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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를 포함, 80번 포트가 개방되어야 실행이 가능한 프로그램의 경우, 이미 다른 프로그램에 의해 80번 포트를 점유중이라면 실행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확인법은 윈도우 시작키 -> 프로그램 및 파일검색 -> cmd검색하여 클릭 -> 소문자로 netstat -ano 를 입력해주면 위 사진처럼 리스트들이 나오며, 80번 포트가 사용가능한 상태라면, 보시는것처럼 나와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80번 포트가 리스트에 보인다면 이미 사용중이므로, 맨 우측에 위치한 PID번호를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이유는 하단에)

막힌거 풀어주기.

시작키 -> 프로그램 및 파일검색 -> services.msc 검색하여 클릭 -> 리스트 제일 하단에 위치해 있는 "World Wide Web Publishing" 클릭후 시작유형 부분에 "사용안함" 및 "서비스 중지"로 해놓으시면 됩니다. 

80번 포트가 다른 프로그램에 의해 막힌 문제는 대부분 해당 영역문제이긴하나, 간혹 다른 프로그램에 의해서도 막히는 경우가 있으니 이런 경우는 netstat -ano 검색을 통해 알게된 PID번호를 Ctrl + alt + del 키를 눌러 "작업 관리자 시작" 선택후 "서비스 탭으로 이동하여, 동일한 PID번호로 실행되는 리스트를 찾아 중지하시면 됩니다.

고정 종횡비란, 모니터가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 이하 해상도에서 모니터 크기에 맞게 강제로 채워 늘리지 아니하고, 위 사진처럼 해상도에 따라 상하 혹은 좌우 검은 여백을 남기면서 해상도를 자연스럽게 유지한다는 명칭이며, 고전게임을 즐기거나, 특정 해상도에서 글꼴 및 이미지가 왜곡되는 문제점이 있기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고정 종횡비를 설정하려면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가 올바로 설치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지포스 계열 드라이버의 경우 

NVIDIA 제어판 -> 디스플레이 -> 바탕 화면 크기 및 위치 조정에서 "종횡비"에 체크 및 하단 "다음에 스케일링 수행"에 "GPU" 로 설정,   

라데온 계열의 경우 AMD 카탈리스트 컨트롤 센터 -> 내 디지털 평면 패널 -> GPU로 확장하기 체크 -> 확장모드 지정 부분에 화면 비율 유지에 체크" 후 하단 적용 클릭

※드라이버 버전에 따라 명칭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 고정종횡비를 원하는 해상도에서 화면이 바뀌지만, 간혹 하드웨어 호환성 및 윈도우 환경에 따라 종횡비가 설정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대비해 흔히 인터넷상에 잘 알려진 위 두 사진의 방법이 있으며, 하나는 레지스트리 변경이 있으나, 필자가 해본바 그래픽 제어판에서 직접 마우스로 설정하는것과 차이도 없을뿐더러 효과도 없기에 논외대상이였으며, 두번째 사진의 경우 라데온 그래픽에만 적용되는 툴인점과 카탈리스트에서 설정이 먹통이면 이 역시 작동이 안되더군요. 

※ 하드웨어와 드라이버 버전, 운영체제 버전과 환경설정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부분이니 될 수도 있음을 또한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

필자의 경우 특정 해상도에서 고정 종횡비가 안되는 문제를 쉽게 해결했으며, 방법은 이외로 아주 간단했습니다. 흔히들 바탕화면에서 설정후 바로 화면 비율 유지 해상도로 바뀌어야 하는걸로 생각한탓에 딴길로 새길 마련인데요. 필자의 경우 새로 피씨를 조립한지라 약간의 특성을 탓는지 사진처럼 설정후 피씨를 재부팅하니 고정 종횡비 기능이 활성화가 되어 있음을 확인한 바 입니다.

