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리뷰'에 해당되는 글 78건

Specifications:
Model: F9
Image sensor: 5.0MP
Lens angle: 120 degrees
Video Resolution: 1920*1080 30fps/1280*720P 60fps
Decode Format: H.264
Video format: AVI
Photo format: JPG
Power supply: DC 5V
Battery: Built-in 680mAh li-battery
Charging time: about 2 hours
Material: Aluminum alloy
System requirements: Windows 2000/XP/Vista/7  MAC OS 10.3 and later
Camera size: 8.8 * 2.9cm/ 3.5 * 1.1in (H*D)
Camera weight: 76g / 2.7oz
Package size: 22 * 12.5 * 6.8cm/ 8.7 * 4.9 * 2.7in
Package weight: 415g / 14.6oz

Package List:
1 * Sport DV
1 * Camera Holder
1 * Bike Mount
1 * Car Mount
1 * Arm/Helmet Mount
1 * USB Charging Cable
1 * Strap
1 * User Manual (English & Russian)

블랫형 액션캠에 잠시 관심을 느껴 같은 모양의 액션캠중에 사양이 제일 나으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모델인 F9 시리즈를 알게 되어 해당 모델을 구매한 횟수가 지난해 까지 총 4번째가 됩니다. [반품한 횟수까지 고려해보면 7번째]구글에 검색해보면 판매처와 같이 검색되는 키워드중에 사용자평은 국내보다는 해외에 거주하는 이들이 많은것을 알 수가 있으며 대륙의 쇼핑몰답게 알리 다음 이베이순으로 셀러가 많은것 또한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니사의 고프로와 같은 고급형 액션캠과는 달리 저렴한 가격면에서 보다 성능 좋고 원하는 디자인의 완벽한 제품들을 찾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였으며, 무엇보다 제품의 설명과 사진과는 다른 엉뚱한 제품이 배송되는가 하면, 여럿모로 결함이 있는 제품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에 있는 블랫형 액션캠도 설정 버그가 있는 관계로 반품전 사진 찍어논 것이며 셀러에 따라 겉모양은 같어도 내부 부품이나 설계자체가 제각각임을 또한 확인한 바이니 혹여나 사용중인 모델을 구매하기전 이전 구매자들의 피드팩과 상품설명을 면밀히 검토하는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군고구마와 붕어빵과 더불어 핫도그가 많이 생각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번 리뷰는 체인점인 명랑 핫도그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위 사진은 18년 12월 기준 가격표이며, 고정된 이미지의 핫도그 품목을 파격적으로 변신시켜 여러 다양한 레시피로 판매를 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점포에 따라 배달대행 서비스로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핫도그에 뿌려 먹는 소스 역시 기존 케찹만이 아닌, 위 사진처럼 소스끼리의 조합으로 핫도그를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끔 알려주는 표가 붙어 있으며 사진에는 없지만 그 아래에는 다양한 소스들이 비치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 no.2 로 많이 해 먹곤 합니다.

명랑 나왔습니다~  사장님이 이렇게 떡 하고 올려 주십니다. 필자의 경우 주로 1천원 기본 명랑만 사먹으므로 누구와 같이 있을때가 아닌, 혼자 방문했을때 단품 1천원 결제에 카드내는건 업주 입장에서 봤을때 실례가 될 수 있으므로 잔돈도 꼭 들고 다니기도 합니다.

핫도그 속에 들어있는 소시지의 식감이 살아있으며, 냉동 핫도그속에 들어 있는 그 저가 소시지 맛과는 전혀 다른 비주얼임을 알 수 있습니다.[처음 방문했을때 한 입 먹어보고 이점에서 조금 놀랐음.] 튀김 옷 역시 쌀가루 반죽이라서 그런지 퍽퍽하지도 않고 다소 부드러우며, 위 조합대로 소스를 뿌려 먹으니 전체적으로 천원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핫도그임은 분명하다는게 제 생각이기도 합니다.

