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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경우 자동광고 기능을 이용하지만 일시적으로 정확히 00시 이후에 광고기능이 일부 정지되는 현상을 확인한 바 입니다. 이 현상은 수시간 지속되었으며, 보통 광고가 뜨지 않는 [광고창은 존재하나, 빈여백이 있는] 것과는 달리 아예 양식이 존재하지 않는 오류로써, 매번 이러는 것은 아니지만, 자주 들르는 구독자님의 블로그에 접속하여 광고가 문제없이 출력되는것을 보았을때 전체 서버문제는 아닌것으로 확인된 바 입니다. 이번에 처음 오류를 확인하였으므로, 자동광고에 대한 오류인지, 아닌지만 나중에 확인하여 별도의 포스팅으로 다루기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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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구독자에 1년 시청시간 4천 기준 변경 이후로 유튜브가 또 한번 시스템 규제 작업에 나선듯 싶습니다. 제목처럼 이번에는 스팸 구독자를 삭제한다고 합니다. 13일부터 14일 [해당 블로그의 글을 작성한 오늘까지] 라는데요. 해당 support 사이트에 게시된 글에 따르면 자사의 최신 시스템에 의해 한 계정의 구독자들이 스팸러인지 아닌지를 확실히 구분짓는다고 하며, 또한 스팸러가 많이 구독하는 계정으로 감지될 경우 해당 채널은 삭제되고 계정은 영구 정지된다고도 합니다. 문제는 저분들이 신뢰하는 저 시스템이 제대로 일을 처리할련지 의문이 드는 부분이기도 하며, 지금도 여러 부분으로 문제가 지적되는 와중 한가지를 꼽자면 저작권자와 아무련 관련이 없는 3자 신고로 인해 애꿋은 채널이 선 삭제 영구정지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채널주가 이의를 제기하여 문제가 없음을 확인 받고 제재가 풀렸으나 이미 구독자들은 다 사라지고 없으며, 업로드한 영상들은 모조리 삭제되고 다시 0 부터 시작해야 하는 부분을 먼저 조정해야 하지 않을까 필자는 생각한답니다. 요점은 애매한 정책으로 인해 개미 유튜버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주의해야 할 점.


1. 다른 유튜버간 맞구독 조건으로 서로 구독을 맻는 방법.


2. 공개된 사이트 및 관련 포럼에서 구독자를 모집하는 행위, [구독 교환 및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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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필자의 블로그의 경우 2004년부터 시작한 국내에 유명한 N 사이트였으며, 타 블로그에 비해 수익성이 별로 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블로그의 수익이래바야 얼마나 하겠나란 생각에 기왕 해보자하고 광고를 달아보기로 결정, 그러나 시작부터가 깨알같은 약관들과 더불어 여러개의 체크란에 체크를 하지 않고서는 다음단계로 진행이 안되는 N사이트의 전형적인 방식은 이 부분에서도 여전하더군요... 별로였지만 그래도 해보자 하고 체크후 승인메일이 오기를 기다렸으나 접속률이 낮다는 이유로 거절 메일은 받은 기억이 있었습니다. 방침이 그러니 어쩌겠다만은 약관들 승인한건 취소가 되는건지 알수도 없고 여러모로 참 찝찝했던 일들을 계기로 N사의 블로그를 버리고 늦깍이로 티스토리에 입문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전부터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시작하고는 싶었지만 지금과는 달리 초대장을 받아야 가입할 수 있었던 구조로, 매번 초대 실패로 거의 접속을 포기하다시피 하는 와중 한 블로거님의 자비로 어렵사리 블로그에 가입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




같은 문제로 위와 같은 메시지를 받으셨을 경우 두번째 란에 체크하셔야 합니다.


위 메시지의 경우 해당 문제가 아닌, 유튜브나 기타 다른 에드센스가 적용된 사이트에서 위반사항이 발견시 나타날 수도 있으니 운영중인 사이트의 위반 경고 사례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보통 무한검토 문제의 경우 올바른 URL 적용후 승인을 기다리는걸로 아는데요. 이 경우는 참 한심스러운 경우라 볼 수 있겠습니다.


