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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알파 테스트 이후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서비스를 하기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였기에, 실행을 해보았습니다.


https://p.eagate.573.jp/game/eacgitadora/konagt/



※ 기존 코나미 계정이 있는 경우 지역이 일본 이외에 다른 국가로 되어 있다면 일본지역으로 지정후 계정을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신용카드를 등록 후 결제를 진행하여 기타도라 악곡 업데이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입은 이쪽으로 https://my.konami.net/


※ 1월 31일 이후 대량 업데이트로 인한 폭탄과금이 우려된다면 그 전에 자동결제 서비스를 해지하시면 됩니다.





약 22GB 용량.


필자는 윈10에서 호환성이 떨어지는 프로그램들을 주로 다루기에 꼭 필요할 때 아니면 거의 사용을 안하지만, 이번 기타도라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윈도우10은 필수이기에 번거롭지만 스왑용 하드에 별도로 설치해 주었습니다. (하위 윈도우 버전에서는 업데이트 창이 뜨지 않습니다.) 업데이트가 마무리 되고 게임을 실행하여 패드 감도등을 설정하여 플레이를 해봅니다.









핫곡과 아더는 신구곡 구분없이 일부 무작위로 지정되어 있었으며, 서비스 초기인 탓인지, 닉네임 및 별명은 설정이 불가했으나 패드 감도는 매우 우수했음을 확인한 바 입니다. 부위 별 드럼패드는 콘솔DM 버전처럼 게임에 미리 키값이 지정된 상태였으며, 이는 드럼모듈에 따라 호환률이 갈릴수 있다는 부분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타이밍의 경우 필자는 아무 문제없이 플레이가 가능했다지만 이 역시도 호환률이 갈리기에 가급적 코나미사가 해당 게임에 권장하는 하드웨어 사양을 상세하게 별도로 공개했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합니다.



※ 기존 AC사양은 윈도우7 64비트 기반이지만, 코나스테 버전이 윈도우10 기반으로 제작된 점을 보았을 때 향후 AC버전의 기판 업그레이드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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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번씩 입력이 안되는 증상이 나타나더니 이제는 세게 후드려패는 수준으로 때려야 겨우 한 두번 입력되는 증상이 있어 패드를 분해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PCY65 심벌 고무패드는 접착형식이 아닌, 끼워 맞추는 구조이며, 패드가 물리는 부분 끝마다 접착흔적이 있긴 하지만 10년이 훨씬 넘은 세월탓에 자국만 남아 있습니다.





인식이 잘 안되는 문제점을 파악해보기 위해 오른쪽 심벌패드를 분해하여 메인보드를 스왑해 본 결과, 동전센서 문제가 아닌, 보드 문제로 좁혀졌으며. 추가로 발견된 문제점이라 하면 양쪽패드 덮게의 볼트 고정 플라스틱이 하나씩 떨어져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원인을 찾아본 결과, 보드에 붙어있는 단자 중 다리하나가 끊어져 있음을 발견했으며. 패드를 세게 쳤을때 진동에 의해 붙었다 떨어졌음을 번복했던것.





바로 납땜을 하여 단단이 고정 시켰으며, 타악기 특성상 충격을 잘 견뎌내어야 하기 때문에 납을 약간 많이 발라 주었습니다.






