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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는 콜이 전혀 안 잡혀 인덕원 근처로 내려와 그제야 콜이 잡힘.

 

 

그런데 거리할증이 있다 하더래도 다소 멀다고 느껴집니다. 포크 나이프 아이콘은 분명 인덕원 주변에 널려 있었음에도 대우 아파트 배달을 마치니 바로 과천 쪽으로 콜을 넘기는 것을 보고 확인해보니 이전에 이미 주문이 들어와 한참 지체되어 있던 건 우선순으로 연결해 주는것으로 보이더군요. 이후 과천에서 청계사 가는 길목에 위치한 신축빌라에서 온 주문건도 받아 갔지만 한번 더 과천으로 콜이 왔으므로 수락. 이번에는 대공원 관리인들 숙소까지 다녀오게 되었네요. 이제 막 시작하는지라 거절을 아니하고 그냥 해보았네요. (전날 새벽에 운송수단 변경 초과로 자전거가 아닌, 자동차 그대로 유지된 상태로 하였으므로 다른 운송수단의 경우 배정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쿠팡 잇츠 배달파트너 어플에 바라는 점 : AI를 포함 수동 배차 기능을 새로이 추가

 

가장 걸림돌이 되는 산제보험 이외 유상운송보험의 경우 시간제로 도입 (2500원 기본 단가를 고려해 볼 때 선택적 사항으로)

 

배달중에 신규 배차를 켜고 끌 수 있는 아이콘 활성화 (아파트 배달 중에 통신이 끊기는 곳이 존재하므로 원치 않게 통신이 재 연결됨으로 무작위로 콜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

 

운송수단변경 하루 2회 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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