼지만 GOOD 이 하나도 안뜬게 신기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 이번 신곡인 비기닝 보다는 쉬운 편. 이런류의 곡을 플레이하다 느끼는 점이라면 스틱을 쥐는 최적의 그립감과 상체와 비동기된 페달링. 그리고 탄력을 주어 반동 스냅으로 들어가는 손목의 토크 배분을 고르게 유지하는것과 더불어 떨어지는 노트들에 집중하는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한답니다.




- 6월 신곡중 하나 -


이 곡의 성과는 미처 촬영을 하질 못했다지만, 3번의 플레이를 해보고 나서 느낀점은  빠른 하이햇 연타구간이 가장 어렵다는 겁니다. 하지만 손놀림이 매우 익숙한 플레이어에겐 전혀 문제거리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XG2 수록곡이자 비트매니아 IIDX18 수록곡인 타카라모노 입니다. 해당곡을 듣게 되면 과거 IIDX18 의 이어뮤즈먼트 전용인 퍼즐 모드가 생각나곤 합니다. 7.90 레벨곡으로 154 점 먹은 기념으로 한 장 찍었으며 자켓속 여 만화캐릭터들은 덕력있는 어린 친구들이 다소 좋아할법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묵직하면서도 푹푹 들어가는 페달에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 있다지만, 어느덧 7400 점을 바라보는 스킬 포인트가 되었답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오래전에 이미 제작자들도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손을 털었는지 이 문제가 거론된 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오늘날까지 개선이 안된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해당 문제는 몇 곡 플레이 하고 나면 금방 충돌 메시지가 뜨므로 수시로 프로그램을 재 실행 해야 하는 귀찮은 문제로써, 경우에 따라 흔치 않는 경우지만 플레이 도중 위와 같이 오류 메시지가 뜨는 경우도 존재 한답니다. 아마 리듬 시뮬레이션 중에 있어 가장 최악의 경우가 아닐까 짐작해 보며,해당 문제를 우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나마 덜 오류가 나는 GD K 버전이 아닌 XG K 버전을 받아 실행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판정부터 시작해서 전반적으로 인터페이스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지루할 수도 있는 소지가 보여짐.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
728x90
반응형


-DM 시리즈 스킬 7000 돌파-


나이를 먹은탓인지 이전처럼 자주는 못들르지만, 그래도 시간이 나면 아케이드장에 들러 필자가 플레이 하는 드럼매니아 시리즈 입니다. 요 기기가 있는 게임장이라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치듯 불쑥 입장을 하는 수준인데요. 이전에 CS 드럼매니아 게시글에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고 한 그것이 바로 해당 게임이기도 합니다. 옛날 코나미사의 드럼매니아의 경우 오른쪽 하나의 패달을 포함 총 6개의 인풋 디바이스 구조였지만 업그레이드된 기기의 경우 리얼 드럼과 맞먹는 수의 총 9개의 인풋 디바이스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중에 패달이 총 2개로, 왼쪽 패달의 경우 레프트 킥페달과 하이햇 페달을 겸하여 시뮬레이팅을 담당하고 있는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관심이 있는 게임중 하나라 그런지 입문과정중 그다지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입문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많이들 어렵다고들 한다고 하네요. 세팅되어 있는 dtx 전자드럼으로 근무중 짬짬히 쉬는타임에 즐기다가 간만에 게임장에 들러 플레이 하다보면 늘 느끼는것이, 전자드럼의 경우 약간의 탄성이 있는 프레임 구조덕에 패드를 타격시 팔에 전달되는 진동이 크게 줄어 누적 피로감 없이 장시간도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유지보수쪽으로 민감한 아케이드 기기 특성 때문인지 워낙이 단단하게 설계된 구조라 그런지, 필자가 범용으로 사용하는 스틱으로 타격을 많이 요하는 악곡을 플레이시, 그 충격이 고스란히 팔로 전달이 되어 금방 피로누적이 된다는 점과, 모니터 화면의 잔상, 낮은 드럼 세팅의 단점이 있음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확실이 이전 버전보다 스킬 포인트를 올리는것이 쉬워진 것은 분명한 거 같았습니다. 실력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전 버전들에서는 지금처럼 플레이 해서 7000을 전혀 못찍었기 때문이죠.




 -전 세계 130368 유저들중 3406위 -


※ 스킬 포인트 및 개인 설정들을 저장하려면 자신만의 전용 E-amusement Pass 카드를 구매해야 하며, 구매문의는 E-amusement Pass 계약을 맺은 해당 게임장의 카운터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하다보면 참 재미있기도 하지만 곡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워낙이 체력소모를 요하는 게임인지라 금방 땀이 나므로 오죽하면 동장군이 휘몰아치는 엄동설한이 무색할 정도로 추운 한겨울에 반팔 한 장 차림으로 뜨겁게 플레이들하는 하드코어한 유저들이 열도에 이어 국내에도 다수 존재 한답니다. 그렇다고 이름답게 매니아들만의 독점적인 게임이 아닌, 처음 접하게 되는 분들을 위한 아주 쉬운 모드도 있으므로 사랑하는 연인과 아케이드에 들르게 되었을 때 꼭 한 번쯤 플레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스카이러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