떨어진 볼트고정 플라스틱도 붙여주고~






볼트너트를 풀고 보면 육안으로 파악이 어려운 사진과 같은 피스와셔가 있으므로 수리 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 및, 패드를 타격해 본 결과, 입력이 잘 됨을 확인하였습니다. 매 번 드럼패드를 때에 따라 거의 후드려 패는 수준으로 플레이 할 때도 있다지만, 동전센서가 깨지지 않을정도로 YAMAHA의 전자드럼 모델은 견고한 제품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 여담으로 DTXmania와 드럼매니아를 플레이 하는 필자의 스타일이란 초반 플레이시, 기기와 노트에 몸이 익숙해지기 까지, 다소 힘있는 플레이 자세를 취하였다, 차츰 부드럽게 바꿔가는 타입이기에, 특별히 많은 힘과 충격이 가해질 수 밖에 없는 패달의 경우, 밀리지 않게 끔 단단이 고정되어 있음은 물론 뒷꿈치로 힘있게 패달링 하여도 간접입력 현상이나 파손이 되지 않게 끔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그러기 전에 무릅이 아작날수도...) 이번 심벌패드 고장의 경우 과격한 플레이에 따른 그 결과물이지만 여지껏 그렇게 플레이 한 횟수에 비하면 고장은 거의 없는 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가정용 드럼매니아 전자드럼 세팅을 하다보면 가장 제한사항이 따르는 부분을 꼽자면 거주환경과 그 다음으론 페달 세팅이기도 하며, 이중 페달을 논하자면 단순히 시중에 파는 악기 페달로 간단하게 세팅은 가능하다지만 AC의 기기와 달리 고정이 되어 있지 않은것과, 페달링의 느낌, 그리고 약한 내구성 때문에 다소 힘있게 플레이 시 쉽게 밀린다는 점과 고장 때문에 항상 플레이어가 플레이시 떨어지는 노트에 집중과 더불어 이런 기기적 단점들까지 신경 써가며 얌전 모드로 플레이를 한다는 것이 필자의 플레이 방식으론 전혀 맞지가 않았으므로 집에 머무는 동안 자주 즐기는 취미생활이기에, 아직은 완벽한 세팅이라고 확신하지 않는다지만, 플레이를 해가면서 문제점을 찾는데로 차츰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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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이 생각날 때 플레이를 해보건만, 기타도라 시리즈만 플레이 하다가, 해당 버전에서 판정적응이 되는데 두어곡 정도 플레이를 해야 비로소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곤 합니다. V7시리즈 판정에 적응된 상태에서 기타도라 시리즈를 플레이 해보면 GD시리즈가 판정이 얼마나 후한지를 매번 알게되며, 스킬 포인트 상승은 없었습니다.





기존 마메 GFDM 시리즈들을 플레이 가능하게끔 작업한 재능있는 일본 유저의 도움으로 이번에는 오래전 공개된 XG2 시리즈의 새로운 실행파일을 공개함으로, 카드 IN 기능이 올바르게 작동되어, 고등어 프로그램으로 V7과 같이 플레이 데이터 저장 및 스킬포인트 계산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프로그램은 V7과 XG까지만 인식이 가능했으며, 비공식적으로 13년도에 짜여진 V8과 XG2까지 지원되는 최종 마지막 버전이 있었으나 게임 리스트 목록에는 나오지 않았기에, 때마침 누군가 해당 봉인을 해제함으로 인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기타도라 시리즈와 달리 곡수가 매우 적고 난이도에 비해 레벨이 낮은 곡들이 많은 관계로 기존 기타도라 시리즈처럼 7000을 넘기는게 실력 비례 그리 쉬운건 아니더군요. (어쨋든 찍었습니다.)




여담으로 해당 게임에 수록되어 있는 일본 FUZZY CONTROL 밴드의 곡인 モナリザ (모나리자) 플레이 성과이며, 이 곡을 플레이할때마다 드러머인 SATOKO 양의 전자드럼 리뷰 연주가 떠오르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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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시리즈 스킬 7000 돌파-


나이를 먹은탓인지 이전처럼 자주는 못들르지만, 그래도 시간이 나면 아케이드장에 들러 필자가 플레이 하는 드럼매니아 시리즈 입니다. 요 기기가 있는 게임장이라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치듯 불쑥 입장을 하는 수준인데요. 이전에 CS 드럼매니아 게시글에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고 한 그것이 바로 해당 게임이기도 합니다. 옛날 코나미사의 드럼매니아의 경우 오른쪽 하나의 패달을 포함 총 6개의 인풋 디바이스 구조였지만 업그레이드된 기기의 경우 리얼 드럼과 맞먹는 수의 총 9개의 인풋 디바이스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중에 패달이 총 2개로, 왼쪽 패달의 경우 레프트 킥페달과 하이햇 페달을 겸하여 시뮬레이팅을 담당하고 있는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관심이 있는 게임중 하나라 그런지 입문과정중 그다지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입문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많이들 어렵다고들 한다고 하네요. 세팅되어 있는 dtx 전자드럼으로 근무중 짬짬히 쉬는타임에 즐기다가 간만에 게임장에 들러 플레이 하다보면 늘 느끼는것이, 전자드럼의 경우 약간의 탄성이 있는 프레임 구조덕에 패드를 타격시 팔에 전달되는 진동이 크게 줄어 누적 피로감 없이 장시간도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유지보수쪽으로 민감한 아케이드 기기 특성 때문인지 워낙이 단단하게 설계된 구조라 그런지, 필자가 범용으로 사용하는 스틱으로 타격을 많이 요하는 악곡을 플레이시, 그 충격이 고스란히 팔로 전달이 되어 금방 피로누적이 된다는 점과, 모니터 화면의 잔상, 낮은 드럼 세팅의 단점이 있음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확실이 이전 버전보다 스킬 포인트를 올리는것이 쉬워진 것은 분명한 거 같았습니다. 실력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전 버전들에서는 지금처럼 플레이 해서 7000을 전혀 못찍었기 때문이죠.