테스트 환경 : Windows 7 Ultimate 64bit 

라데온 그래픽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봐서 안되면 이렇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용중인 데스크탑과 노트북 모바일 CPU의 상세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며, 거의 PC 및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국민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https://www.cpuid.com/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시어 위의 메뉴에서 CPU정보를 확인하려는 기기의 모델에 맞게 클릭해주세요.

필자의 경우 노트북 CPU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윈도우 메뉴를 클릭 접속했으며, 왼쪽 메뉴의 다운로드 링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SETUP[설치] 버전보다는 무설치 ZIP버전 다운로드를 권해 드립니다. 우측의 경우 익스트림급 메인보드나 특정 CPU에 맞춰 별도로 빌드된 CPU-Z 프로그램이니 취향에 맞게 다운로드하시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구글에 CPU-Z 를 검색하면 수 많은 개인 다운로드 및 관련 자료들이 수두룩 하다지만, 게시된 지 10여년이 넘은 묵은 자료들을 더불어 버전들도 천차만별이므로 기왕이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설치 버전을 다운로드 하여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최신버전의 경우 위 사진처럼 CPU 밴치메뉴도 있으며, 구버전에서 확인되는 자잘한 버그들도 없어서 좋습니다.

CoreTemp1.0RC6x86.zip

사용중인 데스크탑 or 노트북의 CPU 온도를 포함, 몇 가지 간략한 정보를 알려주는 유틸리티 입니다. 무설치이므로 다운로드하시어 적당한 위치에 압축을 풀고 실행만 하시면 됩니다.

국민오버라 하는 4.5의 경우, 바이오스 전압 1.29에 avx링스 10회 통과는 가능했으나, 비좁은 케이스를 포함 쿨링 시스템을 통틀어 전반적으로 열악한 구성으로 인함인지, 아니면 CPU의 온도 뿔딱인지 90도가 넘어가는 발열 및 전력 소모때문에 전압을 낮추고 4.2 로 사용하기로 결정. 이 피씨를 개인적인 용도로 새로이 조립한 목적은 캡쳐보드를 이용한 콘솔게임 녹화와 더불어 PCSX2 및 돌핀에뮬을 돌리기 위함이며, 샌디가 보급화되던 당시 2700K CPU 모델은 매물도 별로 없는데다 용도에 비해 45만원 가까이 할 정도의 돈을 지불하기 싫어 필자는 이보다 저렴했던 요크필드를 오버클럭하여 사용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현재는 간간이 올라오는 2700K 매물의 중고시세가 개인 및 업자포함 9 - 13 사이를 웃돌고 있음.

구상해 둔 하드웨어들이 차례로 굴러들어온 차 일터에 잉여 2600K 는 여러개 있으나, 2700K 의 경우 단3개 밖에 없었으므로 기왕 쓰는거 2700k로 선택 및 이중 수율 좋은것으로 골라 사용하기 위해 개별 장착후 바이오스에서 기본전압[vid]을 비교해보니 z77 보드기준 평균 1.1x 정도에 자동오버는 각각 4.1 , 4,4  4,2 으로 잡혔으며, 메뉴얼 CPU전압부분의 레드라인이 뜨는 숫치는 1.300 , 1.325  1.310.를 나타내었습니다. 시간관계상 오버테스트까지는 안했으나, 순정 풀로드 온도 측정 결과.  [8700NT 쿨러 + 갓바른 MX-4 써멀기준 4코어 3.6터보] 셋모두 평균 1코어만 5x  나머지 3코어는 6x도의 온도를 보였음. 이 수치는 시스템 환경 및 주변 기온의 영향도 있으므로 이보다 더 낮을수도, 아니면 더 높을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중에 자동 오버율이 높고 전압 레드라인이 뜨는 범위가 높은걸로 선택했습니다.

※ 아이들시 40후반 - 50대초,  풀로드 80대 중후반이였던 코어온도의 경우, MX-4 써멀 그리스가 CPU와 쿨러간 밀착면에서 어느정도 경화된 이후 7-9도 정도 떨어졌음을 확인했습니다. 예상 완전 경화 기간인 1주일 정도 지나면 온도가 더 떨어질거라 예상.