점포마다 있는 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겠으나, 제가 자주 들르는 곳은 이처럼 소스받이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용도를 모르고 철망 위에 여러 핫도그들을 올려 놓으시고 소스를 뿌리시던데요. 저얼대 저 위에 핫도그를 올려 놓으면 안되는것이, 저처럼 먹고 가는 사람들을 위해 바닥에 소스가 떨어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 위에 대고 먹는 용도

이기 때문입니다.

소스를 뿌리는 용도의 판을 별도로 구비하는것이 시급하다고 보여지는 부분.

-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가격은 1.800원이며 다른 컵라면 제품에 비해 가격이 몇 백원정도 높은편 입니다. 이전에도 몇 번 구매해서 먹어봤지만 리뷰를 위해 재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짜파게티류 제품과는 달리 물과 스프를 같이 넣는게 아니라 라볶이 컵처럼 물 따로 스프따로 조리 품목입니다. 

어느정도 면발이 풀렸다 싶으면 위의 점선구를 통해 물만 버리면 됩니다만 기호에 따라 물양을 조절하셔도 됩니다. 다만 물을 많이 남긴 상태에서 스프를 첨부하면 맛이 다소 싱거워질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스프류는 2개이며 하나는 짜장소스에 나머지는 공화춘 특유의 향을 내준다는 유성스프가 들어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 밥도 말아먹기 때문에 약간의 국물이 필요해서 물을 어느정도 남기고 소스류를 첨가하는편입니다. 1.800원이라 그런지 일반 컵라면류에 비해 면의 양이 조금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맛의 경우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컵라면 짜장맛에 다소 충실했다고 보여지는바 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짜장소스에 들어 있는 건더기들이 생각보다 너무 적다는 점. 짜파게티처럼 건더기 스프라도 따로 포함되 있다면 좋았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국내 전압으로 정식 판매되는 제품일 경우 가격이 10만원이 넘는 제품으로써 해외 배송비 및 대행 수수료를 제외한 국내 판매되는 가격의 절반금액으로 직구를 많이 하기도 하는 워터픽이기도 합니다. 또한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간단하게 사용 및 세척이 가능하며, 수압 조절면에서 다소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워터픽이기도 합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국내 전압 여건을 고려치 아니한 직구 제품들은 경우에 따라 재성능이 안나거나 고장이 날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국내에 정식으로 판매되는 해당 워터픽 제품의 고장사례는 얼마 안되는것 같으나, 유독 같은 부위의 고장과 결함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 미국이나 유럽 직구품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고장증상이라 함은 변압기 [110v - 120v] 에 물려 어느정도 사용을 하다보면 전기 탄내가 스물스물 나면서 다음 사용시 전원무증상[전원 안켜짐]을 꼽을 수 있으며, 오죽하면 해당 제품의 고장증상을 별도로 다루어 포스팅한 블로그 내용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제품 고장의 원인은 내부 전원 기판에서 비롯된다고 하며, 국내 정식으로 판매되는 제품일 경우 해당 부품이 다르다고 합니다. 또한 직구품이 고장 났을경우 A/S 도 사설에서 해야하는 번거로움과, 온리 영문 서비스 메뉴얼, 습기가 늘 있는 욕실에서 변압기 어댑터를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므로 이 워터픽을 구매 하시기 전 뜬 소문에 이끌려 해외 직구보다는 돈을 조금 더 들여서래도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구매하시길 권장 드리는 바 입니다.

동네 미니 롯데마트 [슈퍼마켓] 을 가면 수입과자 코너에 두 가지 맛의 챔프 초콜릿 쿠키를 판매 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1250원 이며 지역에 따라 판매를 안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너무 저렴한건 뭔가 안좋을거 같아 평소에는 구매를 안하다가 리뷰차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포장을 뜯자마자 가루가 날렸는데요, 유통과정이 다소 거칠은 품목인건지 쿠키도 일부 부셔져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바닥에 가루가 흩날려 치우느라 잠시 애먹었네요. 이어 맛을 평가하자면 두가지 맛중 가장 진한 맛으로 골랐는데요 마치 오래전 우유에 타먹는 초코가루 [네스퀵, 마일로] 를 쿠키 모양 그대로 굳혀서 먹는 딱 그맛이였습니다. 굉장히 달달합니다. 여기에 군대군대 초콜릿 몇 조각 박아놓고 판매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1번 : 손목에 거는 스트랩이며 단순이 보관용으로 달려 있는것뿐 아닌, 셀카를 찍으려다 높게 달려있는 스마트폰을 실수로 떨어뜨림으로 인한 고장을 사전 방지해주는 목적으로 달려 있음. 다양한 셀카봉들이 쏟아져 나오는 추세이지만 해당 스트랩이 없는 저가형도 있으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 또한 해당 스트랩이 달려 있더래도 부실한 마감처리로 인해 쉽게 뜯어져 나가는 경우가 흔하니 제품을 구매전 다른 구매자들의 평을 꼼꼼히 살펴보길 권장 하는 부분. <- 중요

