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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수락률의 경우 93% 였으며, 시험 삼아 하루 작정하고 19 콜 모두 거절 없이 배달 후 다음날 확인해보니 2%만 올랐음을 확인한 바입니다. (93%의 경우 노란색이며 90% 이하일 경우 빨간색으로 변경됨) 콜 거절로 인해 떨어지는 숫 치는 아직 정확히는 계산해 보지는 않았으나, 한 가지 분명한 건 상승률은 더디나 거절로 인해 떨어지는 숫치는 크다는 점. 그 외 80% 부터 초록, 60% 노랑, 이하부터 빨간색으로 변경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까지도 고칠 것들이 많다고 보여짐)

 

마찬가지로 쿠팡이츠 배달을 할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은, 배민이 커넥터들을 위해 여러모로 세심하게 배려 및 신경 써준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 입니다. 반 면 근 몇 년간 수 많은 쿠리어들로부터 가장 기본이라 보여지는 배달 수수료 관련 부분과 달리, 어플 사용부분의 문제점에 대해서 두고두고 지적하나 클레임이 받아 들여지는 확률이 극히 적다는 것은 질타를 받아야 할 문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 그러하기에 개인적으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의 경우 배달계의 훈련소라 여기는데요, 그 이유는 해당 플랫폼에 적응 후 다음 날 배민을 뛰어보면 일이 너무 쉽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 보았을 때) 첫 배달 시작도 무슨 이유에선지 쿠팡으로 시작했는데 현재로써는 미우면서도 그렇다고 또 싫지는 않은 묘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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