 -전 세계 130368 유저들중 3406위 -


※ 스킬 포인트 및 개인 설정들을 저장하려면 자신만의 전용 E-amusement Pass 카드를 구매해야 하며, 구매문의는 E-amusement Pass 계약을 맺은 해당 게임장의 카운터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하다보면 참 재미있기도 하지만 곡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워낙이 체력소모를 요하는 게임인지라 금방 땀이 나므로 오죽하면 동장군이 휘몰아치는 엄동설한이 무색할 정도로 추운 한겨울에 반팔 한 장 차림으로 뜨겁게 플레이들하는 하드코어한 유저들이 열도에 이어 국내에도 다수 존재 한답니다. 그렇다고 이름답게 매니아들만의 독점적인 게임이 아닌, 처음 접하게 되는 분들을 위한 아주 쉬운 모드도 있으므로 사랑하는 연인과 아케이드에 들르게 되었을 때 꼭 한 번쯤 플레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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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게임장르중에 음악게임류를 좋아하며 그중 기타프릭스와 드럼매니아 시리즈들을 즐기곤 합니다. 예전과는 달리, 요즈음은 일탓으로 인해 플레이량이 현저히 줄기는 했지만, 그래도 자영업 특성상 시간에 메이지 않는 업무라는게 다행이기도 합니다. 그덕에 다른 취미생활도 즐길 수 있으니깐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므로, 국내에 물량이 다소 있는 비트매니아 시리즈와는 다르게 사진에 있는 3RD 믹스와 마스터 피스 골드, 그리고 마스터 피스 실버, 시리즈는 국내 중고시장에선 드문드문 올라오는 경우는 있었지만, 실상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으므로 하는 수 없이 일본 옥션을 통해 구매를 하게 되었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CS로 발매된 여러 GFDM 시리즈 가운데 아케이드가 아닌, 오직 콘솔로만 즐길 수 있는 버전이 있었는데요. 그것이 바로 상단의 사진에 위치한 마스터 피스 시리즈들이랍니다. 그 때문인지 더욱이 제가 찾게된 이유이기도 하고요. 




- GUITAR FREAKS & DRUMMANIA 4th 3rd mix -


비운의 시리즈이자 과거 PS2로의 꾸준한 발매절차의 잠시 일시정차절차를 밞게된 소프트이기도 합니다. 인기가 식을 찰나에, 여기에 큰 공?을 가한 일이라면 게임 초판의 노트 프레임이 출렁이며 내려오는 버그가 한 몫을 했기 때문이죠. [버그수정판은 게임타이틀 측면 하단에 인쇄되어 있는 코드끝에 작은 점이 찍혀 있습니다]  해당 버전은 아케이드판과는 달리 몇 몇의 판권곡이 삭제되고, 그 공백을 CS전용곡들로 메꾸게 되었는데요. [QUEEN의 KILLER QUEEN, 그리고 Aiko 상의 sakura no toki <- cs에서는 삭제됨.] 삭제된 곡들이 당시 인기가 있던 곡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 대신 대체곡들의 양이 다수 있어서 그러한 단점들을 커버 할 수 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타콘의 경우 지금의 락밴드 콘트롤러와는 달리 피크와 웨일링 시스템은 동일하나 5개의 넥버튼에서 2개가 빠진 3개 입니다. 콘트롤러의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물량도 다소 있어서 하나 구비해두면 PS2와 더불어 PS1 의 전 기타프릭스 시리즈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필자도 역시 하나 가지고 있는 아이템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드럼의 경우는 약간 복잡한데요. 저가의 보급형 드럼콘 [일명 실로폰콘]과 실제 악기인 전자드럼 DTX 시리즈를 지원하며, 실로폰콘의 경우 PS2의 모든 드럼매니아 시리즈들과 호환이 가능하지만, 전자드럼의 경우는 DTX의 모듈 모델에 따라, 혹은 사용하고자 하는 USB 케이블에 따라 작동여부가 호불호 갈린다는 사실입니다. [드럼매니아 3RD MIX 의 경우 상위 소프트웨어들과는 달리, 필자의 DTXplorer 모델에서 작동되게 하려면 USB-MIDI 케이블을 반드시 YAMAHA UX-16을 사용해야만 드럼인식이 가능했었습니다.]