윈도우를 새로 설치했거나, 처음 사용해보는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시 msvcp100.dll 및 msvcr110.dll 이 없다는 오류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해당 파일명을 구글에 검색하면 별도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자료들이 많이 있다지만, 하나하나 다운로드하여 윈도우 시스템 폴더에 넣어보면 또 다른 오류가 뜨기 마련이므로, 깔끔하게 "Microsoft Visual C++ 2010" 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면 단번에 해결이됩니다. 

32비트 운영체제 : https://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5555

64비트 운영체제 : https://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14632

1155 메인보드의 중고 cpu 업그레이드 가성비 끝판왕인 짭제온 cpu이며, 불과 몇 달전만해도 9만원 언저리였던게 7만원대로 떨어져 있음을 확인. 필자가 몸담고 있는 가게에는 해당 cpu 모델이 없는 관계로 한번 구매해 보기로 결정. 다른 한국 구매자의 피드백을 살펴보니 배송은 1달정도 소요되는것으로 보이므로 주문하고 느긋하게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성능면으로 들어가 내장 그래픽이 없는것과 0.10 정도의 다운클럭만 제외하면 i7 3770과 동급이며,  19년 07 12 기준 벌크 3770k 평균시세 13-16 논k 10 - 13 장인것을 감안해볼때 늦깍이로 1155 보드에 cpu만 업그레이드 목적으로 i7 시리즈를 사용하려는 분들에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1230 - 1290 라인업이 존재하나, 1230 위로는 0.1 단위로 클럭만 높을뿐이며, 아직은 가격에 큰 메리트가 없으므로 논외] 다만 장착하려는 메인보드 바이오스가 E3 계열 CPU를 지원하는지 제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윈도우7 재설치후 운영체제에 기본 탑재된 익스플로어8로 11 업데이트를 위해 마이크로 소프트 공식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브라우저 미지원으로 인해 사이트 화면이 뜨지 아니하고 찌푸린 아이콘만 덩그러니 뜨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업데이트 필요없이 익스플로러만 업데이트를 위한 분들을 위해 다이렉트로 다운로드를 받으실 수 있는 링크를 남겨 드립니다.

32비트 버전 : https://download.microsoft.com/download/F/4/4/F44133E5-2B0D-401F-9490-34C9BE47337B/EIE11_KO-KR_MCM_WIN7.EXE

64비트 버전 : https://download.microsoft.com/download/0/5/C/05CF28BA-0663-4B4F-BEAF-5C4A8AE9FE8F/IE11-Windows6.1-x64-ko-kr.exe

7z 형식의 압축파일을 푸는데 사용되는 유틸리티이며, 한글버전 및 오류창이 뜨지 않는 무설치 버전입니다. [파일 다운로드후 압축을 풀 위치를 지정하시길 바랍니다. 기본값은 user/download 폴더입니다.]

7-Zip_Kor_Portable.exe

노트북과 데스크탑 크롬 브라우저로 접속후 지도를 통해 로드뷰를 보려고 하면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는 설치했음에도 저런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전에도 이와 같은 맥락의 경우에 대해 포스팅을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주소창의 자물쇠를 클릭하시면 위와 같은 문구가 뜹니다. 맨 아래 사이트 설정을 클릭해 주세요.

그러면 새로이 창이 뜨면서 이처럼 여러 메뉴가 뜹니다.다른것들은 건드리지 마시고 사진에 나와 있는것처럼 Flash 에 요청(기본값)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허용" 으로 맞춰주시고, 이용하려는 사이트로 돌아와 새로고침을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주의하실점은. 크롬 브라우저 전체를 다 끄시면 안됩니다. [설정이 리셋되어 다시 위와 같이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릅니다.] 예전에는 한번 값을 설정해 놓으면 항시 지정되어 있었지만 크롬 제작사의 어떠한 정책 변경으로 인해 근래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다소 유저들로 하여금 이용에 불편해진 요소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