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홍채학 1-3 책 입수

검색을 해보았다. 동일한 책임에도 요즘 발매되는 동일한 책과는 많이 다른것을 보니 초판으로 보인다.[해당 책자에 1판 2판 그런것이 없다.] 내용은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누락된 부분 추가와 약간의 글자 오류 수정정도라고 보면 될것이다. 책의 내용은 이러하다. 홍체를 통해 신체 특정부위의 질병을 파악하거나 건강을 체크 할 수 있는. 즉 발이나 손에 신체 오장육부의 신경이 연결되어 있듯, 홍체에도 그러한 건강지도가 있다는 내용이다. 이쯤 되니 망진을 잘 보는 명의쪽으로 관심이 기울 정도다. 하지만 이쪽 분야에 대해 현재로써는 필자에게 있어  별 흥미가 없으므로  그대로 고스란이 책장에 끼워 넣어 둠으로써 내용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