2번 : 3번의 기능과 연관되는 셀카를 찍기 위해 아주 유용한 스위치로써 초기 휴대하기 다소 번거로운 별도의 리모콘 방식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나 해당 기능이 아예 없거나 별도의 리모콘 방식의 셀카봉도 아직 판매되고 있으니 이 점 유의 바람. 

3번 : 셀카를 이용하고자 하는 스마트폰의 이어폰 단자에 연결하는 케이블로써 꼽아서 바로 작동되는 것이 아닌 카메라 설정부분을 조정해주어야 작동이 된다. 일부 저가품의 경우 단 몇 번의 사용만으로 케이블이 금방 단선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이 점 유의 바람.

한 캔에 250원에 파는 곳이 있어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식 사먹는 대만산 애플사이다에 대해 짦막하게 리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250ml 용량이라서 가격도 250원 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90년대 초 음료시세로 판매를 하는덕에  찾는 이들이 다소 많다고 합니다. [판매자의 말에서 인용]

그냥 설탕도 아닌 사탕 수수설탕에 카라멜이 첨가된 것이 조금 독특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처음 마셨을때 약하게 쏘는 탄산과 카라멜 향이 난다 했더니만, 나중에 원재료명을 확인해 보고 알게 되었답니다. 맛을 표현하자면 흔히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사과맛 주스에 + 약간의 김 빠진 사이다 + 0.5ml 정도의 캐러멜 액기스 가 어우러진 맛이라고 보면 됩니다. 또한 단맛이 강하다고 할까요? 필자가 아주 가끔씩 사먹는건 다 이유가 있겠다고 보여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수소-

거의 고정적인 물품들로만 판매를 하는 옛날의 슈퍼마켓과는 달리 현대에 들어와 편의점의 매력이라 함은 식료품 기업들간의 끊임없는 연구에 이은 다양한 결과물들의 또 다른 종착지이기 때문에 필자로서는 필요한 식품 , 혹은 물품을 구입함과 동시에 눈요깃 거리들도 제공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부분은 사진에 있는 수소샘이라는 물에 대해서 간단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얼마전부터 음료 냉장칸에 무언가 신선하면서 청량감을 줄 듯한 느낌을 주는 캔이 보이길래 확인해 보니 음료가 아닌 물 제품이란것을 알고, "세상에 물도 캔으로 제품이 나올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알고보니 해당 제품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해 본 바 물에 함유되어 있는 수소의 증발을 막기 위한 편견을 과감히 깬 기업의 아이디어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2018 05 11 기준 지에스 편의점에서는 1+1 행사기간이며 가격은 1.500원 입니다. 필자의 경우 두 번째 구매 후 음용을 했는데요. 시중에 판매중인 일반 생수의 경우 밍밍하면서 어떤 물 제품은 비릿해서 먹다가 버린 일도 있었지만, 이 제품은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의 단점들이 없다고 느꼈답니다. 무엇보다 충진되어 있는 수소가 우리 몸에서 수분의 흡수를 촉진시켜 준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또한 보여지는데요. 인체의 산성화와 노화도 방지한다고도 하니 이점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 외 시중에 판매되는 수소수가 아닌, 맹물을 수소수로 만들어주는 약품이나, 혹은 렌탈기기와 같은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이러한 제품들을 사용하시려고 계획 중인 분들중에 , 저렴한 비용으로 아주 간단하게 수소수가 내 몸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지 미리 느껴보는것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