필자의 경우 티스토리를 가입하기 전 이미 유튜브를 통해 애드센스가 승인된 계정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이런 경우 애드센스 사이트의 "기타 제품" 을 통해 개인 블로그 주소를 정확히 입력하여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빠를 경우 1주일 내, 반대로 몇 달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 사진의 경우 필자가 URL을 등록하기전 구글 시스템의 설명을 잘못 이해하여 티스토리 메인 주소를 입력하는 바람에 4달 동안 굼뜬 상태로 존재하다 오늘에서야 해당 메시지를 통해 URL을 제대로 수정 할 수 있게끔 바뀌어 있었습니다. 해당 영역에 대해 저 말고는 실수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시리라고 본다지만 기존 에드센스 계정을 보유한 상태에서 기타 제품란을 통해 URL을 검토받고자 하는 분들일 경우 개인 블로그 주소를 꼭 입력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이유는 문자 하나라도 틀리면 중간에 고칠수도 없으며, 구글 에드센스 관계자들한테 문의도 전혀 넣을수 없을 뿐더러,(1) 구글 포럼에 글 남겨봤자 아무 소용 없기 때문입니다. 그저 위 사진 처럼 메시지가 뜰때까지 마냥 기다려야 한다는 것. 그것이 몇일 몇달이든, 포럼의 게시글에 의하면 1년 이상 걸린 사례도 있었습니다.



어디 그리 만만하겠는가...


URL 수정후 다시 검토 시작.





(1)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관계자들에게 직접 쪽지 기능과 같은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우측 상단이 활성화가 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면 이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능은 수익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계정하에 주어지며 계정의 수익이 낮거나 없는 경우 비활성화되는 경우가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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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치 관련 프로그램이나 타 자료들을 찾기 위해 웹서핑을 하다 보면 이에 해당하는 자료들 대부분은 개인 블로그에 집중되어 있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접속했던 몇 몇 블로그에서는 오래 운영이 되고 있질 않는 휴먼 상태에 가까우면서도, 약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상황을 겪엇었는데요. 자료를 다운받기 위해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했지만 자료와는 무관한 광고 팝업이 뜨는거였습니다. 네. 한 번 쯤이야 충분히 이해합니다. 기대와 달리 수익 향상이 저조하다면 이런 저런 생각 한 번쯤 해 볼 수도 있는거겠죠.저 역시도 에드센스 회원이며 수익을 내는 입장이기에 블로그 특성 상 해당 광고를 클릭해야만 수익이 올라간다는 것을 잘 알기에, 또한 필자의 경우 도움을 얻거나 지인분의 블로그를 들리게되면 감사의 표시로 블로그 광고들을 한 번씩 꼭 클릭해 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문제의 블로그는 다시금 클릭해보면 여전히 광고...  세 번째 클릭해도 광고... 이거 문제가 있음이 분명했습니다. 타켓뷰의 경우는 한 번 클릭하면 광고가 뜬다지만 그 다음 클릭시는 본문의 내용에 걸맞는 자료가 떠야 정상인데요. 보통 사용자분들이 클릭해보면 찾는 자료가 아님을 직시하고 다시 웹서치를 위해 블로그를 쉽게 뜨는 심리 현상을 악용하는 사례 중 하나이기도 하답니다.





문제는 이러한 블로그에 한 번 걸려들었다면 그나마 다행이건만, 연거푸 걸려든다면 여기에 들어간 시간과 정신적 피해 정도를 감안해 봤을 때 이런류의 광고 기제는 신고감이란 명분이 다소 충분하다고 보여 진답니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다 같지 않기에 이런 사소한 일에 신경쓰기 싫은 관계로 그냥 어영부영 넘어 가는 저 같은 일부 접속자들과는 달리, 같은 에드센스에 가입되어 오래전에 승인을 받아 수익을 내고 있는  회원님들중에 어떠한 분들은 이러한 몇 몇 사기성 블로그에 대해 집중적으로 캡쳐를 해가며 에드센스 신고센터에 수시로 등록하는 사례도 있는 만큼.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소를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사기성 링크에 대한 자발적 근절이 필요하지 않을까 필자는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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