- GUITAR FREAKS & DRUMMANIA MASTERPIECE SILVER - 


구매시에는 중고로 알았지만. 배송당시 비닐로 씌어진 신품이 와서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덕분에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모든 부록물들도 같이 입수 할 수 있었는데요. 전자드럼을 홍보하는 찌라시와 엽서 한장, 그리고 아케이드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이어뮤즈먼트 패스카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전자드럼 홍보물은 본격적으로 USB MIDI 지원이 시작된 위의 3rd MIX 부터 시작하여 끝물인 V3 때까지 주욱 이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 사진은 책자에 수록된 전자드럼을 어떻게 콘솔에 대응하는지에 대한 메뉴얼이며, 당시에는 지금과 달리 제법 구형이 된 DTX 시리즈중 하이앤드급인 프레스3 와 보급형인 Plorer 를 주력모델로 삼았나 봅니다. 이 둘중 게임에 가장 최적화 된 기기로는 plorer류의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DTX K 모델군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모듈의 디자인과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지 악기의 모양세는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외 프레스3의 경우는 게임보다는 실제 악기연주에 더 최적이고요. 마지막 사진의 경우 게임장에 있는 기타프릭스와 드럼매니아 기기에 실제로 사용 할 수 있는 일종의 세이브 기능을 해주는 카드인데요. 현재는 기타프릭스와 드럼매니아가 정말 매니아틱한 구조로 업그레이드 되어있는 실정인지라 이 카드가 사용이 되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해 보질 않았습니다. 웹상에 떠도는 글에 의하면 해당 카드의 시세가 10만원 수준을 웃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실제 야후옥션에 이 정도 시세로 꾸준히 경매글이 올라오는걸 봐선 그리하나 봅니다...



 

- GUITAR FREAKS & DRUMMANIA MASTERPIECE GOLD - 


실버에 이어 이번에는 골드 버전입니다. 실버와 마찬가지로 CS만의 독점 게임이라는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주옥같은 이전 기기들에 수록된 라이센스 곡들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국내에는 이전 조이플라자에 6th mix 를 끝으로 이후 정발된 기기의 중간 공백기의 기기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었기에, 해당 기기에 수록된 곡들을 플레이 하려면 일본여행중 게임장에서 우연히 찾은 즉 국내에 가동이력이 없는 기기를 플레이 하는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일본정식 발매명이 아닌, 수출판인 퍼쿠션 프릭스로 발매된 버전들은 무슨 이유에선지 버전에 따라 인기있던 곡이 삭제되거나, 일본어 보컬이 멜로디로 대체되는 이상한 경우도 있었기에. 이러한 현상에 따른 구곡의 라이센스의 가치가 해외 매니아들 사이에서 더욱 높아진 요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골드 시리즈도 동일한 전단페이퍼 및 엽서, 그리고 게임 dvd 와 책자 어뮤즈먼트 패스 카드로 구성이 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스터 피스 시리즈들은 하위 3rd mix 와는 다르게 전자드럼의 호환성이 높아졌으며, usb midi 케이블의 경우도 YAMAHA UX-16이 아닌 저가의 중국산 미디 케이블도 정상으로 인식 가능하게끔 구성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소장가치가 충분한 게임들이라 판단하여, 필자가 보유한 PS2의 음악 게임류중 유일한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여건이 허락이 된다면 평생취미로 삼고자 하는 계획도 있답니다. 무엇보다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장르라 더욱이 그러하고요.



-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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